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우리는 AI시대를 넘어 AI 대항해 시대를 살아가고 있다. 2022년 11월 오픈AI의 생성형 AI 챗GPT가 쏘아 올린 작은 공은 채 3년도 안 되어 전 세계를 AI물결로 뒤덮었다.
AI 기술 구조 (AI Technology Stack)의 가장 기본 레이어인 인프라 스트럭처 레이어에 해당하는 GPU/NPU/TPU와 같은 처리 장치의 기술이 급속도로 발전하여 파운데이션 모델 레이어 해당하는 대규모 언어 모델(LLM: Large Language Model), 대규모 멀티 모달 모델(LMM: Large Multimodal Model) 및 대규모 행동 모델(LAM: Large Action Model)의 완성도와 응답 속도가 엄청나게 빨라 짐에 따라 AI 대항해 시대에 들어서게 되었다.
게다가 금년 1월 중국의 AI 스타트업 딥시크의 저비용 고효율 추론 AI모델인 R1이 출시되어 GPU에 대한 고비용 부담이 줄어들게 되어 AI 대항해 시대로의 전환을 더욱 가속화하고 있다.
이제 AI는 더 이상 연구의 대상이 아니라 우리의 실 생활에 자리잡는 현실이 되었다. 언제까지 ‘AI에 관해 연구만 할 것인가?’ 라는 의문을 지우고 이제는 돈 버는 AI로 변신하고 있다. 그리고 이제 기업의 가치는 그 기업이 어떤 AI 전략을 마련하고 있는가에 따라 결정되고 있다.
현재 미국의 최상위 기업을 지칭하는 용어는 BATMMAAN으로 브로드컴(Broadcom), 애플(Apple), 테슬라(Tesla),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 메타(Meta), 아마존(Amazon), 알파벳(Alphabet, 구글), 엔비디아(Nvidia)의 약자를 따서 만든 용어이다. 그리고 이 회사들은 (BATMMAAN) 2025년 3월 현재 전 세계 시가총액 상위 11개 회사 내에 모두 자리 잡고 있다.
그러면 이들은 과연 어떻게 전 세계 시가 총액 Top 11 회사가 되었을까? 이들은 각자 자기의 고유한 사업 영역을 가지고 있지만 이들의 공통점은 모두 AI에 대한 최첨단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이들은 이제 연구에만 그치던 이 최첨단 기술을 이용하여 돈 되는 사업을 시작했다.
특히 AI 기술 중 사용자가 원하는 모든 것을 AI 비서가 스스로 알아서 처리하는 AI에이전트는 또 한 번 세상을 뒤바꾸어 놓을 것이다.
BT금융그룹의 COO 앤드류 워커는 “지금까지의 디지털 시대는 디지털 기술이 가치 사슬 일부를 대체했지만, 앞으로의 AI 시대는 AI가 가치 사슬 전부를 대체할 것이다.” 라고 말했다. 이는 그동안 챗봇과 같은 AI가 인간이 시키는 일을 일부 처리해 주었지만, 앞으로는 인간의 개입 없이 AI가 독립적으로 전략을 수립하고 데이터를 분석하여 학습을 통해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을 갖춘 시스템이 되어 어느 특정 영역의 모든 것을 처리한다는 의미이다. 즉, 영화 아이언 맨에서 나오는 ‘자비스’와 같은 AI에이전트가 이젠 우리의 실생활에 등장한다는 것으로, 이는 AI 비서가 더 이상 영화 속에서만 나오는 이야기가 아니라는 얘기이다.
실제로 국내 모 전자 기업은 반려 가전 Hub AI에이전트를 CES 2024에서 선보였다. 이 반려 가전 AI 에이전트는 사람이 퇴근하여 집에 돌아오면 사람의 얼굴을 스캔하여 감정을 파악하고 사람의 지금 기분에 따라 적절한 대화를 시작하고 집안의 모든 가전제품을 사물인터넷으로 연결하여 사람이 지시하는 대로 모든 가전제품을 제어한다.
또한 모 IT 기업에서는 사원 채용의 전반적인 프로세스를 모두 채용 AI에이전트를 통해 진행한다. 인재 탐색부터 서류 심사, 인터뷰까지 AI가 스스로 진행하고 최종 평가 보고서도 작성하여 HR 담당자에게 제출한다. 이 기업의 HR 담당자는 AI 에이전트는 사람보다 공정하고 정교한 심사를 하므로 더 탁월한 인재의 선발이 가능해졌다고 평가한다.
바야흐로 AI 대항해 시대가 열렸다. 메타 회장 마크 저커버그는 “곧 인간보다 더 많은 AI에이전트가 존재할 것이다”라고 예측했고 엔비디아의 젠슨 황은 최근 기자 간담회에서 “휴머노이드 로봇을 보편적으로 이용할 시기가 이제 5년도 남지 않았다”라고 말했다.
그러면 이렇게 AI가 사람이 하는 일을 많이 대체하는 AI 대항해 시대에 사람은 과연 어떻게 일을 해야 할까? 어느 리서치 기관에서 AI 시대에 필요한 사람의 스킬을 조사하였다. 여러 가지 스킬 중에서 응답자가 가장 많이 필요하다고 선택한 스킬은 변화에 대한 적응력이었고 두 번째는 문제해결 능력, 세 번째는 창의력, 네 번째는 협업과 소통 능력이었다.
그런데 이 네 가지 스킬은 모두 애자일 방식에서 추구하는 스킬이고 애자일에서 가장 중요시하는 가치들이다. 이는 AI 대항해 시대에서는 명령과 지시를 잘 수행하는 전통 방식보다 급변하는 환경에 빠르게 적응하고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방법으로 문제를 해결하고 수평적 자율 문화로 협업과 소통으로 임무를 완수하는 애자일 방식이 더 적합하다는 단적인 예라고 볼 수 있다. 이제 AI 대항해 시대를 맞이하여 애자일 씽킹으로 일하는 방식을 바꿔야만 하는 이유이다.
이 명제에 대해 챗GPT에게 단도직입적으로 다음과 같은 질문을 던졌다
”AI시대에 전통방식과 애자일 방식 중 무엇이 더 적합 한가?”
이에 대한 챗GPT의 답변은 다음과 같았다.
“AI 시대에서 전통적인 방식(Traditional Methodology)과 애자일 방식(Agile Methodology) 중 무엇이 더 적합한가는 조직의 목표, 환경, 그리고 프로젝트 성격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그러나 AI 기술의 특성과 시대적 요구를 고려할 때, 애자일 방식이 더 적합하다고 평가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아래에 그 이유를 정리했습니다.
그리고 여러가지 꽤 논리적인 이유를 설명하고 챗 GPT는 이렇게 결론을 지었다.
“일부 프로젝트에서는 전통적인 방식이 더 적합할 수도 있습니다. (예: 규제가 엄격한 환경, 명확히 정의된 요구사항이 있는 프로젝트) 그러나 대부분은 AI 시대의 역동성과 불확실성을 고려할 때 애자일 방식이 훨씬 더 유연하고 효과적인 선택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 답변을 보면서 ‘이제 AI가 정말 많이 똑똑해졌구나’ 하는 생각을 하면서도 한편으로는 ‘AI가 어느 순간 인간의 영역을 넘어설 수도 있겠구나!’ 하는 섬뜩한 생각마저 들었다.
아무튼 우리가 원하든 원하지 않든 AI 대항해 시대는 이미 시작되었다.
김대일 오픈소스컨설팅 애자일 컨설팅 고문 / Head of Agile Transformation
아틀라시안 사용자를 위한 마켓플레이스 앱 ‘플렉서블(Flexible)’ 애플리케이션 선보이며 글로벌 시장 공략 가속화
클라우드 및 AI 기반 워크 매니지먼트 전문 기업 오픈소스컨설팅(대표 장용훈)이 4월 8일부터 10일까지 미국 애너하임에서 개최하는 아틀라시안 팀 25(Atlassian Team '25) 행사에 공식 스폰서로 참가한다고 31일 밝혔다. 팀 25(Team '25)는 글로벌 협업 솔루션 기업 아틀라시안이 개최하는 연례 최대 규모의 유저 컨퍼런스로, 아틀라시안의 새로운 제품과 기술을 공개하고 다양한 성공 사례를 공유하는 자리다.
올해로 4년 연속 아틀라시안 행사에 공식 스폰서로 참여하는 오픈소스컨설팅은 이번 행사에서 스폰서십 부스를 열고 자사 베스트셀링 앱 플렉서블 유저 라이선스(Flexible User License)와 플렉서블 스페이스 내비게이션(Flexible Space Navigation)을 선보인다. 컨퍼런스 기간 동안 데모 시연과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고객을 만나고 해외 파트너사와 만나며 글로벌 사업 기회 발굴 및 확장할 예정이다.
이번 컨퍼런스에서 선보이는 플렉서블 스페이스 내비게이션은 컨플루언스 사용자와 조직에 맞춰 스페이스 트리와 페이지를 커스터마이징할 수 있는 아틀라시안 마켓플레이스 애플리케이션이다. 컨플루언스 스페이스와 페이지 관리자 지정, 메뉴와 스페이스 구조를 맞춤 설정할 수 있어 컨플루언스 페이지를 인트라넷으로 활용할 수 있다. 오픈소스컨설팅 관게자는 “플렉서블 스페이스 내비게이션은 내비게이션 바를 사용자가가 쉽게 설정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앱으로, 최근 아틀라시안이 발표한 내비게이션 UI 변경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다”고 전했다.
또한, 2019년에 출시한 이후로 아틀라시안 사용 기업에게 호평을 받는 플렉서블 유저 라이선스는 활성 및 비활성화 사용자 수를 관리하고, 활성 사용자 수에 맞춰 라이선스 요금을 모니터링할 수 있다. 또한, 자동으로 파악한 활성 사용자 수에 따라 라이센스 요금제를 조정해 최대 36% 비용 절감 효과를 확인할 수 있다. 주요 도입 고객사로는 삼성전자 오스틴, 미래에셋증권, 현대오토에버, LG CNS, 콘티넨탈 등 국내외 기업 고객이 사용자와 비용을 관리하고 있다.
오픈소스컨설팅 장용훈 대표는 “플렉서블 앱은 비용 효율화와 쉬운 사용자 관리라는 장점으로 출시 이후에 아틀라시안 고객사의 눈길을 끌었고, 2024년에는 누적 다운로드 수가 2만 건을 돌파했다”라며 “이번 팀 ‘25(Team ’25) 행사에서 10년 동안 아틀라시안 공인 파트너로 쌓은 기술 노하우로 개발한 플렉서블 애플리케이션의 가치를 알려 전 세계 지라/컨플루언스 관리자의 업무 효율과 비용 절감에 도움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오픈소스컨설팅은 클라우드 및 AI 기반 워크 매니지먼트 전문기업으로,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구축 및 협업 문화 발전을 위한 전문 솔루션과 서비스를 제공한다. 오픈소스컨설팅은 국내 기업 최초로 아틀라시안 클라우드 스페셜라이제이션을 취득한 파트너사로 클라우드 마이그레이션 및 ITSM·데브옵스(DevOps) 도입 전문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아틀라시안을 더 효율적으로 사용하기 위한 아틀라시안 마켓플레이스 앱 개발 등 글로벌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오픈소스컨설팅과 먼데이닷컴이 국내 협업 솔루션 시장 공략과 기업의 협업 문화 구축에 상호 시너지를 창출한다.
클라우드 및 워크 매니지먼트 전문 기업 오픈소스컨설팅(대표 장용훈)과 글로벌 협업 서비스 기업 먼데이닷컴과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23일 발표했다.
먼데이닷컴은 일상 업무부터 프로젝트 계획, 실행 및 추적 등의 워크플로우를 조직과 기업에 맞춰 쉽게 구성할 수 있는 SaaS 기반 협업 솔루션을 개발·공급하는 기업으로, 글로벌 매출은 연 평균 40% 이상 성장하고 있다. 2024년에는 글로벌 IT 리서치 기업 가트너가 발행하는 매직 쿼드런트 리포트 워크 매니지먼트 솔루션 부문에서 ‘리더’로 선정되었다.
먼데이닷컴 솔루션의 주요 특장점은 △ 업무 및 프로젝트 관리부터 IT 서비스 모니터링(ITSM)·CRM까지의 확장성 △ 아틀라시안의 지라·컨플루언스, 줌, 슬랙 등 다른 도구와의 통합·연동 △ 반복 업무 자동화 등을 꼽을 수 있다.
오픈소스컨설팅 측은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애자일 도입과 협업 문화 구축을 지원하고 워크 매니지먼트 사업을 강화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기존 사업과 시너지를 발휘해 국내 기업들의 성공적인 애자일 트랜스포메이션(AX) 컨설팅 및 교육과 함께 아틀라시안, 미로, 먼데이닷컴 등 최적의 애자일 툴셋을 확장할 계획이다.
먼데이닷컴 딘 스완 APAC 부대표는 “오픈소스컨설팅의 기업 애자일·협업 문화 정착을 위한 전문성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양사 협업이 한국 기업의 협업 문화 정착과 워크 매니지먼트 개선을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오픈소스컨설팅 장용훈 대표는 “오픈소스컨설팅은 고객사의 애자일·협업 문화 정착을 위해 필요한 전문 솔루션 도입과 컨설팅을 진행했다”라며 “먼데이닷컴과의 협력으로 고객사의 협업 환경 구축과 프로젝트 관리 및 성과 측정 등의 워크 매니지먼트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오픈소스컨설팅은 클라우드 및 워크 매니지먼트 전문 기업으로서, 성공적인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구축 및 협업 문화 발전을 위한 전문 솔루션과 서비스를 제공한다. 오픈소스컨설팅은 국내 최초로 아틀라시안 클라우드 스페셜라이제이션을 취득한 파트너사로 클라우드 마이그레이션 및 ITSM·DevOps 도입 전문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아틀라시안을 더 효율적으로 사용하기 위한 아틀라시안 마켓플레이스 앱 개발 등 글로벌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격주 4일 근무·하이브리드 워크·육아포인트’ 시행… 오픈소스컨설팅 ‘가족친화 우수 기업 인증’ 획득
업무 몰입을 위한 유연한 근무 제도와 출산·육아 지원 정책으로 일·가정 양립 문화 실현
2024-12-12
클라우드 및 애자일·협업 전문 기업 오픈소스컨설팅(대표이사 장용훈)이 여성가족부가 주관하는 가족친화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가족친화인증'은 자녀 출산 및 양육 지원, 유연 근무 제도 등 가족친화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기업 및 기관에게 부여하는 제도다.
서류 심사를 비롯한 직원 만족도 설문 조사, 기관 현장 심사, 가족친화인증위원회 심의 결정 등의 절차를 거쳐 종합 평가를 받아야 하며, 오픈소스컨설팅은 일과 가정의 양립을 위한 제도를 적극 운영해 온 점을 인정받아 이번 인증을 획득하게 됐다.
오픈소스컨설팅은 직원들의 업무 환경 몰입과 일· 생활 균형을 실천하기 위한 다양한 복지 제도를 시행 중이다.
△격주 4일제 시행(격주 금요일 휴무) △개인이 출퇴근 시간을 선택할 수 있는 시차 출퇴근제 △2시간 단위의 시간제 휴가 △재택 근무와 오피스 출근을 결합한 하이브리드 워크 △자유로운 연차 사용 등 유연한 근무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제도를 적극적으로 지원하며 직원들의 시간 관리 자율성을 보장하고 있다.
직원들에게 충분한 휴식과 재충전의 기회도 제공하기 위해 입사 1주년 기념 휴가와 근속 3년 단위로 1개월의 안식휴가 및 포상금도 지급한다.
오픈소스컨설팅은 출산이나 육아 문제로 경력이 단절되지 않고 일과 가정이 모두 양립할 수 있는 가족 친화적 제도 운영에도 힘쓰고 있다.
임신 주기에 맞춘 단축 근무 시행 및 자녀 출산 시 월 20만원의 육아포인트를 제공하고, 남녀 근로자 모두가 자유롭게 육아휴직 제도를 사용할 수 있도록 장려하고 있다.
또한 △국내 및 해외 기술 컨퍼런스 참여 지원 △직무 역량 개발을 위한 대내외 교육·세미나 지원 △자격증 교육·취득비 및 도서 구매비 지원 등 직원의 성장과 발전을 위한 항목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오픈소스컨설팅은 이와 같은 차별화된 복지 정책을 인정 받아 서울경제진흥원 주관 ‘좋은 일터 기업 콘텐츠 공모전(2019년)’ 최우수상, ‘일생활균형 우수사례 수기 공모전(2022년)’ 특별상을 수상한 바 있다.
오픈소스컨설팅 채용 담당자는 “일생활 균형을 위한 다양한 제도를 적극 도입함으로써 직원들의 만족도가 높아졌고, 실제로 직원들의 근속 연수 증가 및 우수 인재 확보에 있어서도 성과를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이번 인증을 계기로 오픈소스컨설팅은 직원들의 행복하고 건강한 삶을 지향하며, 앞으로도 가족 친화적인 문화 조성과 최상의 근무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복지 제도를 지속적으로 확대·발전시켜 나간다는 방침이다.
한편, 오픈소스컨설팅은 클라우드 및 애자일·협업 전문 기업으로서, 성공적인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구축 및 협업 문화 발전을 위한 전문 솔루션과 서비스를 제공한다.
오픈소스컨설팅은 클라우드, 데브옵스(DevOps), 컨테이너 아키텍처 등 인프라 관련 기술 전문성을 보유하고 있으며 오픈스택 및 쿠버네티스 커뮤니티 오픈소스 패키지 '플레이스 클라우드(Playce Cloud)'를 통해 국내 공공기관 및 엔터프라이즈 기업에 클라우드 환경 구축 및 컨설팅, 유지보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아틀라시안 플래티넘 파트너(Atlassian Platinum Partner)로 글로벌 협업 도구의 판매·기술지원 및 ITSM·DevOps 도입 전문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국내 최초의 스케일드 애자일 실버 트랜스포메이션 파트너(Scaled Agile Silver Transformation Partner)로서 기업의 민첩성 향상을 위한 애자일 컨설팅·교육 사업을 활발하게 진행 중이다.
오픈소스 전문기업 오픈소스컨설팅이 '플레이스(Playce) 클라우드' 시리즈로 기업 비용·업무 효율화를 지원하며 각광받고 있다.
장용훈 오픈소스컨설팅 대표는 27일 “플레이스 제품군으로 기업·공공·금융 등 다양한 산업 클라우드 서비스를 지원한다”면서 “올해 전반적 경기가 어려워지면서 기업 효율과 비용 측면에서도 이전보다 더 많은 고객이 도입하거나 문의하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오픈소스컨설팅은 올해 13년차 오픈소스 전문기업이다. 그동안 쌓은 오픈소스 역량을 바탕으로 △플레이스 오픈스택 △플레이스 큐브 △플레이스 데브옵스 등 플레이스 클라우드 제품군을 개발했다.
오픈소스 커뮤니티의 검증된 아키텍처를 빠르게 반영하고 오픈소스 재단과 협업을 통해 체계적 기술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다는 점이 강점이다. 이미 국내외 주요 공공, 금융 등이 플레이스 클라우드 제품군을 토대로 안정적 서비스를 구현 중이다.
대표적으로 기상청은 플레이스 오픈스택와 플레이스 큐브를 통해 유연한 클라우드 인프라를 구축했다. 인도네시아 국세 행정시스템도 플레이스 오픈스택과 플레이스 큐브를 활용해 인프라를 개선했다. 클라우드 네이티브 솔루션을 사용해 글로벌 표준 인프라를 구축하는 등 안정적이고 효율적 운영이 가능해졌다.
오픈소스컨설팅은 국내 다양한 정보기술(IT) 이슈에 대응할 기술과 전문인력을 보유한 덕분에 최근 많은 기업과 공공의 러브콜을 받고 있다.
특히 국내 클라우드 시장은 VM웨어 가격 정책 변화와 함께 락인효과(솔루션 종속현상)로 인해 대안 제품을 찾는 기업과 공공이 늘고 있다. 서비스형 플랫폼(PaaS) 시장 역시 레드햇 종속에 대한 우려 목소리가 높다.
장 대표는 “플레이스 클라우드 관련 솔루션으로 벤더 종속성을 탈피하고 비용 효율화를 꾀할 수 있다”면서 “이미 많은 기업과 금융, 공공에서 도입을 타진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는 “수세, OIF, CNCF 등 글로벌 커뮤니티와 긴밀한 협업 체계를 구축하고 검증된 오픈소스 최신 기술을 바탕으로 안정적 컨설팅부터 구축, 기술지원, 유지보수까지 제공한다”면서 “여러 기업과 공공이 직면한 IT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기술 역량 확보 등에 지속 투자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클라우드 및 애자일·협업 전문 기업 오픈소스컨설팅(대표 장용훈)이 ‘플레이스 와스업(Playce WASup)’을 조달청 디지털서비스몰에 등록 완료했다고 밝혔다.
Playce WASup은 오픈소스 기반의 웹 애플리케이션 서버로, 설치부터 구성, 세션 클러스터링 빠른 장애 진단 및 선대응이 가능하며 아파치 톰캣(Apache Tomcat)을 더욱 쉽게 관리, 운영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제품이다.
프로비저닝 기능, 세션 클러스팅을 통한 성능 확장, 작업 이력 및 사용자 권한 관리가 가능하며 신속한 장애 진단과 장애에 선대응을 할 수 있는 관리 기능을 제공한다는 특장점을 가지고 있다.
GS인증 1등급을 획득한 공인된 제품으로 하나투어, AK몰, 한국도로공사, 중랑구청, 강화군청, 인천광역시청 등에 적용되며 안정성과 확장성이 검증되었다.
기존 상용 WAS 대비 가격 경쟁력이 있는 제품으로 운영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는 것도 큰 장점이다.
이번 조달청 제품 등록을 통해 공공기관에서 신뢰할 수 있는 오픈소스 기반 웹 애플리케이션 서버를 보다 합리적으로 도입할 수 있게 되었다.
오픈소스컨설팅 장용훈 대표는 “자사의 오픈소스 및 미들웨어 운영 노하우가 집약된 Playce WASup 제품과 고도화된 기술지원 서비스로, 국내 지자체 및 공공기관이 보다 쉽고 안전하게 오픈소스 기반 솔루션을 도입·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오픈소스컨설팅은 클라우드, 데브옵스(DevOps), 컨테이너 아키텍처 등 인프라 관련 최신 기술 전문성을 보유하고 있으며 클라우드 네이티브 컴퓨팅 파운데이션(CNCF)의 실버 회원사로 국내 공공기관 및 엔터프라이즈 기업에 클라우드 환경 구축 및 컨설팅, 유지보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최근 정부조달 사업 공식 파트너인 다인디지탈과 업무 협약을 체결, Playce WASup의 조달 제품 비즈니스를 강화하기 위한 영업 및 마케팅 협업을 추진하며 공공 시장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프로젝트 관리·인력 관리 및 현황 확인·작업 상태 등 비즈니스 전략 달성을 위한 아틀라시안 전략 컬렉션 출시
AI로 아틀라시안 서비스 간의 데이터 통합, 서드 파티 솔루션 연결로 원활한 협업 지원하는 아틀라시안 팀워크 컬렉션 출시
클라우드 및 AI 기반 워크 매니지먼트 기업 오픈소스컨설팅(대표 장용훈)이 9일(현지 시각) 미국 캘리포니아 애너하임에서 개최된 아틀라시안 팀 25(Team '25) 기조연설에서 발표한 신규 제품 출시 정보와 솔루션 업데이트 내용을 공개한다고 10일에 밝혔다. 팀 25는 글로벌 협업 솔루션 기업 아틀라시안에서 개최하는 대표 행사로, 아틀라시안의 새로운 제품과 기술을 공개하고 다양한 성공 사례를 공유하는 자리다.
팀 25 기조연설에서 발표한 신규 서비스와 업데이트를 요약하면 ‘협업과 조직 목표 달성은 개별 차원에서 이루어지지 않는다’이다. 이번 발표에서 아틀라시안은 대표 솔루션 지라(Jira), 컨플루언스(Confluence), 화상 회의 솔루션 룸(Loom) 등이 AI와 접목하여 데이터를 통합하여 조직 간 사일로(Silo)를 방지할 수 있는 아틀라시안 팀워크 컬렉션(Atlassian Teamwork Collection)을 선보인다고 전했다.
또한, 이번 기조연설에서는 아틀라시안은 조직의 목표 달성을 위한 솔루션을 출시한 것을 발표했다. 아틀라시안 전략 컬렉션은 비즈니스 전략과 목표를 달성하는데 실행 과정을 시각적으로 추적하고, 프로젝트 수행하며 부족한 인력 충원과 인력 보유 현황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기업의 모든 작업의 우선순위를 실시간으로 볼 수 있다.
이번 팀 25 행사에는 아틀라시안 플래티넘 파트너사인 오픈소스컨설팅이 공식 스폰서로 참여했다. 오픈소스컨설팅 장용훈 대표는 “조직 간 사일로와 통합하지 않은 데이터는 기업 성장과 비즈니스 목표 달성을 방해하는 요인이다”라며 “오픈소스컨설팅은 아틀라시안의 신제품과 새로운 기술 업데이트 내용을 한국 기업과 사용자에게 고객들에게 더욱 가치 있고 혁신적인 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것”이라 밝혔다.
오픈소스컨설팅은 올해로 4년 연속 아틀라시안 행사에 공식 스폰서로 참여해 스폰서십 부스를 열고 자사 베스트셀링 앱 플렉서블 유저 라이선스(Flexible User License)와 플렉서블 스페이스 내비게이션(Flexible Space Navigation)을 선보인다. 행사 기간에 데모 시연과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고객을 만나고 해외 파트너사와 만나며 글로벌 사업 기회 발굴 및 확장할 예정이다.
클라우드 및 워크 매니지먼트 전문 기업 오픈소스컨설팅(대표 장용훈)이 지난 2월 19일 AC호텔 서울 강남에서 '더 퓨쳐 오브 아이티(The Future of IT)'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7일에 밝혔다.
오픈소스컨설팅이 주최하고 뉴타닉스, 아틀라시안이 후원하는 이번 세미나에서는 오픈소스컨설팅 주요 고객인 대기업, 금융권 경영진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기업과 조직이 AI 시대에 생존하기 위한 기술 리더십, 협업 방식, 인프라 전환 등에 대한 인사이트를 전달했다.
애자일 트랜스포메이션(Agile Transformation, 이하 AX) 전문가 오픈소스컨설팅 김대일 고문은 AI 시대에 기업이 일하는 방식을 어떻게 혁신할 수 있는지 방향을 제시했다. 김 고문은 “영화 ‘아이언 맨’에 나온 AI 에이전트 ‘자비스'는 챗GPT 등장 이후로 현실과 기업 실무에 이미 적용되어 일상과 업무에 많은 영향을 끼치고 있다”라며 “AI 시대에는 시장과 고객의 빠른 변화에 민첩하게 대응할 수 있는 애자일 전환이 필요하고, 기업은 새 시대에서 요구하는 스킬셋과 마인드셋 전환이 빠르게 되어야 생존할 수 있다”라고 전했다.
AI 솔루션을 활용해 조직 목표에 맞춘 개인 및 팀 협업 효율을 올리는 방법을 시현 영상과 함께 소개했다. 오픈소스컨설팅 한진규 부사장은 “최근 많은 기업들이 고민하는 생산성 향상, 목표 기반 업무 추적, 핵심 인재 유지를 개선하기 위해 조직 목표를 효과적으로 정렬(Align)하고 협업을 확장하는 ‘System of Work’ 개념이 주목받고 있다”라고 말했다. 한 부사장은 “'System of Work'는 기술과 비즈니스를 연결해 업무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데이터 기반 의사 결정을 강화하는 것이 핵심으로, 아틀라시안 같은 솔루션을 적재적소에 활용하면 업무 효율화를 달성할 수 있어 기업이 핵심 경쟁력을 갖추는 데 도움을 줄 것”이라는 트렌드를 제시했다.
AI 중심의 사업 구조를 개편한다면 IT 인프라까지 점검하고 변화해야 한다며 사례를 중심으로 발표가 이어졌다. 오픈소스컨설팅 김호진 상무는 고객 사례를 예로 들며 “자사와 함께 오픈소스 기반의 인프라 도입과 전환한 결과, 고객사가 하나의 전산실에서 가상 데스크톱 환경(VDI), 일반 개발 환경, GPU 개발 환경 등을 동시에 구축했다”라며 “오픈소스 기반 클라우드 네이티브 환경은 매일 바뀌는 기술 트렌드에 유연하고 민첩하게 대응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쿠버네티스는 AI 개발과 운영 전반에 걸쳐 컨테이너화된 애플리케이션의 배포, 관리 및 확장을 자동화한다는 점에서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뉴타닉스 코리아 원호성 상무는 “쿠버네티스는 아직도 생소한 오케스트레이션 서비스로, 쿠버네티스라는 플랫폼의 진입 장벽을 낮추고 손쉽게 운영하는 차세대 턴키 솔루션이 필요하다”라며 “뉴타닉스 쿠버네티스 플랫폼(NKP)은 클라우드 네이티브 환경에서 가시성과 확장성, 그리고 보안 정책 등을 한 번에 관리해 원하는 위치에서 사용할 수 있다”라고 전했다.
오픈소스컨설팅 장용훈 대표는 “오픈소스컨설팅은 기업의 과제를 해결하기 위한 적절한 솔루션과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장기적인 관점의 리더십 인사이트를 제공했다”라며 “자사의 기술 전문성과 경험을 바탕으로 AI를 도입하려는 기업에 필요한 기술 혁신을 지원하고 디지털 전환을 도울 예정”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오픈소스컨설팅은 클라우드 및 워크 매니지먼트 전문 기업으로, 성공적인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구축 및 협업 문화 발전을 위한 전문 솔루션과 서비스를 제공한다. 기업이 오픈소스 기반 클라우드로 쉽게 전환할 수 있는 자체 솔루션 ‘플레이스 클라우드(Playce Cloud)’를 개발했다.
또한, 오픈소스컨설팅은 국내 최초로 아틀라시안 클라우드 스페셜라이제이션을 취득한 파트너사로 클라우드 마이그레이션 및 ITSM·DevOps 도입 전문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아틀라시안 솔루션을 더 효율적으로 사용하기 위한 아틀라시안 마켓플레이스 앱 개발 등 글로벌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클라우드 및 워크 매니지먼트 전문 기업 오픈소스컨설팅(대표 장용훈)이 IT 서비스 관리 시스템(IT Services Management) 혁신 세미나를 오는 11일에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별도의 신청 링크를 통해 신청을 받는다.
ITSM이란 IT 서비스를 효율적이고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프레임워크를 의미한다.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가속화로 비즈니스 연속성과 빠른 대응을 위해 클라우드와 AI 기반 ITSM으로 전환해야 한다. 오픈소스컨설팅에서 소개하는 아틀라시안 지라 서비스 매니지먼트(Jira Service Management, JSM)는 서비스형(SaaS)으로 이용할 수 있어 인터넷이 연결된 어떠한 곳에서든 협업할 수 있다. 또한, AI를 기반으로 반복 업무 자동화할 수 있어 생산성을 최대 260% 개선할 수 있다.
오픈소스컨설팅은 아틀라시안 플래티넘 파트너로 고객들이 지라 서비스 매니지먼트를 활용해 IT 요청 사항에 신속하게 대응하고, 자동화된 워크플로우를 구축할 수 있도록 전문 컨설팅 및 기술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세미나에서 아틀라시안 지라 서비스 매니지먼트를 업무에 어떻게 적용해 업무 생산성을 높이고 IT팀이 전략적인 임무를 수행할 수 있는지 최적화 전략과 실제 고객 사례를 발표할 예정이다.
오픈소스컨설팅 한진규 부사장은 “기업이 ITSM 도입에 실패하는 이유는 불안정한 시장 상황과 시스템 간의 통합 부조, 프로세스 부재, 사일로(silo)화된 조직 구조 등 복합적인 요인이 작용한다”라며 “더 빨라지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과 AI가 비즈니스 중심이 되는 현재, 아틀라시안 지라 서비스 매니지먼트는 조직이 직면한 운영 및 관리 문제 해결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오픈소스컨설팅은 클라우드 및 워크 매니지먼트 전문기업으로,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구축 및 협업 문화 발전을 위한 전문 솔루션과 서비스를 제공한다. 오픈소스컨설팅은 국내 기업 최초로 아틀라시안 클라우드 스페셜라이제이션을 취득한 파트너사로 클라우드 마이그레이션 및 ITSM·데브옵스(DevOps) 도입 전문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아틀라시안을 더 효율적으로 사용하기 위한 아틀라시안 마켓플레이스 앱 개발 등 글로벌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클라우드 및 워크 매니지먼트 전문 기업 오픈소스컨설팅이 ‘시각화로 전략을 실현하는 스마트 워크플로우’ 주제로 웨비나를 진행했다고 25일에 밝혔다. 오픈소스컨설팅이 주관하고 먼데이닷컴에서 후원하는 이번 세미나에서는 기업과 조직에서 전략과 실행을 연결하는 방법과 간단하게 시각화하는 방법을 공유했다.
이번 웨비나에서는 먼데이닷컴 케빈 박 한국 총괄 매니저, 오픈소스컨설팅 심경남 프로와 홍수정 프로가 연사로 참여해 기업의 OKR(Objective Key Result) 달성을 위해 전략과 실행 연결의 중요성과 비효율적인 업무 프로세스를 시각화를 통해 개선하는 방법을 제시했다. 더불어, 실제 화면 시연을 통해 자동화와 AI를 업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활용 방법을 소개했다.
OKR은 측정할 수 있는 팀 목표를 설정하고 추적하는 데 도움이 되는 목표 설정 방법론이다. 최근 기업이 목표 측정 지표를 OKR로 채택하면서 팀과 조직에서 전략과 실행을 연결하고 이를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솔루션을 찾는 니즈가 생겼다.
이에 오픈소스컨설팅은 지난 1월 먼데이닷컴과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애자일 전환과 협업 문화 구축을 지원하고 워크 매니지먼트 사업을 강화한다고 밝힌 바 있다. 먼데이닷컴은 일상 업무부터 프로젝트 계획, 실행 및 추적 등의 워크플로우 구성과 기업 목표 실행을 시각화할 수 있는 특징이 있다.
웨비나 연사로 참여한 먼데이닷컴 케빈 박 매니저는 “글로벌 IT 리서치 기업 가트너의 조사 결과에 따르면 실패한 프로젝트의 70%가 부실한 협업, 커뮤니케이션의 부재, 불명확한 목표를 가진 팀으로 인해 발생한다는 설문 결과를 발표했다”라며, “업무의 비효율을 개선하고 기업과 조직의 전략과 실행 연결이 어렵다면 먼데이닷컴의 자동화와 AI로 쉽게 시각화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오픈소스컨설팅 한진규 부사장은 “OKR 시각화와 업무 자동화로 빠르게 변하는 환경에서 신속한 대응을 위한 민첩성을 갖추고, 조직 간 목표 공유의 단계적 확산을 통해 전략을 효과적으로 실행할 수 있을 것이다”라며 “오픈소스컨설팅은 먼데이닷컴의 한국 공식 파트너로 프로젝트 관리와 성과 측정 등 워크 매니지먼트 개선에 도움이 되는 서비스를 고객의 비즈니스 환경에 맞춰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오픈소스컨설팅은 클라우드 및 워크 매니지먼트 전문기업으로,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구축 및 협업 문화 발전을 위한 전문 솔루션과 서비스를 제공한다. 오픈소스컨설팅은 아틀라시안 클라우드 스페셜라이제이션을 취득한 국내 파트너사로 클라우드 마이그레이션 및 ITSM·데브옵스(DevOps) 도입 전문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아틀라시안을 더 효율적으로 사용하기 위한 아틀라시안 마켓플레이스 앱 개발 등 글로벌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이제 우리는 AI시대를 넘어 AI 대항해 시대를 살아가고 있다. 2022년 11월 오픈AI의 생성형 AI 챗GPT가 쏘아 올린 작은 공은 채 3년도 안 되어 전 세계를 AI물결로 뒤덮었다.
AI 기술 구조 (AI Technology Stack)의 가장 기본 레이어인 인프라 스트럭처 레이어에 해당하는 GPU/NPU/TPU와 같은 처리 장치의 기술이 급속도로 발전하여 파운데이션 모델 레이어 해당하는 대규모 언어 모델(LLM: Large Language Model), 대규모 멀티 모달 모델(LMM: Large Multimodal Model) 및 대규모 행동 모델(LAM: Large Action Model)의 완성도와 응답 속도가 엄청나게 빨라 짐에 따라 AI 대항해 시대에 들어서게 되었다.
게다가 금년 1월 중국의 AI 스타트업 딥시크의 저비용 고효율 추론 AI모델인 R1이 출시되어 GPU에 대한 고비용 부담이 줄어들게 되어 AI 대항해 시대로의 전환을 더욱 가속화하고 있다.
이제 AI는 더 이상 연구의 대상이 아니라 우리의 실 생활에 자리잡는 현실이 되었다. 언제까지 ‘AI에 관해 연구만 할 것인가?’ 라는 의문을 지우고 이제는 돈 버는 AI로 변신하고 있다. 그리고 이제 기업의 가치는 그 기업이 어떤 AI 전략을 마련하고 있는가에 따라 결정되고 있다.
현재 미국의 최상위 기업을 지칭하는 용어는 BATMMAAN으로 브로드컴(Broadcom), 애플(Apple), 테슬라(Tesla),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 메타(Meta), 아마존(Amazon), 알파벳(Alphabet, 구글), 엔비디아(Nvidia)의 약자를 따서 만든 용어이다. 그리고 이 회사들은 (BATMMAAN) 2025년 3월 현재 전 세계 시가총액 상위 11개 회사 내에 모두 자리 잡고 있다.
그러면 이들은 과연 어떻게 전 세계 시가 총액 Top 11 회사가 되었을까? 이들은 각자 자기의 고유한 사업 영역을 가지고 있지만 이들의 공통점은 모두 AI에 대한 최첨단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이들은 이제 연구에만 그치던 이 최첨단 기술을 이용하여 돈 되는 사업을 시작했다.
특히 AI 기술 중 사용자가 원하는 모든 것을 AI 비서가 스스로 알아서 처리하는 AI에이전트는 또 한 번 세상을 뒤바꾸어 놓을 것이다.
BT금융그룹의 COO 앤드류 워커는 “지금까지의 디지털 시대는 디지털 기술이 가치 사슬 일부를 대체했지만, 앞으로의 AI 시대는 AI가 가치 사슬 전부를 대체할 것이다.” 라고 말했다. 이는 그동안 챗봇과 같은 AI가 인간이 시키는 일을 일부 처리해 주었지만, 앞으로는 인간의 개입 없이 AI가 독립적으로 전략을 수립하고 데이터를 분석하여 학습을 통해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을 갖춘 시스템이 되어 어느 특정 영역의 모든 것을 처리한다는 의미이다. 즉, 영화 아이언 맨에서 나오는 ‘자비스’와 같은 AI에이전트가 이젠 우리의 실생활에 등장한다는 것으로, 이는 AI 비서가 더 이상 영화 속에서만 나오는 이야기가 아니라는 얘기이다.
실제로 국내 모 전자 기업은 반려 가전 Hub AI에이전트를 CES 2024에서 선보였다. 이 반려 가전 AI 에이전트는 사람이 퇴근하여 집에 돌아오면 사람의 얼굴을 스캔하여 감정을 파악하고 사람의 지금 기분에 따라 적절한 대화를 시작하고 집안의 모든 가전제품을 사물인터넷으로 연결하여 사람이 지시하는 대로 모든 가전제품을 제어한다.
또한 모 IT 기업에서는 사원 채용의 전반적인 프로세스를 모두 채용 AI에이전트를 통해 진행한다. 인재 탐색부터 서류 심사, 인터뷰까지 AI가 스스로 진행하고 최종 평가 보고서도 작성하여 HR 담당자에게 제출한다. 이 기업의 HR 담당자는 AI 에이전트는 사람보다 공정하고 정교한 심사를 하므로 더 탁월한 인재의 선발이 가능해졌다고 평가한다.
바야흐로 AI 대항해 시대가 열렸다. 메타 회장 마크 저커버그는 “곧 인간보다 더 많은 AI에이전트가 존재할 것이다”라고 예측했고 엔비디아의 젠슨 황은 최근 기자 간담회에서 “휴머노이드 로봇을 보편적으로 이용할 시기가 이제 5년도 남지 않았다”라고 말했다.
그러면 이렇게 AI가 사람이 하는 일을 많이 대체하는 AI 대항해 시대에 사람은 과연 어떻게 일을 해야 할까? 어느 리서치 기관에서 AI 시대에 필요한 사람의 스킬을 조사하였다. 여러 가지 스킬 중에서 응답자가 가장 많이 필요하다고 선택한 스킬은 변화에 대한 적응력이었고 두 번째는 문제해결 능력, 세 번째는 창의력, 네 번째는 협업과 소통 능력이었다.
그런데 이 네 가지 스킬은 모두 애자일 방식에서 추구하는 스킬이고 애자일에서 가장 중요시하는 가치들이다. 이는 AI 대항해 시대에서는 명령과 지시를 잘 수행하는 전통 방식보다 급변하는 환경에 빠르게 적응하고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방법으로 문제를 해결하고 수평적 자율 문화로 협업과 소통으로 임무를 완수하는 애자일 방식이 더 적합하다는 단적인 예라고 볼 수 있다. 이제 AI 대항해 시대를 맞이하여 애자일 씽킹으로 일하는 방식을 바꿔야만 하는 이유이다.
이 명제에 대해 챗GPT에게 단도직입적으로 다음과 같은 질문을 던졌다
”AI시대에 전통방식과 애자일 방식 중 무엇이 더 적합 한가?”
이에 대한 챗GPT의 답변은 다음과 같았다.
“AI 시대에서 전통적인 방식(Traditional Methodology)과 애자일 방식(Agile Methodology) 중 무엇이 더 적합한가는 조직의 목표, 환경, 그리고 프로젝트 성격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그러나 AI 기술의 특성과 시대적 요구를 고려할 때, 애자일 방식이 더 적합하다고 평가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아래에 그 이유를 정리했습니다.
그리고 여러가지 꽤 논리적인 이유를 설명하고 챗 GPT는 이렇게 결론을 지었다.
“일부 프로젝트에서는 전통적인 방식이 더 적합할 수도 있습니다. (예: 규제가 엄격한 환경, 명확히 정의된 요구사항이 있는 프로젝트) 그러나 대부분은 AI 시대의 역동성과 불확실성을 고려할 때 애자일 방식이 훨씬 더 유연하고 효과적인 선택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 답변을 보면서 ‘이제 AI가 정말 많이 똑똑해졌구나’ 하는 생각을 하면서도 한편으로는 ‘AI가 어느 순간 인간의 영역을 넘어설 수도 있겠구나!’ 하는 섬뜩한 생각마저 들었다.
아무튼 우리가 원하든 원하지 않든 AI 대항해 시대는 이미 시작되었다.
김대일 오픈소스컨설팅 애자일 컨설팅 고문 / Head of Agile Transformation
전) AIA 생명 Chief Technology & Operation Officer / 부사장 역임
MetLife 생명 Chief Information & Operation Officer / 전무 역임
BNP Paribas Cardif 생명 Chief Information Officer / 상무 역임
Unisys Korea Global Industry Service 사업 본부장 / 상무 역임
HP Korea 기술 컨설팅 사업 본부 / 수석 컨설턴트 역임 등
클라우드 및 AI 기반 워크 매니지먼트 전문 기업 오픈소스컨설팅(대표 장용훈)이 4월 8일부터 10일까지 미국 애너하임에서 개최하는 아틀라시안 팀 25(Atlassian Team '25) 행사에 공식 스폰서로 참가한다고 31일 밝혔다. 팀 25(Team '25)는 글로벌 협업 솔루션 기업 아틀라시안이 개최하는 연례 최대 규모의 유저 컨퍼런스로, 아틀라시안의 새로운 제품과 기술을 공개하고 다양한 성공 사례를 공유하는 자리다.
올해로 4년 연속 아틀라시안 행사에 공식 스폰서로 참여하는 오픈소스컨설팅은 이번 행사에서 스폰서십 부스를 열고 자사 베스트셀링 앱 플렉서블 유저 라이선스(Flexible User License)와 플렉서블 스페이스 내비게이션(Flexible Space Navigation)을 선보인다. 컨퍼런스 기간 동안 데모 시연과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고객을 만나고 해외 파트너사와 만나며 글로벌 사업 기회 발굴 및 확장할 예정이다.
이번 컨퍼런스에서 선보이는 플렉서블 스페이스 내비게이션은 컨플루언스 사용자와 조직에 맞춰 스페이스 트리와 페이지를 커스터마이징할 수 있는 아틀라시안 마켓플레이스 애플리케이션이다. 컨플루언스 스페이스와 페이지 관리자 지정, 메뉴와 스페이스 구조를 맞춤 설정할 수 있어 컨플루언스 페이지를 인트라넷으로 활용할 수 있다. 오픈소스컨설팅 관게자는 “플렉서블 스페이스 내비게이션은 내비게이션 바를 사용자가가 쉽게 설정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앱으로, 최근 아틀라시안이 발표한 내비게이션 UI 변경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다”고 전했다.
또한, 2019년에 출시한 이후로 아틀라시안 사용 기업에게 호평을 받는 플렉서블 유저 라이선스는 활성 및 비활성화 사용자 수를 관리하고, 활성 사용자 수에 맞춰 라이선스 요금을 모니터링할 수 있다. 또한, 자동으로 파악한 활성 사용자 수에 따라 라이센스 요금제를 조정해 최대 36% 비용 절감 효과를 확인할 수 있다. 주요 도입 고객사로는 삼성전자 오스틴, 미래에셋증권, 현대오토에버, LG CNS, 콘티넨탈 등 국내외 기업 고객이 사용자와 비용을 관리하고 있다.
오픈소스컨설팅 장용훈 대표는 “플렉서블 앱은 비용 효율화와 쉬운 사용자 관리라는 장점으로 출시 이후에 아틀라시안 고객사의 눈길을 끌었고, 2024년에는 누적 다운로드 수가 2만 건을 돌파했다”라며 “이번 팀 ‘25(Team ’25) 행사에서 10년 동안 아틀라시안 공인 파트너로 쌓은 기술 노하우로 개발한 플렉서블 애플리케이션의 가치를 알려 전 세계 지라/컨플루언스 관리자의 업무 효율과 비용 절감에 도움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오픈소스컨설팅은 클라우드 및 AI 기반 워크 매니지먼트 전문기업으로,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구축 및 협업 문화 발전을 위한 전문 솔루션과 서비스를 제공한다. 오픈소스컨설팅은 국내 기업 최초로 아틀라시안 클라우드 스페셜라이제이션을 취득한 파트너사로 클라우드 마이그레이션 및 ITSM·데브옵스(DevOps) 도입 전문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아틀라시안을 더 효율적으로 사용하기 위한 아틀라시안 마켓플레이스 앱 개발 등 글로벌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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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소스컨설팅-먼데이닷컴 파트너십 체결… 기업 애자일·협업 문화 구축 시너지 창출
프로젝트 관리부터 ITSM·CRM까지의 확장… 기존 사업과 시너지 확대 기대
2025-01-23
오픈소스컨설팅과 먼데이닷컴이 국내 협업 솔루션 시장 공략과 기업의 협업 문화 구축에 상호 시너지를 창출한다.
클라우드 및 워크 매니지먼트 전문 기업 오픈소스컨설팅(대표 장용훈)과 글로벌 협업 서비스 기업 먼데이닷컴과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23일 발표했다.
먼데이닷컴은 일상 업무부터 프로젝트 계획, 실행 및 추적 등의 워크플로우를 조직과 기업에 맞춰 쉽게 구성할 수 있는 SaaS 기반 협업 솔루션을 개발·공급하는 기업으로, 글로벌 매출은 연 평균 40% 이상 성장하고 있다. 2024년에는 글로벌 IT 리서치 기업 가트너가 발행하는 매직 쿼드런트 리포트 워크 매니지먼트 솔루션 부문에서 ‘리더’로 선정되었다.
먼데이닷컴 솔루션의 주요 특장점은 △ 업무 및 프로젝트 관리부터 IT 서비스 모니터링(ITSM)·CRM까지의 확장성 △ 아틀라시안의 지라·컨플루언스, 줌, 슬랙 등 다른 도구와의 통합·연동 △ 반복 업무 자동화 등을 꼽을 수 있다.
오픈소스컨설팅 측은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애자일 도입과 협업 문화 구축을 지원하고 워크 매니지먼트 사업을 강화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기존 사업과 시너지를 발휘해 국내 기업들의 성공적인 애자일 트랜스포메이션(AX) 컨설팅 및 교육과 함께 아틀라시안, 미로, 먼데이닷컴 등 최적의 애자일 툴셋을 확장할 계획이다.
먼데이닷컴 딘 스완 APAC 부대표는 “오픈소스컨설팅의 기업 애자일·협업 문화 정착을 위한 전문성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양사 협업이 한국 기업의 협업 문화 정착과 워크 매니지먼트 개선을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오픈소스컨설팅 장용훈 대표는 “오픈소스컨설팅은 고객사의 애자일·협업 문화 정착을 위해 필요한 전문 솔루션 도입과 컨설팅을 진행했다”라며 “먼데이닷컴과의 협력으로 고객사의 협업 환경 구축과 프로젝트 관리 및 성과 측정 등의 워크 매니지먼트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오픈소스컨설팅은 클라우드 및 워크 매니지먼트 전문 기업으로서, 성공적인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구축 및 협업 문화 발전을 위한 전문 솔루션과 서비스를 제공한다. 오픈소스컨설팅은 국내 최초로 아틀라시안 클라우드 스페셜라이제이션을 취득한 파트너사로 클라우드 마이그레이션 및 ITSM·DevOps 도입 전문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아틀라시안을 더 효율적으로 사용하기 위한 아틀라시안 마켓플레이스 앱 개발 등 글로벌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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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데일리] 오픈소스컨설팅-먼데이닷컴, 애자일·협업 솔루션 시장 공략 ‘맞손’
[테크월드] 오픈소스컨설팅-먼데이닷컴, 기업 애자일·협업 문화 구축 ‘맞손’
[데이터넷] 오픈소스컨설팅·먼데이닷컴, 기업 애자일·협업 문화 혁신 맞손
‘격주 4일 근무·하이브리드 워크·육아포인트’ 시행… 오픈소스컨설팅 ‘가족친화 우수 기업 인증’ 획득
업무 몰입을 위한 유연한 근무 제도와 출산·육아 지원 정책으로 일·가정 양립 문화 실현
2024-12-12
클라우드 및 애자일·협업 전문 기업 오픈소스컨설팅(대표이사 장용훈)이 여성가족부가 주관하는 가족친화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가족친화인증'은 자녀 출산 및 양육 지원, 유연 근무 제도 등 가족친화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기업 및 기관에게 부여하는 제도다.
서류 심사를 비롯한 직원 만족도 설문 조사, 기관 현장 심사, 가족친화인증위원회 심의 결정 등의 절차를 거쳐 종합 평가를 받아야 하며, 오픈소스컨설팅은 일과 가정의 양립을 위한 제도를 적극 운영해 온 점을 인정받아 이번 인증을 획득하게 됐다.
오픈소스컨설팅은 직원들의 업무 환경 몰입과 일· 생활 균형을 실천하기 위한 다양한 복지 제도를 시행 중이다.
△격주 4일제 시행(격주 금요일 휴무) △개인이 출퇴근 시간을 선택할 수 있는 시차 출퇴근제 △2시간 단위의 시간제 휴가 △재택 근무와 오피스 출근을 결합한 하이브리드 워크 △자유로운 연차 사용 등 유연한 근무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제도를 적극적으로 지원하며 직원들의 시간 관리 자율성을 보장하고 있다.
직원들에게 충분한 휴식과 재충전의 기회도 제공하기 위해 입사 1주년 기념 휴가와 근속 3년 단위로 1개월의 안식휴가 및 포상금도 지급한다.
오픈소스컨설팅은 출산이나 육아 문제로 경력이 단절되지 않고 일과 가정이 모두 양립할 수 있는 가족 친화적 제도 운영에도 힘쓰고 있다.
임신 주기에 맞춘 단축 근무 시행 및 자녀 출산 시 월 20만원의 육아포인트를 제공하고, 남녀 근로자 모두가 자유롭게 육아휴직 제도를 사용할 수 있도록 장려하고 있다.
또한 △국내 및 해외 기술 컨퍼런스 참여 지원 △직무 역량 개발을 위한 대내외 교육·세미나 지원 △자격증 교육·취득비 및 도서 구매비 지원 등 직원의 성장과 발전을 위한 항목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오픈소스컨설팅은 이와 같은 차별화된 복지 정책을 인정 받아 서울경제진흥원 주관 ‘좋은 일터 기업 콘텐츠 공모전(2019년)’ 최우수상, ‘일생활균형 우수사례 수기 공모전(2022년)’ 특별상을 수상한 바 있다.
오픈소스컨설팅 채용 담당자는 “일생활 균형을 위한 다양한 제도를 적극 도입함으로써 직원들의 만족도가 높아졌고, 실제로 직원들의 근속 연수 증가 및 우수 인재 확보에 있어서도 성과를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이번 인증을 계기로 오픈소스컨설팅은 직원들의 행복하고 건강한 삶을 지향하며, 앞으로도 가족 친화적인 문화 조성과 최상의 근무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복지 제도를 지속적으로 확대·발전시켜 나간다는 방침이다.
한편, 오픈소스컨설팅은 클라우드 및 애자일·협업 전문 기업으로서, 성공적인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구축 및 협업 문화 발전을 위한 전문 솔루션과 서비스를 제공한다.
오픈소스컨설팅은 클라우드, 데브옵스(DevOps), 컨테이너 아키텍처 등 인프라 관련 기술 전문성을 보유하고 있으며 오픈스택 및 쿠버네티스 커뮤니티 오픈소스 패키지 '플레이스 클라우드(Playce Cloud)'를 통해 국내 공공기관 및 엔터프라이즈 기업에 클라우드 환경 구축 및 컨설팅, 유지보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아틀라시안 플래티넘 파트너(Atlassian Platinum Partner)로 글로벌 협업 도구의 판매·기술지원 및 ITSM·DevOps 도입 전문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국내 최초의 스케일드 애자일 실버 트랜스포메이션 파트너(Scaled Agile Silver Transformation Partner)로서 기업의 민첩성 향상을 위한 애자일 컨설팅·교육 사업을 활발하게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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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넷] 오픈소스컨설팅, ‘가족친화 우수 기업 인증’ 획득
[아이티데일리] 오픈소스컨설팅, 여가부 ‘가족친화인증’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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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소스 명가 오픈소스컨설팅, 비용·업무 최적화 '플레이스 클라우드' 각광
오픈소스 전문기업 오픈소스컨설팅이 '플레이스(Playce) 클라우드' 시리즈로 기업 비용·업무 효율화를 지원하며 각광받고 있다.
장용훈 오픈소스컨설팅 대표는 27일 “플레이스 제품군으로 기업·공공·금융 등 다양한 산업 클라우드 서비스를 지원한다”면서 “올해 전반적 경기가 어려워지면서 기업 효율과 비용 측면에서도 이전보다 더 많은 고객이 도입하거나 문의하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오픈소스컨설팅은 올해 13년차 오픈소스 전문기업이다. 그동안 쌓은 오픈소스 역량을 바탕으로 △플레이스 오픈스택 △플레이스 큐브 △플레이스 데브옵스 등 플레이스 클라우드 제품군을 개발했다.
오픈소스 커뮤니티의 검증된 아키텍처를 빠르게 반영하고 오픈소스 재단과 협업을 통해 체계적 기술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다는 점이 강점이다. 이미 국내외 주요 공공, 금융 등이 플레이스 클라우드 제품군을 토대로 안정적 서비스를 구현 중이다.
대표적으로 기상청은 플레이스 오픈스택와 플레이스 큐브를 통해 유연한 클라우드 인프라를 구축했다. 인도네시아 국세 행정시스템도 플레이스 오픈스택과 플레이스 큐브를 활용해 인프라를 개선했다. 클라우드 네이티브 솔루션을 사용해 글로벌 표준 인프라를 구축하는 등 안정적이고 효율적 운영이 가능해졌다.
오픈소스컨설팅은 국내 다양한 정보기술(IT) 이슈에 대응할 기술과 전문인력을 보유한 덕분에 최근 많은 기업과 공공의 러브콜을 받고 있다.
특히 국내 클라우드 시장은 VM웨어 가격 정책 변화와 함께 락인효과(솔루션 종속현상)로 인해 대안 제품을 찾는 기업과 공공이 늘고 있다. 서비스형 플랫폼(PaaS) 시장 역시 레드햇 종속에 대한 우려 목소리가 높다.
장 대표는 “플레이스 클라우드 관련 솔루션으로 벤더 종속성을 탈피하고 비용 효율화를 꾀할 수 있다”면서 “이미 많은 기업과 금융, 공공에서 도입을 타진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는 “수세, OIF, CNCF 등 글로벌 커뮤니티와 긴밀한 협업 체계를 구축하고 검증된 오픈소스 최신 기술을 바탕으로 안정적 컨설팅부터 구축, 기술지원, 유지보수까지 제공한다”면서 “여러 기업과 공공이 직면한 IT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기술 역량 확보 등에 지속 투자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 출처 : 전자신문 (https://www.etnews.com/20241127000050)
‘Playce WASup’ 조달청 등록 완료… 공공 시장 공략
클라우드 및 애자일·협업 전문 기업 오픈소스컨설팅(대표 장용훈)이 ‘플레이스 와스업(Playce WASup)’을 조달청 디지털서비스몰에 등록 완료했다고 밝혔다.
Playce WASup은 오픈소스 기반의 웹 애플리케이션 서버로, 설치부터 구성, 세션 클러스터링 빠른 장애 진단 및 선대응이 가능하며 아파치 톰캣(Apache Tomcat)을 더욱 쉽게 관리, 운영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제품이다.
프로비저닝 기능, 세션 클러스팅을 통한 성능 확장, 작업 이력 및 사용자 권한 관리가 가능하며 신속한 장애 진단과 장애에 선대응을 할 수 있는 관리 기능을 제공한다는 특장점을 가지고 있다.
GS인증 1등급을 획득한 공인된 제품으로 하나투어, AK몰, 한국도로공사, 중랑구청, 강화군청, 인천광역시청 등에 적용되며 안정성과 확장성이 검증되었다.
기존 상용 WAS 대비 가격 경쟁력이 있는 제품으로 운영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는 것도 큰 장점이다.
이번 조달청 제품 등록을 통해 공공기관에서 신뢰할 수 있는 오픈소스 기반 웹 애플리케이션 서버를 보다 합리적으로 도입할 수 있게 되었다.
오픈소스컨설팅 장용훈 대표는 “자사의 오픈소스 및 미들웨어 운영 노하우가 집약된 Playce WASup 제품과 고도화된 기술지원 서비스로, 국내 지자체 및 공공기관이 보다 쉽고 안전하게 오픈소스 기반 솔루션을 도입·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오픈소스컨설팅은 클라우드, 데브옵스(DevOps), 컨테이너 아키텍처 등 인프라 관련 최신 기술 전문성을 보유하고 있으며 클라우드 네이티브 컴퓨팅 파운데이션(CNCF)의 실버 회원사로 국내 공공기관 및 엔터프라이즈 기업에 클라우드 환경 구축 및 컨설팅, 유지보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최근 정부조달 사업 공식 파트너인 다인디지탈과 업무 협약을 체결, Playce WASup의 조달 제품 비즈니스를 강화하기 위한 영업 및 마케팅 협업을 추진하며 공공 시장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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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타임스] 오픈소스컨설팅, 오픈소스 기반 WAS `플레이스와스업` 조달청 디지털서비스몰 등록
[아이티데일리] 오픈소스컨설팅, ‘플레이스 와스업’ 조달청 디지털서비스몰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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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드 및 AI 기반 워크 매니지먼트 기업 오픈소스컨설팅(대표 장용훈)이 9일(현지 시각) 미국 캘리포니아 애너하임에서 개최된 아틀라시안 팀 25(Team '25) 기조연설에서 발표한 신규 제품 출시 정보와 솔루션 업데이트 내용을 공개한다고 10일에 밝혔다. 팀 25는 글로벌 협업 솔루션 기업 아틀라시안에서 개최하는 대표 행사로, 아틀라시안의 새로운 제품과 기술을 공개하고 다양한 성공 사례를 공유하는 자리다.
팀 25 기조연설에서 발표한 신규 서비스와 업데이트를 요약하면 ‘협업과 조직 목표 달성은 개별 차원에서 이루어지지 않는다’이다. 이번 발표에서 아틀라시안은 대표 솔루션 지라(Jira), 컨플루언스(Confluence), 화상 회의 솔루션 룸(Loom) 등이 AI와 접목하여 데이터를 통합하여 조직 간 사일로(Silo)를 방지할 수 있는 아틀라시안 팀워크 컬렉션(Atlassian Teamwork Collection)을 선보인다고 전했다.
또한, 이번 기조연설에서는 아틀라시안은 조직의 목표 달성을 위한 솔루션을 출시한 것을 발표했다. 아틀라시안 전략 컬렉션은 비즈니스 전략과 목표를 달성하는데 실행 과정을 시각적으로 추적하고, 프로젝트 수행하며 부족한 인력 충원과 인력 보유 현황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기업의 모든 작업의 우선순위를 실시간으로 볼 수 있다.
이번 팀 25 행사에는 아틀라시안 플래티넘 파트너사인 오픈소스컨설팅이 공식 스폰서로 참여했다. 오픈소스컨설팅 장용훈 대표는 “조직 간 사일로와 통합하지 않은 데이터는 기업 성장과 비즈니스 목표 달성을 방해하는 요인이다”라며 “오픈소스컨설팅은 아틀라시안의 신제품과 새로운 기술 업데이트 내용을 한국 기업과 사용자에게 고객들에게 더욱 가치 있고 혁신적인 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것”이라 밝혔다.
오픈소스컨설팅은 올해로 4년 연속 아틀라시안 행사에 공식 스폰서로 참여해 스폰서십 부스를 열고 자사 베스트셀링 앱 플렉서블 유저 라이선스(Flexible User License)와 플렉서블 스페이스 내비게이션(Flexible Space Navigation)을 선보인다. 행사 기간에 데모 시연과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고객을 만나고 해외 파트너사와 만나며 글로벌 사업 기회 발굴 및 확장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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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시대에 생존하기 위한 기술 리더십부터 인프라 전환에 대한 인사이트 제공
클라우드 및 워크 매니지먼트 전문 기업 오픈소스컨설팅(대표 장용훈)이 지난 2월 19일 AC호텔 서울 강남에서 '더 퓨쳐 오브 아이티(The Future of IT)'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7일에 밝혔다.
오픈소스컨설팅이 주최하고 뉴타닉스, 아틀라시안이 후원하는 이번 세미나에서는 오픈소스컨설팅 주요 고객인 대기업, 금융권 경영진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기업과 조직이 AI 시대에 생존하기 위한 기술 리더십, 협업 방식, 인프라 전환 등에 대한 인사이트를 전달했다.
애자일 트랜스포메이션(Agile Transformation, 이하 AX) 전문가 오픈소스컨설팅 김대일 고문은 AI 시대에 기업이 일하는 방식을 어떻게 혁신할 수 있는지 방향을 제시했다. 김 고문은 “영화 ‘아이언 맨’에 나온 AI 에이전트 ‘자비스'는 챗GPT 등장 이후로 현실과 기업 실무에 이미 적용되어 일상과 업무에 많은 영향을 끼치고 있다”라며 “AI 시대에는 시장과 고객의 빠른 변화에 민첩하게 대응할 수 있는 애자일 전환이 필요하고, 기업은 새 시대에서 요구하는 스킬셋과 마인드셋 전환이 빠르게 되어야 생존할 수 있다”라고 전했다.
AI 솔루션을 활용해 조직 목표에 맞춘 개인 및 팀 협업 효율을 올리는 방법을 시현 영상과 함께 소개했다. 오픈소스컨설팅 한진규 부사장은 “최근 많은 기업들이 고민하는 생산성 향상, 목표 기반 업무 추적, 핵심 인재 유지를 개선하기 위해 조직 목표를 효과적으로 정렬(Align)하고 협업을 확장하는 ‘System of Work’ 개념이 주목받고 있다”라고 말했다. 한 부사장은 “'System of Work'는 기술과 비즈니스를 연결해 업무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데이터 기반 의사 결정을 강화하는 것이 핵심으로, 아틀라시안 같은 솔루션을 적재적소에 활용하면 업무 효율화를 달성할 수 있어 기업이 핵심 경쟁력을 갖추는 데 도움을 줄 것”이라는 트렌드를 제시했다.
AI 중심의 사업 구조를 개편한다면 IT 인프라까지 점검하고 변화해야 한다며 사례를 중심으로 발표가 이어졌다. 오픈소스컨설팅 김호진 상무는 고객 사례를 예로 들며 “자사와 함께 오픈소스 기반의 인프라 도입과 전환한 결과, 고객사가 하나의 전산실에서 가상 데스크톱 환경(VDI), 일반 개발 환경, GPU 개발 환경 등을 동시에 구축했다”라며 “오픈소스 기반 클라우드 네이티브 환경은 매일 바뀌는 기술 트렌드에 유연하고 민첩하게 대응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쿠버네티스는 AI 개발과 운영 전반에 걸쳐 컨테이너화된 애플리케이션의 배포, 관리 및 확장을 자동화한다는 점에서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뉴타닉스 코리아 원호성 상무는 “쿠버네티스는 아직도 생소한 오케스트레이션 서비스로, 쿠버네티스라는 플랫폼의 진입 장벽을 낮추고 손쉽게 운영하는 차세대 턴키 솔루션이 필요하다”라며 “뉴타닉스 쿠버네티스 플랫폼(NKP)은 클라우드 네이티브 환경에서 가시성과 확장성, 그리고 보안 정책 등을 한 번에 관리해 원하는 위치에서 사용할 수 있다”라고 전했다.
오픈소스컨설팅 장용훈 대표는 “오픈소스컨설팅은 기업의 과제를 해결하기 위한 적절한 솔루션과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장기적인 관점의 리더십 인사이트를 제공했다”라며 “자사의 기술 전문성과 경험을 바탕으로 AI를 도입하려는 기업에 필요한 기술 혁신을 지원하고 디지털 전환을 도울 예정”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오픈소스컨설팅은 클라우드 및 워크 매니지먼트 전문 기업으로, 성공적인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구축 및 협업 문화 발전을 위한 전문 솔루션과 서비스를 제공한다. 기업이 오픈소스 기반 클라우드로 쉽게 전환할 수 있는 자체 솔루션 ‘플레이스 클라우드(Playce Cloud)’를 개발했다.
또한, 오픈소스컨설팅은 국내 최초로 아틀라시안 클라우드 스페셜라이제이션을 취득한 파트너사로 클라우드 마이그레이션 및 ITSM·DevOps 도입 전문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아틀라시안 솔루션을 더 효율적으로 사용하기 위한 아틀라시안 마켓플레이스 앱 개발 등 글로벌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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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소스컨설팅, ‘더 퓨쳐 오브 아이티’ 세미나 성료…AI 시대 트렌드 제시
클라우드 및 워크 매니지먼트 전문 기업 오픈소스컨설팅(대표 장용훈)이 IT 서비스 관리 시스템(IT Services Management) 혁신 세미나를 오는 11일에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별도의 신청 링크를 통해 신청을 받는다.
ITSM이란 IT 서비스를 효율적이고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프레임워크를 의미한다.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가속화로 비즈니스 연속성과 빠른 대응을 위해 클라우드와 AI 기반 ITSM으로 전환해야 한다. 오픈소스컨설팅에서 소개하는 아틀라시안 지라 서비스 매니지먼트(Jira Service Management, JSM)는 서비스형(SaaS)으로 이용할 수 있어 인터넷이 연결된 어떠한 곳에서든 협업할 수 있다. 또한, AI를 기반으로 반복 업무 자동화할 수 있어 생산성을 최대 260% 개선할 수 있다.
오픈소스컨설팅은 아틀라시안 플래티넘 파트너로 고객들이 지라 서비스 매니지먼트를 활용해 IT 요청 사항에 신속하게 대응하고, 자동화된 워크플로우를 구축할 수 있도록 전문 컨설팅 및 기술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세미나에서 아틀라시안 지라 서비스 매니지먼트를 업무에 어떻게 적용해 업무 생산성을 높이고 IT팀이 전략적인 임무를 수행할 수 있는지 최적화 전략과 실제 고객 사례를 발표할 예정이다.
오픈소스컨설팅 한진규 부사장은 “기업이 ITSM 도입에 실패하는 이유는 불안정한 시장 상황과 시스템 간의 통합 부조, 프로세스 부재, 사일로(silo)화된 조직 구조 등 복합적인 요인이 작용한다”라며 “더 빨라지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과 AI가 비즈니스 중심이 되는 현재, 아틀라시안 지라 서비스 매니지먼트는 조직이 직면한 운영 및 관리 문제 해결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오픈소스컨설팅은 클라우드 및 워크 매니지먼트 전문기업으로,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구축 및 협업 문화 발전을 위한 전문 솔루션과 서비스를 제공한다. 오픈소스컨설팅은 국내 기업 최초로 아틀라시안 클라우드 스페셜라이제이션을 취득한 파트너사로 클라우드 마이그레이션 및 ITSM·데브옵스(DevOps) 도입 전문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아틀라시안을 더 효율적으로 사용하기 위한 아틀라시안 마켓플레이스 앱 개발 등 글로벌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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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드 및 워크 매니지먼트 전문 기업 오픈소스컨설팅이 ‘시각화로 전략을 실현하는 스마트 워크플로우’ 주제로 웨비나를 진행했다고 25일에 밝혔다. 오픈소스컨설팅이 주관하고 먼데이닷컴에서 후원하는 이번 세미나에서는 기업과 조직에서 전략과 실행을 연결하는 방법과 간단하게 시각화하는 방법을 공유했다.
이번 웨비나에서는 먼데이닷컴 케빈 박 한국 총괄 매니저, 오픈소스컨설팅 심경남 프로와 홍수정 프로가 연사로 참여해 기업의 OKR(Objective Key Result) 달성을 위해 전략과 실행 연결의 중요성과 비효율적인 업무 프로세스를 시각화를 통해 개선하는 방법을 제시했다. 더불어, 실제 화면 시연을 통해 자동화와 AI를 업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활용 방법을 소개했다.
OKR은 측정할 수 있는 팀 목표를 설정하고 추적하는 데 도움이 되는 목표 설정 방법론이다. 최근 기업이 목표 측정 지표를 OKR로 채택하면서 팀과 조직에서 전략과 실행을 연결하고 이를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솔루션을 찾는 니즈가 생겼다.
이에 오픈소스컨설팅은 지난 1월 먼데이닷컴과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애자일 전환과 협업 문화 구축을 지원하고 워크 매니지먼트 사업을 강화한다고 밝힌 바 있다. 먼데이닷컴은 일상 업무부터 프로젝트 계획, 실행 및 추적 등의 워크플로우 구성과 기업 목표 실행을 시각화할 수 있는 특징이 있다.
웨비나 연사로 참여한 먼데이닷컴 케빈 박 매니저는 “글로벌 IT 리서치 기업 가트너의 조사 결과에 따르면 실패한 프로젝트의 70%가 부실한 협업, 커뮤니케이션의 부재, 불명확한 목표를 가진 팀으로 인해 발생한다는 설문 결과를 발표했다”라며, “업무의 비효율을 개선하고 기업과 조직의 전략과 실행 연결이 어렵다면 먼데이닷컴의 자동화와 AI로 쉽게 시각화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오픈소스컨설팅 한진규 부사장은 “OKR 시각화와 업무 자동화로 빠르게 변하는 환경에서 신속한 대응을 위한 민첩성을 갖추고, 조직 간 목표 공유의 단계적 확산을 통해 전략을 효과적으로 실행할 수 있을 것이다”라며 “오픈소스컨설팅은 먼데이닷컴의 한국 공식 파트너로 프로젝트 관리와 성과 측정 등 워크 매니지먼트 개선에 도움이 되는 서비스를 고객의 비즈니스 환경에 맞춰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오픈소스컨설팅은 클라우드 및 워크 매니지먼트 전문기업으로,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구축 및 협업 문화 발전을 위한 전문 솔루션과 서비스를 제공한다. 오픈소스컨설팅은 아틀라시안 클라우드 스페셜라이제이션을 취득한 국내 파트너사로 클라우드 마이그레이션 및 ITSM·데브옵스(DevOps) 도입 전문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아틀라시안을 더 효율적으로 사용하기 위한 아틀라시안 마켓플레이스 앱 개발 등 글로벌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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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넷] 오픈소스컨설팅·먼데이닷컴, 자동화·AI로 OKR 시각화 해법 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