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ss Release

2024-07-05

오픈소스컨설팅, 한국클라우드산업협회 주최 ‘K-AI PaaS Summit 2024’ 참가


  • 전시부스 열어 오픈소스 기반 클라우드 플랫폼 ‘Open IaaS’ 및 ‘Open PaaS’ 선보이고 오픈소스 기반 프라이빗 클라우드 구축 전략 강연
  • 올해부터 한국클라우드산업협회 임원사 합류하며 오픈소스 기반 클라우드 사업 강화


2024-06-12(수) 클라우드 및 애자일·협업 전문 기업 오픈소스컨설팅이 오는 6월 19일 양재 엘타워에서 열리는 한국클라우드산업협회(KACI)의 'K-AI PaaS Summit 2024’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한국클라우드산업협회의 임원사인 오픈소스컨설팅은 이번 행사에서 전시 부스를 열어 자사 PaaS 솔루션에 대해 소개하며,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전환점: 가상머신(VM)과 컨테이너를 통합하는 프라이빗 클라우드 전략’을 주제로 오픈소스 기반의 프라이빗 클라우드 구축 전략에 대해 발표한다.

K-AI PaaS Summit 2024는 한국클라우드산업협회 PaaS 지원분과위원회가 주최하는 행사로, 국내 클라우드 플랫폼 서비스(PaaS)의 우수성과 기술력을 알리고 AI 기반의 클라우드 네이티브 전환을 위한 환경 조성을 목적으로 한다. 정부, 지방자치단체 및 한국클라우드산업협회 회원사의 IT 담당자를 대상으로 PaaS 관련 기업들의 전문 강연과 부스 운영 등 PaaS 산업 활성화를 위한 프로그램들이 진행된다.

오픈소스컨설팅은 부스에서 자사의 오픈소스 기반 IaaS 및 PaaS 클라우드 플랫폼인 Open IaaS와 Open PaaS를 중점적으로 선보인다. Open IaaS & Open PaaS는 오픈인프라재단(OIF), 클라우드 네이티브 컴퓨팅 파운데이션(CNCF), 수세(SUSE) 등 글로벌 오픈소스 재단 및 벤더에서 인증된 오픈소스 컴포넌트를 조합, 맞춤형 환경 구축을 통해 안정적인 클라우드 운영을 지원한다.

커뮤니티 오픈소스 기반의 플랫폼으로 특정 벤더에 종속되지 않아 구축 및 운영 비용을 절감할 수 있으며 글로벌 벤더 및 커뮤니티 차원의 기술지원 서비스를 함께 제공해 안정성을 확보한 것이 장점이다. 주요 고객사로는 기상청, 국세청, 한국도로공사, 인도네시아 국세청, LG그룹, KB국민은행, 티시스 등이 있다.

오픈소스컨설팅은 이번 행사에서 오픈소스 기반 프라이빗 클라우드 구축 전략에 대한 강연도 진행한다. 오픈소스컨설팅 김봉수 이사가 연사로 나서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전환점: 가상머신(VM)과 컨테이너를 통합하는 프라이빗 클라우드 전략’을 주제로 세션을 발표한다.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구축 시에는 프라이빗 클라우드 내에서 VM과 컨테이너 환경을 통합해 다양한 업무에 대한 워크로드를 효율적으로 처리하는 것이 핵심으로, 랜처(Rancher) 기반으로 VM과 컨테이너를 통합 관리하는 PaaS 구축 방안과 하베스터(Harvester)를 활용한 클라우드 네이티브 기반 IaaS 구축 방안을 소개한다.

오픈소스컨설팅 관계자는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는 상황에서 하베스터와 랜처는 운영자의 관리효율을 향상시켜 기업의 클라우드 네이티브 인프라 구축을 가속화 하는 역할을 한다”며 “K-AI PaaS Summit 참여를 통해 고객이 보다 쉽고 빠르게 클라우드 네이티브 환경을 구축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제안할 것”이라고 밝혔다.

오픈소스컨설팅은 올해부터 한국클라우드산업협회 임원사로 합류하며 오픈소스 기반의 클라우드 사업을 강화하고 있다. 한국클라우드산업협회는 정부, 학계, 산업체 간의 포괄적 협력을 기반으로 클라우드 산업 활성화를 위한 다각적인 사업을 펼쳐오고 있다. 오픈소스컨설팅은 이번 합류로 국내 오픈소스 기반 소프트웨어 산업 발전을 위한 의견과 방향을 제시하고, 자사의 기술 전문성과 경험을 바탕으로 맞춤형 프라이빗 클라우드 사업을 확대할 예정이다.

한편, 오픈소스컨설팅은 클라우드 및 애자일·협업 전문 기업으로서, 성공적인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구축 및 협업 문화 발전을 위한 전문 솔루션과 서비스를 제공한다. 클라우드, 데브옵스(DevOps), 컨테이너 아키텍처 등 인프라 관련 최신 기술 전문성을 보유하고 있으며 클라우드 네이티브 컴퓨팅 파운데이션(CNCF)의 실버 회원사로 국내 공공기관 및 엔터프라이즈 기업에 클라우드 환경 구축 및 컨설팅, 유지보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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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디넷코리아] 오픈소스컨설팅, 한국클라우드산업협회 주최 'K-AI PaaS Summit 2024' 참가

[전자신문] 오픈소스컨설팅, 한국클라우드산업협회 주최 'K-AI PaaS Summit 2024' 참가

[아이티데일리] 오픈소스컨설팅, 한국클라우드산업협회 주최 ‘K-AI PaaS 서밋 2024’ 참가

2024-07-05

[AI 워크 서밋] 오픈소스컨설팅, 아틀라시안 AI로 업무 효율 높인다


“아틀라시안 인텔리전스 사용으로 매주 45분 절약, AI 검색 기능으로 이용자의 77%가 시간을 절약하고 있습니다.”

조준우 오픈소스컨설팅 이사는 글로벌 협업 솔루션인 아틀라시안의 이용 효과를 이처럼 설명했다.

오픈소스컨설팅은 클라우드, 애자일, 협업 전문 기업이다. 국내 최초로 아틀라시안 클라우드 스페셜라이제이션을 취득한 플래티넘 파트너사로,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아틀라시안은 전 세계 30만개 이상 기업, 포춘 500 기업의 80% 이상이 사용 중이다.

주요 제품으로는 애자일 팀의 프로젝트 관리 도구 지라(Jira), 공동 작업과 지식 관리 도구 컨플루언스(Confluence), 공동 작업 코드 저장소, CI/CD 도구 빗버킷(Bitbucket) 등이 있다.

오픈AI AI 기술을 접목한 아틀라시안 인텔리전스 기능은 제품 전반에 탑재돼 있다.

아틀라시안 인텔리전스는 아틀라시안 플랫폼 내부 성능과 축적된 데이터를 결합해 사용자, 팀, 워크플로우에 맞게 AI 경험을 제공한다.

AI기능으로 팀이 데이터 기반 인사이트를 도출해 업무 효율성을 높인다.

최근 아틀라시안은 아틀라시안 인텔리전스로 구동되는 신제품 아틀라시안 로보(Rovo)를 출시할 예정이다. 로보는 '팀워크 그래프'라는 독점 데이터 모델로, 아틀라시안 도구와 기타 서비스형소프트웨어(SaaS) 앱에서 데이터를 수집하여 조직 업무를 확장할 수 있다.

오픈소스컨설팅은 다양한 애자일 교육 프로그램으로 이용자들이 조직 업무에 맞게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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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워크 서밋] 오픈소스컨설팅, 아틀라시안 AI로 업무 효율 높인다


2024-07-05

오픈소스컨설팅, 금융·IT 분야 고객 대상 ‘애자일 교육’ 확대


  • 협업 강화 및 업무 효율 향상 위해 대기업의 신입사원 애자일 교육 필수 지정 증가
  • 오픈소스컨설팅, 기업들의 애자일 역량 강화 추세 따라 신입사원 애자일 교육 프로그램 확대 예정

2024-06-04(화) 클라우드 및 애자일·협업 전문 기업 오픈소스컨설팅(대표 장용훈)이 최근 금융·IT 분야의 고객들을 대상으로 애자일 교육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고 밝혔다.

오픈소스컨설팅은 자체 교육센터인 ‘열린기술공방’을 통해 애자일 교육 수강생 2,000명 이상을 배출하는 성과를 달성하였고, 주요 고객사로는 KB국민은행, KB캐피탈, 메트라이프생명, 한화비전, LG CNS 등이 있다. 특히 올해 1월부터는 다양한 고객사의 신입사원들을 대상으로도 애자일 교육을 성공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오픈소스컨설팅이 진행하는 ‘하루만에 끝내는 애자일’ 교육에는 애자일의 가치와 원칙을 이해하고, 스크럼 방식으로 실제 현업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시나리오 기반의 스프린트 실습이 주요 내용이다. 여기에 미로(Miro)와 같은 온라인 협업 툴 활용과 오프라인 실습을 적절히 배분하여 교육생들의 흥미와 이해를 높일 수 있게 구성하였으며, 애자일 방식으로 일하는 방법을 현업에 바로 적용할 수 있다는 것이 본 교육의 가장 큰 장점이다. 참가 수강생들에게 교육 평가를 실시한 결과, 10점 만점에 평균 9.54점이라는 높은 교육 만족도까지 기록했다.

애자일 방법론은 최근 급변하는 시장 환경에 빠르게 대응하기 위한 프레임워크로, 기업들의 비즈니스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필수 요소가 되었다. 기업들은 애자일을 도입함으로써 팀원 간 협업과 의사소통을 강화함으로써 조직 내 업무 프로세스를 효율화하고 생산성을 높이는데 도움이 된다. 이 같은 추세로 최근 대기업에서는 신입사원 교육에 애자일 과정을 필수 과정으로 넣는 사례가 늘어나고 있다. 오픈소스컨설팅 김대일 고문은 “금융 및 IT와 같이 급변하는 업계에서는 고객 및 신입사원들이 애자일 방법론을 습득함으로써 빠르게 업무 환경을 이해하고, 팀 협업을 강화하기 위한 차원에서 애자일 교육이 필수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오픈소스컨설팅은 애자일 교육 및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전담 조직인 AX(Agile Transformation)팀을 구성하고, 이러한 국내 기업들의 니즈에 부합하는 다양하고 체계적인 애자일 교육 및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소규모 팀 단위의 애자일 교육·코칭 서비스부터 대규모 애자일 팀을 지원하는 확장형 애자일 프레임워크(SAFe)까지 고객 맞춤형 통합 AX 서비스 모델을 갖추고 있다. 오픈소스컨설팅은 특히 금년부터 시작한 신입사원 대상의 애자일 교육 과정이 높은 만족도와 효과를 보임에 따라, 향후 금융·IT·제조·유통 등 다양한 업계의 신입사원 교육 프로그램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SAFe(Scaled Agile Framework)는 대규모 애자일 팀을 지원하는 확장형 애자일 프레임워크의 전 세계 시장 점유율 53%에 달하는 1위의 프레임워크다. 오픈소스컨설팅은 SAFe를 제공하는 글로벌 No.1 엔터프라이즈 애자일 프레임워크 기업 스케일드애자일과 2020년 7월 국내 최초 실버 파트너십을 맺은바 있다. 지난해 7월에는 스케일드애자일, LG CNS와 함께 클라우드 AM(Application Modernization, 앱 현대화) 사업기회를 공동으로 발굴하고 추진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하기도 했다.

장용훈 오픈소스컨설팅 대표는 “빠르게 변화하는 비즈니스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민첩한 조직·문화·프로세스를 구축하는 것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 앞으로도 고객의 실질적인 애자일 전환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최상의 애자일 컨설팅 및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여 함께 발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오픈소스컨설팅은 클라우드 및 애자일·협업 전문 기업으로서, 성공적인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구축 및 협업 문화 발전을 위한 전문 솔루션과 서비스를 제공한다. 전문 애자일 코치로 구성된 서비스 전담 조직인 AX(Agile Transformation)팀을 구성하고, 소규모 팀부터 대규모 엔터프라이즈까지 조직 규모에 맞는 다양한 맞춤형 애자일 전환 컨설팅과 전문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 국내 최초로 아틀라시안 클라우드 스페셜라이제이션(Atlassian Cloud Specialization)을 취득한 아틀라시안 플래티넘 파트너(Atlassian Platinum Partner)이자 전세계 1위 화이트보드 도구인 미로(Miro)의 국내 독점 공식 파트너사로 글로벌 협업 도구의 판매·기술지원 및 ITSM·DevOps 도입 전문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한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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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신문] 오픈소스컨설팅, 금융·IT 분야 고객 대상 '애자일 교육' 확대

[아이티데일리] 오픈소스컨설팅, 금융·IT 분야 고객 대상 ‘애자일 교육’ 확대

[데이터넷] 오픈소스컨설팅, 금융·IT 분야 고객 대상 ‘애자일 교육’ 확대

2024-07-05

"클라우드의 민첩성과 유연성을 100% 누리는 길을 안내합니다."

오픈소스컨설팅은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구축, 데브옵스, 애자일, 컨테이너 아키텍처 등 최신 오픈소스 기술에 대한 전문성을 바탕으로 클라우드와 협업 문화 도입을 위한 솔루션과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 회사는 클라우드 네이티브 컴퓨팅 파운데이션(CNCF)의 실버 회원사이자 국내 최초의 수세(SUSE) 다이아몬드 레벨 파트너사다. 100% 오픈소스 기반의 인프라를 구축할 수 있는 클라우드 패키징과 컨설팅, 유지보수 서비스를 제공한다.

최근 퍼블릭과 프라이빗을 조합한 하이브리드 클라우드의 성장과 함께 프라이빗 클라우드 시장이 크게 성장하고 있다. 오픈소스컨설팅은 프라이빗 클라우드 인프라와 플랫폼 관련 컨설팅과 지원을 통해 특정 기업에 종속되는 것을 막아 준다. 국제 표준에 부합하는 환경과 다양한 고객 수요에 맞는 구축 전략을 제공한다. 전문 컨설턴트가 전체적인 클라우드 운영환경 컨설팅을 제공하고, 쿠버네티스 관리 자격을 보유한 전문 엔지니어가 기술을 지원한다. CNCF, OIF, SUSE 등 글로벌 오픈소스 재단 및 파트너사와의 협업을 통해 기술지원을 하고 있다.

이 회사는 100% 오픈소스 기반의 클라우드 플랫폼 '오픈 IaaS'와 '오픈 PaaS'를 제공한다. 오픈 IaaS는 프라이빗 클라우드 인프라 구축을 위한 솔루션이다. 규모에 따라 대규모 엔터프라이즈용 오픈스택 기반의 인프라, 소규모 인프라를 위해 복잡성을 줄인 하베스터 기반의 인프라 환경을 제공한다. 오픈인프라재단(OIF)과의 협업을 바탕으로 신뢰할 수 있는 IaaS 솔루션을 제공함으로써 SDDC(소프트웨어 정의 데이터센터)를 안정적으로 구현하도록 돕는다.

오픈 PaaS는 프라이빗 클라우드 구축용 수세 랜처 솔루션과 오픈소스컨설팅의 SLA(서비스수준협약), 수세의 SLA로 나눠서 지원하며 두 서비스 모두 올인원 패키지를 제공한다. 하이브리드·멀티 클러스터 관리에 최적화돼 있으면서 오픈스택과 연계 가능한 게 강점이다. 또한 쿠버네티스 환경을 구축하고, 데브옵스·모니터링·백업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오픈소스컨설팅은 금융, 공공, 엔터프라이즈 등 다양한 산업군의 클라우드 프로젝트를 수행해 왔다. 특히 최근 공공 클라우드 사업 성과가 눈에 띈다. 

기상청은 오픈소스컨설팅과 함께 모든 인프라를 클라우드로 이전했다. 기술지원에 대한 어려움 때문에 순수 오픈소스 기반 SW 도입에 고민이 있었으나, 오픈소스컨설팅의 솔루션과 서비스를 활용해 성공적인 이전을 해냈다. 인도네시아 국세청은 국세행정시스템을 오픈소스컨설팅의 오픈 IaaS와 오픈 PaaS로 구성했다. CI·CD(지속적 통합·배포)를 포함한 클라우드 네이티브 솔루션을 사용해 글로벌 표준 인프라를 구축해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국세행정시스템 인프라 운영이 가능해졌다. 

2012년 설립된 오픈소스컨설팅은 2020년 이후 연평균 40%, 최근 3년간 50%의 가파른 매출 성장을 이어왔다.

장용훈(사진) 오픈소스컨설팅 대표는 "3년 안에 클라우드·애자일을 포함해 자사 솔루션으로 매출이익 전체의 50%를 달성해 두 자리수 이익률을 기록하는 것이 목표"라며 "오픈 IaaS와 오픈 PaaS를 통해 금융, 공공, 엔터프라이즈 등 다양한 영역에서 오픈소스 기반 대규모 클라우드 구축 프로젝트로 사업을 확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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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X 넘어 AX 빅뱅] 100% 오픈소스 기반 클라우드 컨설팅

2024-07-05

오픈소스컨설팅, Atlassian Team에 3년 연속 참가… 아틀라시안 마켓플레이스 앱 선보여


  • 아틀라시안 연례 최대 컨퍼런스 Atlassian Team에 3년 연속 공식 스폰서로 참가하는 오픈소스컨설팅
  • 지라·컨플루언스·빗버킷 관리자를 위한 아틀라시안 마켓플레이스 앱 ‘플렉서블 유저 라이센스’ 선보이고 글로벌 사업 확장 타진



클라우드 및 애자일·협업 전문 기업 오픈소스컨설팅(대표 장용훈)이 오는 4월 30일(화)~5월 2일(목)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아틀라시안의 연례 최대 컨퍼런스 Atlassian Team ‘24 에 참여하고, 아틀라시안 마켓플레이스 앱 ‘플렉서블 유저 라이센스(Flexible User License)’, '플렉서블 벌크 유저 임포트(Flexible Bulk User Import)’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Atlassian Team '24는 아틀라시안이 개최하는 최대 규모의 유저 컨퍼런스로, 매년 아틀라시안의 새로운 제품과 기술이 공개되고 다양한 성공 사례가 공유되는 자리다. 올해는 전 세계 아틀라시안 유저 약 5,000여 명과 111개의 스폰서사가 참여한다.

오픈소스컨설팅은 올해로 3년 연속 Atlassian Team 행사에 공식 스폰서로 참여한다. 오픈소스컨설팅은 이번 행사에서 스폰서십 부스를 열고 자사 베스트셀링 앱 Flexible User License와 신규 런칭 앱 Flexible Bulk User Import를 공개할 예정이다. 데모 시연과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고객들을 만나고, 파트너사 미팅을 통해 글로벌 사업 확장을 타진할 계획이다.

Flexible User License는 오픈소스컨설팅의 베스트셀링 앱으로, 지라와 컨플루언스의 라이선스를 자동으로 관리해 비용을 최적화하는 강력한 유저 매니지먼트 툴이다. 지라/컨플루언스 관리자는 해당 툴의 활성/비활성 사용자 수가 지속 변화됨에 따라 실제 유저 수를 매번 추적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다. 또한 실제 활성 사용자 수가 구매한 라이센스 플랜과 차이가 있을 경우 매달 라이센스 비용을 초과 지불하게 된다.

아틀라시안 관리자는 Flexible User License의 ‘라이센스 인사이트’ 기능을 통해 활성 사용자 수를 정확히 파악함으로써 관리자의 업무 효율성과 편리함을 향상시킨다. 또한 자동 파악된 실 유저수에 따라 라이센스를 다운그레이드 함으로써 최대 36%의 비용 절감할 수 있다. 삼성전자 오스틴, 미래에셋증권, 현대오토에버, LG CNS, 콘티넨탈 등 국내외 기업 고객이 해당 앱을 사용하고 있다. 아울러, 기존 고객의 요청에 따라 지라, 컨플루언스에 더해 빗버킷(BitBucket) 버전도 새롭게 출시했다.

또한, 신규 앱 Flexible Bulk User Import도 공개한다. 이 앱은 대량의 유저 정보를 한 번에 불러오고 관리할 수 있다. CSV/XLSX 파일을 지원하며, 유저 정보에 대한 필드 맵핑이 가능하다. 또한 그룹 간 다수 유저를 복사하는 기능도 있다. 다수의 사용자 또는 그룹을 한 번에 타깃 그룹에 추가해, 그룹에 대한 신속한 권한 및 라이센스를 관리할 수 있다.

오픈소스컨설팅 장용훈 대표는 “오픈소스컨설팅은 글로벌 파트너사와 비즈니스 협업 관계를 맺고 아틀라시안 에코시스템 내 해외 비즈니스를 공고히 하고 있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전 세계 지라/컨플루언스 관리자에게 업무 효율성은 높여주고 비용은 획기적으로 낮춰주는 자사 마켓플레이스 앱의 가치를 널리 알릴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오픈소스컨설팅은 클라우드 및 애자일·협업 전문 기업으로서, 성공적인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구축 및 협업 문화 발전을 위한 전문 솔루션과 서비스를 제공한다. 오픈소스컨설팅은 아틀라시안 클라우드 스페셜라이제이션을 취득한 국내 최초의 파트너사로 클라우드 마이그레이션 및 ITSM·DevOps 도입 전문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아틀라시안을 더 효율적으로 사용하기 위한 아틀라시안 마켓플레이스 앱을 개발, 해외로도 사업을 확장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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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티데일리] 오픈소스컨설팅, ‘아틀라시안 팀’ 3년 연속 참가…신규 론칭 앱 선봬

[데이터넷] 오픈소스컨설팅, 아틀라시안 마켓플레이스 앱 선봬

2024-06-26

오픈소스컨설팅, 국내 최초 AI 기술 및 디지털 트렌드를 접목한 애자일 교육 과정 개설

  • 국내 최초로 AI 기술과 디지털 트렌드를 반영한 4개 애자일 교육 과정을 4월부터 순차적 오픈
  • 엔터프라이즈를 위한 애자일 교육 과정 SAFe 누적 수강생 수 700명 돌파... 국내 최다 교육 실적 달성



클라우드 및 애자일·협업 전문 기업 오픈소스컨설팅(대표 장용훈)은 최신 기술 트렌드를 반영한 2024 신규 애자일 교육 과정을 개설하며, 엔터프라이즈를 위한 애자일 교육 과정 SAFe 누적 수강생 수 700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교육 과정은 오픈소스컨설팅 AX(Agile Transformation) 팀에서 인공지능(AI)・디지털과 같은 최신 기술 트렌드를 애자일에 반영해 개발한 교육 과정이다. 교육 과정에는 ‘애자일 디자인 씽킹 실무 워크숍’, ‘모든 조직원을 위한 디지털 칸반 입문’, ‘애자일 AI 이해하기’, ‘린-애자일 리더십 워크숍’ 등 4개 커리큘럼이 포함되며 2024년 4월부터 순차적으로 오픈될 예정이다.

‘애자일 디자인 씽킹 실무 워크숍’ 과정은 디자인 씽킹의 기본 지식을 익히고, 공감-문제정의-아이디어 도출 단계를 실습하며, 프로토타입을 직접 만들고 테스트하는 과정까지 구성해, 이론 뿐만 아니라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워크숍 형태로 구성된다.

‘모든 조직원을 위한 디지털 칸반 입문’ 과정은 칸반 도입을 원하는 조직의 기술 및 비기술 직무 구성원 모두를 대상으로 한다. 칸반에 대한 기초지식을 배우고 디지털 툴을 이용한 칸반 사용법을 직접 실습하는 과정으로 구성된다.

‘애자일 AI 이해하기’ 과정에서는 최근 화두가 되고 있는 AI에 대한 정의 및 기본 지식을 습득하고, 거대언어모델(LLM)과 생성형 AI 및 파인튜닝(미세조정)을 이해하며, 검색 증강 생성(Retrieval Augmented Generation, RAG)와 AI 코딩 실습을 할 수 있다. 또한 애자일 기반의 AI 모델 및 서비스 개발을 체험하며 AI의 활용과 한계에 대해서 알아본다.

‘린-애자일 리더십 워크숍’ 과정에서는 린 방식과 애자일 방식에 대해 이해하고, 애자일 조직을 구성하며 애자일 문화를 바탕으로 애자일 프로세스를 직접 모의 실험하는 실습을 하며, 리더로서 모범을 보이고 변화를 리드하는 방법에 대해서 학습한다. 

아울러, 오픈소스컨설팅은 지금까지 애자일 교육과정의 누적 수강생 수는 총 2,500명을 돌파했고, 특히 엔터프라이즈를 위한 애자일 교육 과정인 스케일드 애자일 프레임워크(Scaled Agile Framework®, SAFe) 교육과정에 대해서 누적 수강생 수 700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SAFe는 대규모 애자일 팀을 지원하는 전 세계 시장점유율 53%에 달하는 1위 프레임워크로, 국내 SAFe 교육 기관으로서는 오픈소스컨설팅이 유일하게 SAFe 교육 실적을 가지고 있다.

이번 AI・디지털 애자일 교육 과정 및 SAFe 교육 과정은 오픈소스컨설팅 ‘열린기술공방’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장용훈 오픈소스컨설팅 대표는 “애자일 교육 과정의 성과는 오픈소스컨설팅이 국내 기업들의 민첩한 조직문화 구축에 도움을 주고 있다는 지표”라며 “앞으로도 고객들이 빠르게 변하는 비즈니스 환경에 적응할 수 있도록 최신 기술 트렌드를 반영한 교육 서비스를 적극 제공해 나갈 것”이라 밝혔다. 

한편, 오픈소스컨설팅은 클라우드 및 애자일·협업 전문 기업으로서, 성공적인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구축 및 협업 문화 발전을 위한 전문 솔루션과 서비스를 제공한다.

오픈소스컨설팅은 클라우드·데브옵스(DevOps)·애자일·컨테이너 아키텍처 등 최신 오픈소스 기술에 대해 전문성을 갖고 있으며, 아틀라시안 플래티넘 파트너(Atlassian Platinum Partner), 스케일드 애자일 실버 트랜스포메이션 파트너(Scaled Agile Silver Transformation Partner), 미로(Miro) 공식 파트너사로서 기업의 민첩성 향상을 위한 협업 솔루션 및 애자일 컨설팅·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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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신문] 오픈소스컨설팅, AI 기술 및 디지털 트렌드 접목한 애자일 교육 과정 개설 

[데이터넷] 오픈소스컨설팅, 애자일 교육과정 개설 

[아이티데일리] 오픈소스컨설팅, 신규 애자일 교육과정 론칭…“누적 수강생 2,500명 돌파”


2024-06-26


오픈소스컨설팅, 아틀라시안 클라우드 세미나 개최


  • 아틀라시안 클라우드로의 전환을 위한 전략, 프로세스, 최신 기능, 데모, 성공사례까지 종합적인 로드맵 제공 예정



클라우드 및 애자일·협업 전문 기업 오픈소스컨설팅(대표 장용훈)은 오는 26일 서울 서초구 양재동 엘타워에서 “아틀라시안 클라우드에 대한 모든 것 : All about Atlassian Cloud” 세미나를 개최한다.

오픈소스컨설팅이 주최하고 아틀라시안에서 후원하는 이번 세미나에서는 엔터프라이즈를 위한 클라우드 전환 전략부터 아틀라시안 최신 기능 소개와 데모, 실제 구축 사례까지 아틀라시안 클라우드로의 전환을 위한 종합적인 로드맵을 공유한다.

아틀라시안은 올해 2월부로 아틀라시안 서버 제품군의 지원을 종료했으며, 최근 한국 내 데이터 레지던시(Data Residency, 데이터가 보관되는 지리적 위치)를 런칭했다. 이에 따라 국내 고객들은 클라우드 플랜의 가격을 높이지 않고도 데이터 저장 지역을 한국으로 선택할 수 있게 된다.

현재 아틀라시안 신규 고객의 90% 이상은 아틀라시안 클라우드를 선택하고 있다. 또한 글로벌 시장조사기관의 조사에 따르면 1) 47%의 고객은 클라우드 전환을 통해 크로스 펑셔널 팀(Cross-functional Team) 간의 협업이 개선됐고, 2) 44%의 고객은 인사이트 기반으로 의사결정을 내리는 능력이 향상되었으며, 3) 전환 고객은 개발자의 생산성이 20% 향상되었고, 4) 전환 고객은 IT팀 업무 시간의 50%가 더 영향력 있는 업무에 재할당 되었다고 답했다.*

오픈소스컨설팅은 아틀라시안 클라우드 스페셜라이제이션(Atlassian Cloud Specialization)을 취득한 국내 최초의 파트너사로, 클라우드 전환을 위한 더욱 안전하고 효과적인 환경이 조성되는 상황에서 클라우드 기반의 아틀라시안 제품군을 통해 팀의 협업과 경쟁력을 강화하고, 실질적인 구축 프로세스와 성공 사례를 소개하고자 이번 세미나를 마련했다.

상세 세션은 ▲혁신을 위한 Enterprise on Cloud ▲성공적인 클라우드 마이그레이션 전략 ▲What’s new at Atlassian Cloud? ▲Atlassian Intelligence Demo ▲Atlassian Cloud 구축 사례 - NDS 순으로 진행된다.

오픈소스컨설팅 한진규 부사장은 “이번 세미나를 통해 고객들이 아틀라시안 클라우드의 최신 기능과 실제 구축 성공 사례를 만나보길 바란다”며 “오픈소스컨설팅은 아틀라시안 파트너로서 축적해온 기술력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고객의 성공적인 클라우드 전환을 지원하는 파트너가 되겠다”고 밝혔다.

이번 ‘아틀라시안 클라우드에 대한 모든 것 : All about Atlassian Cloud’ 세미나는 등록 링크(https://bit.ly/osci-registration) 에서 사전 등록 후 참석할 수 있다.

한편, 오픈소스컨설팅은 클라우드 및 애자일·협업 전문 기업으로서, 성공적인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구축 및 협업 문화 발전을 위한 전문 솔루션과 서비스를 제공한다. 오픈소스컨설팅은 아틀라시안 클라우드 스페셜라이제이션을 취득한 국내 최초의 파트너사로 클라우드 마이그레이션 및 ITSM·DevOps 도입 전문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아틀라시안을 더 효율적으로 사용하기 위한 아틀라시안 마켓플레이스 앱을 개발, 해외로도 사업을 확장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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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넷] 오픈소스컨설팅, 아틀라시안 클라우드 세미나 개최 

[아이티데일리] 오픈소스컨설팅, 이달 26일 ‘아틀라시안 클라우드’ 세미나 개최

2024-03-18
오픈소스컨설팅-KCC정보통신, 클라우드 및 오픈소스 솔루션 강화를 위한 협약 체결



KCC정보통신과 오픈소스컨설팅은 클라우드 및 오픈소스 솔루션 분야에서의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전략적 비즈니스 협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이 협약은 디지털 플랫폼 정부(DPG) 구축 정책기조에 맞추어 오픈소스 기술을 적극 지원하고, 기업 및 공공기관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으며 오픈소스 기술의 내재화를 통해 시스템의 품질을 향상시키고, 외부 의존도 및 종속성을 줄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 

KCC정보통신은 한국도로공사 정보인프라 유지관리 사업자로서 오픈소스컨설팅과 함께 작년에 한국도로공사에 오픈소스 클라우드 표준 플랫폼을 구축하고 시범적용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클라우드 표준 플랫폼으로는 오픈소스 오픈스택이 선정되었으며, 현재 업무로 확대할 예정이다. 올해는 이 플랫폼을 활용한 본격적인 업무 전환을 지원하고,  쿠버네티스와 앤서블 엔진을 활용한 시스템 자동화 및 배포 관리 구축, 오픈소스 기반 관제를 구축을 지원할 예정이다.

한국도로공사는 오픈소스 도입과 시스템 운영관리 효율화를 통해 이미 상당한 비용 절감 효과를 보았으며, 매년 19억 이상의 도입비와 유지관리 비용 절감을 예상하고 있다.

이러한 협력은 기술 발전에 빠르게 적응하고, 민첩성을 높이며, 비용을 절감하려는 기업과 공공 기관에 새로운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클라우드 및 애자일·협업 전문 기업인 오픈소스컨설팅은 클라우드 네이티브 컴퓨팅 파운데이션(CNCF)의 실버 회원사이자 국내 최초의 수세(SUSE) 다이아몬드 레벨 파트너사로, 순수 오픈소스 기반의 인프라를 구축할 수 있는 클라우드 패키징 및 컨설팅, 유지보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KCC정보통신은 한국도로공사, 한국철도공사, 한국가스공사, 신협, 씨티은행 등 각 분야의 중대형 정보시스템 및 클라우드 운영 유지관리 경험을 바탕으로 오픈소스컨설팅의 오픈소스 및 클라우드 기술 전문성을 결합해 디지털 플랫폼 정부 구축과 국내 디지털 전환의 가속화에 있어 선도적인 역할을 해나간다는 방침이다.

KCC정보통신 유경태 대표는 “이번 협약을 통해 국내 기업과 공공기관에 오픈소스 기술의 가치와 잠재력을 널리 알리고 지속적인 기술 혁신과 성장을 이끌 계획이다”고 말했다.

오픈소스컨설팅 장용훈 대표는 “고객이 성공적으로 클라우드 네이티브 환경으로 전환할 수 있도록 양사의 축적된 전문 지식과 기술력을 결합한 맞춤형 기술 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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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KCC정보통신, 오픈소스컨설팅과 클라우드 및 오픈소스 솔루션 강화 위한 협약 체결

[디지털데일리] KCC정보통신-오픈소스컨설팅, 클라우드·오픈소스 솔루션 협력 강화

[데이터넷] KCC정보통신·오픈소스컨설팅, 클라우드·오픈소스 강화 맞손


2024-02-01

[커버스토리] 재조명받는 프라이빗 클라우드, ‘벤더 종속’ 극복한다

AI 개발 및 데이터 주권 확보 위해 프라이빗으로 회귀 추세
IaaS 넘어 PaaS·오픈소스 중심의 클라우드 네이티브 전환 확대


지난해 발간된 한국IDC 보고서에 따르면, 국내 프라이빗 클라우드 IT 인프라는 국내 클라우드 서비스 사업자(CSP)뿐만 아니라 대기업의 지속적인 클라우드 환경으로의 전환으로 2027년 미국과 중국, 인도에 이어 글로벌 4번째 규모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최근에는 통상 보수적이라고 일컬어지던 공공, 금융권과 의료계 등의 분야에서도 기존 온프레미스 IT 인프라를 프라이빗 클라우드로 전환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국내 클라우드 시장이 과거보다 훨씬 성숙해지기도 했거니와, 기술력 향상과 기업의 인식 변화 등에 의해 가용성·확장성을 갖춘 클라우드 인프라로의 전환이 촉발되고 있다.

클라우드 시장에서의 ‘뜨거운 감자’는 PaaS와 클라우드 네이티브다. 기존에는 클라우드를 이용하는 기업들의 무게 중심이 IaaS(서비스형 인프라) 자체에 기울어져 있었다면, 이제는 실질적이고 신속한 애플리케이션 및 서비스 개발을 위해 PaaS 기반의 클라우드 네이티브 구현에 주목하고 있다. 이는 퍼블릭 클라우드뿐 아니라, 프라이빗 클라우드 구축에서도 마찬가지다.



[인터뷰] “오픈소스 패키징 솔루션으로 클라우드 구축 지원” 오픈소스컨설팅 김호진 상무


Q. 오픈소스컨설팅과 프라이빗 클라우드 구축 솔루션을 소개해 달라.


A. 오픈소스컨설팅은 최적화된 오픈소스 패키징을 가지고 오픈 인프라 재단과 CNCF 등 글로벌 재단과의 협업을 통해 고객의 인프라를 컨설팅하고 구축·유지보수하는 업체다.

대표적인 프라이빗 클라우드 구축 솔루션으로는 패키징 제품인 ‘플레이스 클라우드(Playce cloud)’가 있다. 플레이스 클라우드는 오픈소스컨설팅의 컨설팅·서비스·운영의 기술력과 노하우가 담긴 클라우드 솔루션으로 IaaS 솔루션인 오픈스택의 컨설팅, 패키징, 구성 및 기술지원 서비스를 수행하는 ‘플레이스 오픈스택(Playce OpenStack)’ 및 PaaS 솔루션인 쿠버네티스를 기반으로 한 인프라, CI/CD 컨설팅, 패키징, 구성 및 기술지원 서비스를 수행하는 ‘플레이스 큐브(Playce Kube)’로 구성해 서비스하고 있다.


Q. 플레이스 큐브를 더 소개한다면.
A. 플레이스 큐브는 오픈소스컨설팅에서 클라우드 네이티브 환경 구축을 위해 기존의 오픈소스 서비스를 묶어 제공하는 패키지 플랫폼으로, 컨테이너 기술과 쿠버네티스 기술을 적용해 우수한 확장성을 제공한다. 특히 CSP가 제공하는 인프라 위 어디서나 플레이스 쿠브 환경을 구성하고 데브옵스(DevOps) 환경을 구축함으로써 최근 고객들이 요구하는 멀티 클라우드를 지원하며 이동성을 극대화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갖고 있다.

아울러 클라우드 네이티브 애플리케이션을 보다 손쉽게 쿠버네티스 환경에 배포하도록 하는 CI/CD 컴포넌트도 서비스로 제공하고 있으며, 기존 애플리케이션의 컨테이너화를 보다 쉽게 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통합 대시보드를 통해 쿠버네티스 멀티 클러스터에 운용되는 기본 환경을 하나의 화면에서 보는 기능도 포함해 제공하며, 로그 수집을 통해 장애 알람을 빠르게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Q. 기술적인 강점은.
A. 오픈소스 패키징 제품을 서비스함으로써 오픈소스 커뮤니티와의 연계를 통해 체계적으로 기술지원을 할 수 있다는 점이다. 많은 벤더가 참여하는 오픈소스 프로젝트 패키징으로 커뮤니티 기반의 효율적인 지원 체계를 제공 중이다. 특히 해당 패키징 솔루션은 IaaS와 PaaS에 대한 전체 컨설팅부터 유지보수와 고객 대상 교육까지 서비스 전 과정을 포함하고 있다.

기술적인 측면에서는 기존의 상용 벤더에서 제공하는 솔루션들의 경우 블랙박스 형태의 모듈이라고 한다면 플레이스 쿠브는 순수한 커뮤니티 오픈소스의 조합으로 구성돼, 인소싱이 가능한 고객이라면 언제든 시스템을 직접 이관받아 운용할 수 있는 이식성을 제공한다. 고객이 원하는 자유로운 형태의 파이프라인 추가도 가능하다.


Q. 프라이빗 클라우드 유지보수 시 주의할 점은.
A. 퍼블릭 클라우드뿐만 아니라, 프라이빗 클라우드 구축 후 특정 벤더의 종속적인 솔루션에 의해 업데이트나 유지보수 시 벤더 종속적인 인프라로 변질될 가능성이 있다.

이 경우 재단에서 관리 및 업데이트되는 버그 픽스와 새로운 보안 적용과 기능 추가에 문제를 야기시킬 수 있으므로 이에 대해 주의할 필요가 있다.




출처 : 아이티데일리(http://www.itdail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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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27

오픈소스컨설팅, 애자일·데브옵스 주제 아틀라시안 Unleash 세미나 성료

  • 애자일 트렌드 및 아틀라시안 최신 AI 기술과 ITSM·DevOps 구축 방안 다뤄



클라우드 및 애자일·협업 전문 기업 오픈소스컨설팅(대표 장용훈)이 지난 1월 25일, 아틀라시안 언리쉬(Unleash) 세미나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아틀라시안 언리쉬는 최신 애자일 트렌드와 실제 구현사례를 공유하는 자리로, 지난 2023년 12월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 개최된 메인 행사를 시작으로 전세계 20여개의 도시에서 개최되는 글로벌 아틀라시안 커뮤니티 행사다.

25일 열린 서울 행사는 아틀라시안 플래티넘 파트너사인 오픈소스컨설팅이 공식 후원사로 참여하였으며 실제 아틀라시안을 사용하는 유저를 중심으로 약 100여명이 모였다.

 

애자일과 데브옵스를 주요 주제로 한 본 행사에서는 애자일을 통한 디지털 전환 트렌드와 올바른 개발 문화를 형성하기 위한 베스트 프랙티스가 다뤄졌다.

조직이 세계적 수준의 엔지니어링 문화를 조성하는데 도움이 되는 아틀라시안 아틀라스(Atlas), 지라 프로덕트 디스커버리(Jira Product Discovery), 컴파스(Compass) 그리고 아틀라시안 인텔리전스(Atlassian Intelligence) 기능도 소개됐다.

오후 세션에서는 실제 데브옵스 및 ITSM 데모와 아틀라시안 기반의 전사 협업 시스템을 구축한 LG CNS의 사례도 공유되었다.

 

또 오픈소스컨설팅은 아틀라시안 솔루션을 더 효율적으로 활용하기 위한 마켓플레이스 앱인 플렉서블 유저 라이선스(Flexible User License)도 선보였다.

Flexible User License는 아틀라시안 라이선스 그룹의 자동화된 사용자 관리를 제공하여 최대 36%의 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앱으로 삼성오스틴반도체, 콘티넨탈, 현대오토에버, 미그로(Migro) 등 해외 각지의 글로벌 고객사를 확보하고 있다.

 

오픈소스컨설팅 관계자는 “비즈니스 경쟁력의 필수 요소인 애자일 문화를 제대로 도입하려면 도구뿐 아니라 사람·조직·관행을 결합해야만 한다. 아틀라시안과 같은 글로벌 No.1 애자일 도구와 함께 기술 컨설팅 및 교육 서비스를 통합 제공하여 고객들의 디지털 전환을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오픈소스컨설팅은 클라우드 및 애자일·협업 전문 기업으로서, 성공적인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구축 및 협업 문화 발전을 위한 전문 솔루션과 서비스를 제공한다.

아틀라시안 클라우드 스페셜라이제이션(Atlassian Cloud Specialization)을 취득한 국내 최초의 아틀라시안 플래티넘 파트너(Atlassian Platinum Partner)이자 전세계 1위 화이트보드 도구인 미로(Miro)의 국내 독점 공식 파트너사로 글로벌 협업 도구의 판매·기술지원 및 ITSM·DevOps 도입 전문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스케일드애자일(Scaled Agile, Inc.)의 국내 최초 실버 트랜스포메이션 파트너(Scaled Agile Silver Transformation Partner)로 기업의 민첩성 향상을 위한 애자일 컨설팅·교육 사업 역시 활발하게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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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티데일리] 오픈소스컨설팅, 애자일·데브옵스 주제 ‘아틀라시안 언리쉬’ 세미나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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