오픈소스컨설팅, 국내 최초 AI 기술 및 디지털 트렌드를 접목한 애자일 교육 과정 개설
- 국내 최초로 AI 기술과 디지털 트렌드를 반영한 4개 애자일 교육 과정을 4월부터 순차적 오픈
- 엔터프라이즈를 위한 애자일 교육 과정 SAFe 누적 수강생 수 700명 돌파... 국내 최다 교육 실적 달성
클라우드 및 애자일·협업 전문 기업 오픈소스컨설팅(대표 장용훈)은 최신 기술 트렌드를 반영한 2024 신규 애자일 교육 과정을 개설하며, 엔터프라이즈를 위한 애자일 교육 과정 SAFe 누적 수강생 수 700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교육 과정은 오픈소스컨설팅 AX(Agile Transformation) 팀에서 인공지능(AI)・디지털과 같은 최신 기술 트렌드를 애자일에 반영해 개발한 교육 과정이다. 교육 과정에는 ‘애자일 디자인 씽킹 실무 워크숍’, ‘모든 조직원을 위한 디지털 칸반 입문’, ‘애자일 AI 이해하기’, ‘린-애자일 리더십 워크숍’ 등 4개 커리큘럼이 포함되며 2024년 4월부터 순차적으로 오픈될 예정이다.
‘애자일 디자인 씽킹 실무 워크숍’ 과정은 디자인 씽킹의 기본 지식을 익히고, 공감-문제정의-아이디어 도출 단계를 실습하며, 프로토타입을 직접 만들고 테스트하는 과정까지 구성해, 이론 뿐만 아니라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워크숍 형태로 구성된다.
‘모든 조직원을 위한 디지털 칸반 입문’ 과정은 칸반 도입을 원하는 조직의 기술 및 비기술 직무 구성원 모두를 대상으로 한다. 칸반에 대한 기초지식을 배우고 디지털 툴을 이용한 칸반 사용법을 직접 실습하는 과정으로 구성된다.
‘애자일 AI 이해하기’ 과정에서는 최근 화두가 되고 있는 AI에 대한 정의 및 기본 지식을 습득하고, 거대언어모델(LLM)과 생성형 AI 및 파인튜닝(미세조정)을 이해하며, 검색 증강 생성(Retrieval Augmented Generation, RAG)와 AI 코딩 실습을 할 수 있다. 또한 애자일 기반의 AI 모델 및 서비스 개발을 체험하며 AI의 활용과 한계에 대해서 알아본다.
‘린-애자일 리더십 워크숍’ 과정에서는 린 방식과 애자일 방식에 대해 이해하고, 애자일 조직을 구성하며 애자일 문화를 바탕으로 애자일 프로세스를 직접 모의 실험하는 실습을 하며, 리더로서 모범을 보이고 변화를 리드하는 방법에 대해서 학습한다.
아울러, 오픈소스컨설팅은 지금까지 애자일 교육과정의 누적 수강생 수는 총 2,500명을 돌파했고, 특히 엔터프라이즈를 위한 애자일 교육 과정인 스케일드 애자일 프레임워크(Scaled Agile Framework®, SAFe) 교육과정에 대해서 누적 수강생 수 700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SAFe는 대규모 애자일 팀을 지원하는 전 세계 시장점유율 53%에 달하는 1위 프레임워크로, 국내 SAFe 교육 기관으로서는 오픈소스컨설팅이 유일하게 SAFe 교육 실적을 가지고 있다.
이번 AI・디지털 애자일 교육 과정 및 SAFe 교육 과정은 오픈소스컨설팅 ‘열린기술공방’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장용훈 오픈소스컨설팅 대표는 “애자일 교육 과정의 성과는 오픈소스컨설팅이 국내 기업들의 민첩한 조직문화 구축에 도움을 주고 있다는 지표”라며 “앞으로도 고객들이 빠르게 변하는 비즈니스 환경에 적응할 수 있도록 최신 기술 트렌드를 반영한 교육 서비스를 적극 제공해 나갈 것”이라 밝혔다.
한편, 오픈소스컨설팅은 클라우드 및 애자일·협업 전문 기업으로서, 성공적인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구축 및 협업 문화 발전을 위한 전문 솔루션과 서비스를 제공한다.
오픈소스컨설팅은 클라우드·데브옵스(DevOps)·애자일·컨테이너 아키텍처 등 최신 오픈소스 기술에 대해 전문성을 갖고 있으며, 아틀라시안 플래티넘 파트너(Atlassian Platinum Partner), 스케일드 애자일 실버 트랜스포메이션 파트너(Scaled Agile Silver Transformation Partner), 미로(Miro) 공식 파트너사로서 기업의 민첩성 향상을 위한 협업 솔루션 및 애자일 컨설팅·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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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신문] 오픈소스컨설팅, AI 기술 및 디지털 트렌드 접목한 애자일 교육 과정 개설
[데이터넷] 오픈소스컨설팅, 애자일 교육과정 개설
[아이티데일리] 오픈소스컨설팅, 신규 애자일 교육과정 론칭…“누적 수강생 2,500명 돌파”
오픈소스컨설팅, 국내 최초 AI 기술 및 디지털 트렌드를 접목한 애자일 교육 과정 개설
클라우드 및 애자일·협업 전문 기업 오픈소스컨설팅(대표 장용훈)은 최신 기술 트렌드를 반영한 2024 신규 애자일 교육 과정을 개설하며, 엔터프라이즈를 위한 애자일 교육 과정 SAFe 누적 수강생 수 700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교육 과정은 오픈소스컨설팅 AX(Agile Transformation) 팀에서 인공지능(AI)・디지털과 같은 최신 기술 트렌드를 애자일에 반영해 개발한 교육 과정이다. 교육 과정에는 ‘애자일 디자인 씽킹 실무 워크숍’, ‘모든 조직원을 위한 디지털 칸반 입문’, ‘애자일 AI 이해하기’, ‘린-애자일 리더십 워크숍’ 등 4개 커리큘럼이 포함되며 2024년 4월부터 순차적으로 오픈될 예정이다.
‘애자일 디자인 씽킹 실무 워크숍’ 과정은 디자인 씽킹의 기본 지식을 익히고, 공감-문제정의-아이디어 도출 단계를 실습하며, 프로토타입을 직접 만들고 테스트하는 과정까지 구성해, 이론 뿐만 아니라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워크숍 형태로 구성된다.
‘모든 조직원을 위한 디지털 칸반 입문’ 과정은 칸반 도입을 원하는 조직의 기술 및 비기술 직무 구성원 모두를 대상으로 한다. 칸반에 대한 기초지식을 배우고 디지털 툴을 이용한 칸반 사용법을 직접 실습하는 과정으로 구성된다.
‘애자일 AI 이해하기’ 과정에서는 최근 화두가 되고 있는 AI에 대한 정의 및 기본 지식을 습득하고, 거대언어모델(LLM)과 생성형 AI 및 파인튜닝(미세조정)을 이해하며, 검색 증강 생성(Retrieval Augmented Generation, RAG)와 AI 코딩 실습을 할 수 있다. 또한 애자일 기반의 AI 모델 및 서비스 개발을 체험하며 AI의 활용과 한계에 대해서 알아본다.
‘린-애자일 리더십 워크숍’ 과정에서는 린 방식과 애자일 방식에 대해 이해하고, 애자일 조직을 구성하며 애자일 문화를 바탕으로 애자일 프로세스를 직접 모의 실험하는 실습을 하며, 리더로서 모범을 보이고 변화를 리드하는 방법에 대해서 학습한다.
아울러, 오픈소스컨설팅은 지금까지 애자일 교육과정의 누적 수강생 수는 총 2,500명을 돌파했고, 특히 엔터프라이즈를 위한 애자일 교육 과정인 스케일드 애자일 프레임워크(Scaled Agile Framework®, SAFe) 교육과정에 대해서 누적 수강생 수 700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SAFe는 대규모 애자일 팀을 지원하는 전 세계 시장점유율 53%에 달하는 1위 프레임워크로, 국내 SAFe 교육 기관으로서는 오픈소스컨설팅이 유일하게 SAFe 교육 실적을 가지고 있다.
이번 AI・디지털 애자일 교육 과정 및 SAFe 교육 과정은 오픈소스컨설팅 ‘열린기술공방’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장용훈 오픈소스컨설팅 대표는 “애자일 교육 과정의 성과는 오픈소스컨설팅이 국내 기업들의 민첩한 조직문화 구축에 도움을 주고 있다는 지표”라며 “앞으로도 고객들이 빠르게 변하는 비즈니스 환경에 적응할 수 있도록 최신 기술 트렌드를 반영한 교육 서비스를 적극 제공해 나갈 것”이라 밝혔다.
한편, 오픈소스컨설팅은 클라우드 및 애자일·협업 전문 기업으로서, 성공적인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구축 및 협업 문화 발전을 위한 전문 솔루션과 서비스를 제공한다.
오픈소스컨설팅은 클라우드·데브옵스(DevOps)·애자일·컨테이너 아키텍처 등 최신 오픈소스 기술에 대해 전문성을 갖고 있으며, 아틀라시안 플래티넘 파트너(Atlassian Platinum Partner), 스케일드 애자일 실버 트랜스포메이션 파트너(Scaled Agile Silver Transformation Partner), 미로(Miro) 공식 파트너사로서 기업의 민첩성 향상을 위한 협업 솔루션 및 애자일 컨설팅·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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