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ss Release

2024-01-08

오픈소스컨설팅, 국내 최초 수세(SUSE) 다이아몬드 파트너 자격 획득

 

- 양사의 오픈 소스 기술 역량 및 노하우 결합…엔터프라이즈 리눅스 및 쿠버네티스 도입 컨설팅 및 기술 지원 제공 

- 랜처가 적용된 쿠버네티스 패키징 ‘Playce Kube’ 공급…기업의 클라우드 네이티브 도입 가속



클라우드 및 애자일·협업 전문 기업 오픈소스컨설팅(대표 장용훈)이 글로벌 오픈소스 기업 수세 소프트웨어솔루션즈 코리아(이하 수세(SUSE))와 국내 최초 다이아몬드 레벨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수세(SUSE)는 최초의 엔터프라이즈 리눅스를 제공한 대표적인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회사로, SUSE 엔터프라이즈 서버의 시장 점유율이 확장되고 있으며, 한국에서 신규 버전에 GS인증을 획득한 유일한 외산 리눅스 배포판이다.

수세(SUSE)는 자사가 직접 공급하는 SUSE Linux외에도 레드햇(RedHat)과 CentOS에 대한 기술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수세 리버티 리눅스(SUSE Liberty Linux)도 공급한다.

CentOS의 라이프사이클 종료로 대안을 찾기 위해 고민하는 기업들과 리눅스 비용 절감 방안을 찾고 있는 기업들에게는 강력한 대안을 제공하는 것이다.

또 지난 2020년 쿠버네티스 관리 플랫폼 랜처(Rancher)를 인수하였는데, 랜처는 기업이 클라우드 네이티브 환경으로 전환할 때 필요한 멀티 쿠버네티스 클러스터를 쉽게 관리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플랫폼으로, 국내 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이미 멀티 쿠버네티스 클러스터 환경을 운영하기 위해 널리 사용되고 있다.


오픈소스컨설팅은 작년 랜처 파트너십을 맺은데 이어 국내 최초로 SUSE 다이아몬드 레벨 파트너 자격을 획득했다.

이는 SUSE 솔루션의 구축, 판매 및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파트너사로 전문성을 인정받았음을 의미한다.


오픈소스컨설팅은 클라우드, 데브옵스(DevOps), 컨테이너 아키텍처 등 인프라 관련 최신 기술 전문성을 기반으로 국내 공공기관 및 엔터프라이즈 고객에게 다양한 인프라 구축 및 컨설팅 프로젝트를 수행해 왔다.

수세(SUSE)가 제공하는 미션 크리티컬한 기업 업무 환경에 최적화된 안정적이고 표준화된 포트폴리오에 오픈소스컨설팅의 기술 노하우를 결합해 고객에게 지속가능한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고객이 쉽게 클라우드 네이티브 인프라를 구축할 수 있도록 Harvester(하베스터)와 Longhorn(롱혼), 그리고 Rancher(랜처)를 구성하여 VM과 컨테이너를 동시에 한 인프라에서 통합 관리할 수 있는 HCI(하이퍼 컨버지드 인프라) 솔루션을 제공한다.

또한 오픈소스컨설팅이 개발한 쿠버네티스 PaaS 플랫폼인 플레이스 큐브(Playce Kube)에도 랜처를 적용하여 패키징 형태로 공급이 가능하다.


오픈소스컨설팅의 장용훈 대표는 “엔터프라이즈의 미션 크리티컬 환경을 가장 잘 지원해온 신뢰성 있는 수세 솔루션과 오픈소스컨설팅의 높은 서비스 품질을 결합해 고객에게 보다 안정적인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것”이라 밝혔다.

최근홍 수세코리아 지사장은 “이번 협력은 고객이 클라우드 네이티브 환경을 구축하는데 있어서 선택의 폭을 넓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오픈소스컨설팅은 클라우드 및 애자일·협업 전문 기업으로서, 성공적인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구축 및 협업 문화 발전을 위한 전문 솔루션과 서비스를 제공한다. 클라우드, 데브옵스(DevOps), 컨테이너 아키텍처 등 인프라 관련 최신 기술 전문성을 보유하고 있으며 클라우드 네이티브 컴퓨팅 파운데이션(CNCF)의 실버 회원사로 국내 공공기관 및 엔터프라이즈 기업에 클라우드 환경 구축 및 컨설팅, 유지보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SUSE?

수세(SUSE)는 혁신성과 안정성을 갖춘 엔터프라이즈 오픈소스 솔루션 분야의 글로벌 선도기업이다. 엔터프라이즈 리눅스, 쿠버네티스 관리, 엣지 솔루션에 특화된 SUSE는 파트너사 및 커뮤니티와 긴밀한 협업을 통해 고객들이 데이터 센터에서 클라우드, 엣지에 이르는 모든 곳을 혁신해 나갈 수 있도록 지원한다. 수세(SUSE)가 주도해 나가고 있는 오픈소스를 바탕으로 고객은 오늘날 직면하고 있는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민첩성을 확보하고 동시에 미래에 대비한 전략과 솔루션으로 더 혁신해나갈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https://www.suse.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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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티데일리] 오픈소스컨설팅, 수세 다이아몬드 파트너 자격 획득…클라우드 사업 확장 

[데이터넷] 오픈소스컨설팅, 수세 다이아몬드 파트너 자격 획득

[전자신문] 오픈소스컨설팅, 수세(SUSE)와 공식 리셀러 파트너십 체결… 오픈소스 기반 클라우드 사업 확장








2023-11-10

오픈소스컨설팅, 애자일 교육·코칭·컨설팅 서비스의 통합 프레임워크 구축 완료

  • 애자일 현황 분석에서 애자일 전환 전략 수립 및 파일럿 애자일 프로젝트(Pilot Agile Project) 실행까지의 엔드 투 엔드(End-to-End) 컨설팅 프레임워크 제공 

  • 전문 애자일 코치로 구성된 서비스 전담 조직인 AX(Agile Transformation)팀 구성하여 보다 체계적인 애자일 서비스 제공 


클라우드 및 애자일·협업 전문 기업 오픈소스컨설팅(대표 장용훈)이 최근 애자일 컨설팅 서비스 프레임워크를 완성함으로써 애자일 전환(AX:Agile Transformation)에 관한 통합 프레임워크를 완성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프레임워크 구축을 통해 보다 구체적인 컨설팅 수행 과제 및 산출물 목록을 정의함으로써 고객 서비스 체계를 한단계 발전시켰다.

고객은 사전에 제시된 컨설팅 범위와 예상되는 결과를 보다 명확하게 확인하고, 기업 상황에 맞는 컨설팅 서비스를 선택할 수 있게 되었다.

 

오픈소스컨설팅의 AX 컨설팅 서비스 프레임워크는 기업의 애자일 현황 분석 및 전략 수립을 위한 애자일 전략 수립(ASP, Agile Strategy Planning) 컨설팅과 실제 파일럿 애자일 적용과 확산을 위한 애자일 전환 실행(AXI, Agile Transformation Implementation) 컨설팅 서비스로 구성되어 있다.

애자일 전략 수립(ASP, Agile Strategy Planning) 컨설팅 서비스는 기업의 현재 애자일 성숙도 진단 및 요구사항 정의를 통해 향후 애자일 도입에 대한 비전/목표를 설정하고, 이를 위한 애자일 방법론 및 협업 도구 도입 계획 등 애자일 전환 전략에 대한 가이드를 제공한다.

애자일 전환 실행 컨설팅 서비스는 실제 파일럿 애자일 프로젝트를 적용하여 검증하고, 이를 기반으로 사내 애자일 조직 문화 확산을 위한 방안과 로드맵을 제시한다.

 

오픈소스컨설팅의 애자일 교육 및 컨설팅 서비스 전담 조직인 AX(Agile Transformation)팀 리더인 김대일 애자일 컨설팅 고문은 “이번 컨설팅 프레임워크를 완성함으로써 팀 레벨과 엔터프라이즈 애자일 교육 및 코칭, 그리고 애자일 전환에 대한 컨설팅을 수행할 수 있는 전방위적인 애자일 서비스 포트폴리오를 보유, 애자일에 관한 고객의 어떤 요구사항에도 대응할 수 있게 되었다”고 설명했다. 

 

오픈소스컨설팅은 스케일드애자일과 긴밀하게 협업하며 국내 기업을 대상으로 확장형 애자일을 확산시키는데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오픈소스컨설팅 AX(Agile Transformation)팀은 2020년 7월 스케일드 애자일 프레임워크 (SAFe:Scaled Agile Framework)의 국내 최초 실버 파트너십을 맺고 애자일 사업을 시작하였다. 

SAFe(Scaled Agile Framework)는 대규모 애자일 팀을 지원하는 확장형 애자일 프레임워크의 전 세계 시장 점유율 53%에 달하는 1위의 프레임워크이다.

오픈소스컨설팅은 파트너십을 맺은 이래 약 3년이라는 짧은 시간동안 애자일 교육 수강생 2,000명 이상을 배출하는 성과를 달성하였고, 특히 국내 총 약 1,000명의 SAFe 수강생 중 70%에 달하는 수가 오픈소스컨설팅을 통해 SAFe 교육을 이수하였다.

 

오픈소스컨설팅은 삼성전자, KB국민은행, 포스코 DX, 한화비전 등 국내 굴지의 기업에 애자일 코칭을 수행하였으며 특히 그룹 차원에서 SAFe를 도입한 메트라이프에는 SAFe를 기반으로 하는 교육 및 코칭을 수행하고 있다. 

 

장용훈 오픈소스컨설팅 대표는 “빠르게 변화하는 비즈니스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민첩한 조직·문화·프로세스를 구축하는 것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 고객의 실질적인 애자일 전환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애자일 서비스 프레임워크의 완성도를 지속적으로 높여 나갈 것”이라 밝혔다.

 

한편, 오픈소스컨설팅은 클라우드 및 애자일·협업 전문 기업으로서, 성공적인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구축 및 협업 문화 발전을 위한 전문 솔루션과 서비스를 제공한다.

전문 애자일 코치로 구성된 서비스 전담 조직인 AX(Agile Transformation)팀을 구성하고, 소규모 팀부터 대규모 엔터프라이즈까지 조직 규모에 맞는 다양한 맞춤형 애자일 전환 컨설팅과 전문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 아틀라시안 클라우드 스페셜라이제이션(Atlassian Cloud Specialization)을 취득한 국내 최초의 아틀라시안 플래티넘 파트너(Atlassian Platinum Partner)이자 전세계 1위 화이트보드 도구인 미로(Miro)의 국내 독점 공식 파트너사로 글로벌 협업 도구의 판매·기술지원 및 ITSM·DevOps 도입 전문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한다.




✅오픈소스컨설팅의 애자일 트랜스포메이션 서비스는?
- 애자일 현황 분석에서 수립 실행까지 End-to-End 컨설팅 프레임워크 제공
- 사전에 컨설팅 범위와 산출물을 확인하고, 기업 상황에 맞는 컨설팅 서비스 선택 가능
- 국내 최대의 애자일 교육 및 컨설팅 서비스 전담 조직이 직접 교육·코칭·컨설팅 수행
- 삼성전자, KB국민은행, 포스코 DX, 한화비전 등 국내 굴지의 기업 대상의 다양한 애자일 코칭 수행 경험 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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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신문] 오픈소스컨설팅, 애자일 전환(Agile Transformation) 위한 통합 프레임워크 완성  

[데이터넷] 오픈소스컨설팅, 애자일 교육·코칭·컨설팅 통합 프레임워크 구축 완료

[아이티데일리] 오픈소스컨설팅, 애자일 전환 위한 통합 프레임워크 구축


2023-09-12

오픈소스컨설팅, 스케일드애자일사와 함께 국내 SAFe 시장 견인…애자일 교육 사업 확대

  • 국내 최초의 스케일드 애자일 실버 트랜스포메이션 파트너(Scaled Agile Silver Transformation Partner로 애자일 교육 사업 지속적으로 확대… 국내 최다 교육 수강생 양성>
  • 스케일드 애자일 프레임워크(Scaled Agile Framework®, SAFe®), 글로벌 시장 점유율 1위이자 포춘 100대 기업의 70%가 사용 중인 프레임워크



클라우드 및 애자일·협업 전문 기업 오픈소스컨설팅(대표 장용훈)이 국내 최다의 스케일드 애자일 프레임워크(Scaled Agile Framework®, SAFe®) 교육 수강생을 양성했다고 밝혔다.

스케일드 애자일 프레임워크(SAFe)는 대규모 애자일 팀을 지원하는 전 세계 시장 점유율 53%에 달하는 1위의 프레임워크로, 포춘 100대 기업의 70%가 활용하고 있다. 

 



 

오픈소스컨설팅은 SAFe를 개발·공급하는 스케일드애자일(Scaled Agile, Inc.)의 국내 최초 실버 트랜스포메이션 파트너(Scaled Agile Silver Transformation Partner)로 지난 2020년 파트너십을 맺고, 교육 센터인 ‘열린기술공방’을 통해 국내 SAFe 확산을 위한 교육과 컨설팅을 지속해 왔다.

대규모 애자일 프레임워크를 도입하여 프로젝트를 시행하고자 하는 대형 SI회사, 그룹 차원에서 SAFe를 도입한 한국 내 자회사, 조직 내 Large Scale Agile을 적용하고자 하는 금융기관 등 다양한 엔터프라이즈 기업을 대상으로 SAFe 교육을 진행, 지금까지 600여명이 넘는 교육생을 양성하였다.

국내의 SAFe 교육 전체 수강생 수는 1,000명 수준으로 이 중 3분의 2 가량이 열린기술공방을 통해 SAFe 교육을 수료한 셈이 된다.

열린기술공방에서 자체적으로 개발하여 진행하고 있는 다양한 팀 레벨 애자일 교육 과정을 포함하면 통합 2,000명이 넘는 애자일 교육 수강생을 배출하였다.

 

오픈소스컨설팅은 스케일드애자일과 긴밀하게 협업하며 국내 애자일을 확산시키는데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난 4월에는 국내 최초로 SAFe 프랙티스 전문 컨설턴트(SAFe Practice Consultant, SPC) 공인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는 SPC 6 (Certified SAFe 6 Practice Consultant) 과정을 스케일드애자일 한국 지사와 공동으로 진행하기도 했다.

본 과정을 수료하면 SAFe를 구현(Implementation)할 수 있는 공인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어 국내에도 수요가 많았으나, 지금까지는 이를 진행할 수 있는 국내 교육 기관이 없어서 미국이나 호주의 교육 기관의 온라인 강의를 새벽시간에 들어야만 했다.

이에 열린기술공방에서 국내 최초로 오프라인 동시 통역을 제공하는 SPC 강의를 시행, 교육의 품질과 수강생들의 만족도를 모두 높이게 되었다. 

열린기술공방과 스케일드애자일은 국내 최초의 SPC 교육 과정의 성공적인 개최를 발판으로 올 11월에 또 한 번의 SPC 강좌를 개설할 계획이라 밝혔다.

 

 

오픈소스컨설팅은 애자일 교육 및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전담 조직인 AX(Agile Transformation)팀을 구성하고, 애자일 사업 부문에 지속적으로 투자하며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애자일 교육 및 컨설팅 사업의 주요 고객사로는 LG CNS, KB국민은행, KB캐피탈, 메트라이프생명, 한화비전 등이 있다.

오픈소스컨설팅은 향후 애자일과 연관이 많은 클라우드 네이티브(Cloud Native), 데브옵스(DevOps), OKR(Objective and Key Results) 등과 연계된 새로운 교육 과정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많은 기업들이 애자일 도입과 관련해 오픈소스컨설팅을 찾는 이유에 대해 AX팀 리더인 김대일 애자일 컨설팅 고문은 “SPC 자격을 갖춘 8명의 국내 최대 애자일 전문 코치진이 다양한 SAFe 교육 과정에 대한 강의 역량을 보유하고 있다는 것이 큰 경쟁력”이라 설명했다.

 

장용훈 오픈소스컨설팅 대표는 “빠르게 변화하는 비즈니스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민첩한 조직·문화·프로세스를 구축하는 것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 다변화된 업무 형태에 맞게 고객의 실질적인 애자일 전환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완성도 높은 애자일 교육 및 코칭 서비스를 계속 제공해 나갈 것”이라 밝혔다.

 

 

한편, 클라우드 및 애자일·협업 전문 기업 오픈소스컨설팅은 전문 애자일 코치로 구성된 서비스 전담 조직인 AX(Agile Transformation)팀을 구성하고, 소규모 팀부터 대규모 엔터프라이즈까지 조직 규모에 맞는 다양한 맞춤형 애자일 전환 컨설팅과 전문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 아틀라시안 클라우드 스페셜라이제이션(Atlassian Cloud Specialization)을 취득한 국내 유일의 아틀라시안 플래티넘 파트너(Atlassian Platinum Partner)이자 전세계 1위 화이트보드 도구인 미로(Miro)의 국내 독점 공식 파트너사로 글로벌 협업 도구의 판매·기술지원 및 ITSM·DevOps 도입 전문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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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넷] 오픈소스컨설팅, ‘스케일드 애자일 프레임워크’ 교육 수료생 600명 양성 

[전자신문] 오픈소스컨설팅, 국내 최다 '스케일드 애자일 프레임워크' 교육 수강생 양성



✅SAFe(Scaled Agile Framework)란?
- 대규모 애자일 팀을 지원하는 스케일드 애자일 프레임워크
- 글로벌 시장 점유율 53%에 달하는 1위의 프레임워크
- 포춘 100대 기업의 70%가 활용 중


✅오픈소스컨설팅에서 운영하는 교육센터인 열린기술공방에서 SAFe 교육을 만나보세요!

△SPC 자격을 갖춘 국내 최대 애자일 전문 코치 구성된 강의진 

△SAFe 교육 과정에 대한 강의 역량 및 경험 보유

△국내 최초 SPC 6(Certified SAFe 6 Practice Consultant) 과정 개최

△ 다양한 팀/조직에 맞는 맞춤형 교육 및 컨설팅 제공




2023-08-29

오픈소스컨설팅, 신세계I&C에 온라인 화이트보드 협업 플랫폼 미로(Miro) 공급

  • 글로벌 1위의 온라인 협업 공간 플랫폼 미로(Miro) 도입하여 업무 효율 향상 및 협업 강화… 사내 애자일 이벤트에도 적극적으로 활용

  • 미로(Miro) 엔터프라이즈 플랜의 플렉서블 라이센싱 프로그램(Flexible Licensing Program)을 통해 초기 도입 비용 절감 효과

 


클라우드 및 애자일·협업 전문 기업 오픈소스컨설팅(대표 장용훈)이 신세계I&C에 온라인 화이트보드 협업 플랫폼 미로(Miro)를 공급했다고 밝혔다.

 

신세계I&C는 글로벌 리테일테크 전문 기업으로 인공지능(AI), 클라우드 POS 및 멤버십, 클라우드 인프라, 전기차 충전 사업 등 다양한 비즈니스를 전개하고 있다.

신세계I&C는 Miro를 도입함으로써 시각적 협업이 가능해져 보다 원활하게 소통하게 되었고, 이를 통해 업무 효율을 향상시켰다.

여기에 미로가 제공하는 플렉서블 라이센싱 프로그램(Flexible Licensing Program) 통해 유연하게 사용자 수를 확장함으로써 비용 절감의 효과까지 누리게 되었다.

 

미로는 실시간 온라인 협업을 지원하는 화이트보드로 비대면 워크샵과 회의, 제품 디자인, 아이디어 브레인스토밍 등을 원격으로 진행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플랫폼이다.

사내 리모트 워크 뿐 아니라 대외적인 온라인 교육, 파트너와의 공동 프로젝트 수행 등 외부 관계자와의 협업을 원활하게 지원한다.

미로 플랫폼의 주요 특장점은 ▲다이어그램, 마인드맵, 애자일 이벤트 등 1,000개 이상의 다양한 템플릿 제공 ▲아틀라시안(Atlassian)의 지라(Jira)·컨플루언스(Confluence), 줌(Zoom), 슬랙(Slack) 등 다른 도구와의 강력한 통합·연동 ▲하이브리드 업무를 위한 여러 디바이스 지원 ▲엔터프라이즈급 데이터 보안 기능 등을 꼽을 수 있다.

미로는 전 세계 5,000만 명 이상의 사용자를 확보하고 있으며 한국 고객사로는 삼성, LG CNS, 카카오, 엔카, GS리테일, 비바리퍼블리카 등이 있다.

 

 

◆ SaaS형 온라인 화이트보드 플랫폼을 통해 시각적 협업 강화

신세계I&C는 클라우드 마이그레이션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브레인스토밍, 설계서 작성 등의 작업을 위한 협업 툴이 필요했다.

기존에 사용하던 프레젠테이션 툴은 복잡한 설계서를 그리기에 적합하지 않았고, 다른 다이어그래밍 툴은 온라인 반응 속도가 느리다는 불편함이 있었다.

Miro는 최대 200명의 동시 접속자를 수용하는 툴로 비동기식과 동기식 협업을 모두 지원한다.

 

신세계I&C 관계자는 “미로가 굉장히 다양한 템플릿을 제공하고 있어, 설계서 작성이 용이할 뿐 아니라 OKR, 스크럼 칸반 등의 팀의 애자일 이벤트에도 적극적으로 사용하고 있으며 툴의 업무 활용도가 90% 이상으로 매우 높은 편”이라고 전했다.

 

◆ Miro의 플렉서블 라이센싱 프로그램 활용하여 초기 비용 절감

Miro는 엔터프라이즈 플랜 사용자들에게 초기 도입 비용의 부담을 줄여주기 위한 플렉서블 라이센싱 프로그램(Flexible Licensing Program)을 운영하고 있다.

플렉서블 라이센싱 프로그램은 계약된 라이센스 수에 관계없이 새로운 사용자에게 신속하게 제한없는 라이센스(Unlimited License)를 일정 기간 제공하여, 고객이 쉽게 협업을 확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고객 입장에서는 예측되지 않은 사용량에 대해 미리 비용을 지불하거나 소급되는 비용없이 라이센스의 유연성을 확보하고 필요한 사용량을 확인할 수 있다.

실제로 신세계I&C는 프로젝트별로 다양한 조직과 협업을 하기 때문에 사용자 수의 변화가 잦은데, 구매한 라이센스 수의 제한없이 유연하게 라이센스를 확장하여 활용하고 있다.

또 Miro는 SaaS 형태의 솔루션이기 때문에 다른 부서와 협업할 때 공유와 접근이 용이하다는 것도 장점이다.

 

신세계I&C 관계자는 Miro가 ISO/IEC 27001과 같은 국제 표준 정보보호 인증을 받은 솔루션이고, 또 국내 공식 파트너사인 오픈소스컨설팅의 지원을 받을 수 있어 Miro를 본격적으로 도입, 활용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오픈소스컨설팅 한진규 COO는 “재택 근무와 사무실 출근이 결합된 하이브리드 근무 형태가 확산됨에 따라 구성원끼리 원활하게 소통하고 협업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Miro는 시각화된 협업을 지원하는 플랫폼으로 다른 도구와 안정적인 연동을 통해 한층 강화된 협업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오픈소스컨설팅은 클라우드 및 애자일·협업 전문 기업으로서, 성공적인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구축 및 협업 문화 발전을 위한 전문 솔루션과 서비스를 제공한다.

오픈소스컨설팅은 클라우드, 데브옵스(DevOps), 컨테이너 아키텍처 등 인프라 관련 최신 기술 전문성을 보유, 이를 토대로 오픈스택 및 쿠버네티스 커뮤니티 오픈소스 패키지인 ‘플레이스 클라우드(Playce Cloud)’를 개발 및 공급하고 있다.

전세계 1위 화이트보드 도구인 미로(Miro)의 국내 독점 공식 파트너사이자 아틀라시안 클라우드 스페셜라이제이션(Atlassian Cloud Specialization)을 취득한 국내 유일의 아틀라시안 플래티넘 파트너(Atlassian Platinum Partner)로서 글로벌 협업 도구의 판매·기술지원 및 ITSM·DevOps 도입 전문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국내 최초의 스케일드 애자일 실버 트랜스포메이션 파트너(Scaled Agile Silver Transformation Partner)로서 소규모 팀부터 대규모 엔터프라이즈까지 조직 규모에 맞는 다양한 맞춤형 애자일 전환 컨설팅과 전문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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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신문] 오픈소스컨설팅, 신세계I&C에 온라인 화이트보드 협업 플랫폼 미로(Miro) 공급

[데이터넷] 오픈소스컨설팅, 신세계I&C에 온라인 화이트보드 협업 플랫폼 ‘미로’ 공급

[아이티데일리] 오픈소스컨설팅, 신세계아이앤씨에 화이트보드 협업 플랫폼 ‘미로’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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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31

오픈소스컨설팅-LG CNS-스케일드애자일, ‘엔터프라이즈 애자일’ 업무협약 체결

‘애자일 3각 동맹’ ··· 클라우드 AM 사업 대폭 확대


  • 소프트웨어 개발의 민첩성을 높이는 ‘엔터프라이즈형 애자일’ 국내 확산
  • 고객 요구사항을 시스템에 신속하게 반영 ··· 앱 현대화(AM) 시장 선도


DX전문기업 LG CNS가 국내 시장에서 엔터프라이즈형 애자일(Agile) 본격화를 위한 ‘3각 동맹’을 다진다.

LG CNS는 ‘오픈소스컨설팅’과 함께 글로벌 No.1 엔터프라이즈 애자일 기업 ‘스케일드애자일’과 업무협약(MOU)을 28일 체결했다. 3사는 엔터프라이즈형 애자일 기반으로 앱 현대화(AM, Application Modernization) 사업기회를 공동으로 발굴하고 추진한다.



IT업계에서 애자일은 소프트웨어 개발 속도를 높이는 방법론이자 유연하고 신속하게 일하는 문화를 말한다. 애자일은 약 50명 이하의 인원을 투입하는 소규모 프로젝트에 활용됐다. 몸집이 큰 대형 조직은 애자일을 적용하기 쉽지 않았다. 이점에 착안해 수백명 이상이 참여하는 프로젝트에도 활용하도록 고안된 것이 엔터프라이즈형 애자일이다.


스케일드애자일은 전세계 점유율 50% 이상을 차지하는 엔터프라이즈형 애자일 프레임워크인 ‘SAFe(Scaled Agile Framework)’를 보유하고 있다. SAFe는 △110여개 협업 도구와 산업별 유스케이스(Use Case, 적용가능사례) △애자일을 위한 관리·평가 방식 △고객 대상 맞춤 교육 콘텐츠 등으로 구성돼 있다.


LG CNS는 SAFe를 기반으로 AM사업 강화에 나설 계획이다. AM은 애플리케이션을 고객의 비즈니스 요구에 맞춰 최신 클라우드 기술을 활용해 구축·개선하는 것을 뜻한다. 이를 위해서는 고객과 실시간으로 소통하며 고객의 요구사항을 민첩하게 반영하는 애자일 방식이 필수다. 업계에 따르면, LG CNS는 국내에서 AM를 가장 많이 수행한 기업으로 조사됐다.


LG CNS는 AM 전문조직인 빌드센터 내 ‘애자일개발팀’을 지난 2020년 신설했다. 현재 애자일개발팀을 포함해 전사적으로 애자일 전문가 약 100명이 포진하고 있다. LG CNS는 애자일 기반으로 △대체불가토큰(NFT) 플랫폼 △가전 애플리케이션 △뱅킹 시스템 등을 구축하기도 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스케일드애자일의 글로벌 우수사례까지 접목해 엔터프라이즈형 애자일 역량을 강화하고, SAFe 전문 컨설턴트도 육성할 계획이다.


오픈소스컨설팅은 앞선 2020년 스케일드애자일과 파트너십을 맺은 후 2,000명이 넘는 애자일 교육 수료생을 배출했다. 전문 애자일 코치로 구성된 서비스 전담 조직인 AX(Agile Transformation)팀을 구성해 금융·보안 분야 기업 대상으로 엔터프라이즈형 애자일 컨설팅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LG CNS 클라우드사업부장 김태훈 전무는 “이번 3자 협약은 엔터프라이즈형 애자일의 확산에서 한발 더 나아가 AM사업을 공동 추진한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신규 서비스의 빠른 출시, 요구사항의 신속한 반영 등으로 기업의 민첩성을 높여 비즈니스 가치를 혁신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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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03

 “애자일은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의 필수불가결한 요소”… 오픈소스컨설팅 AX 인사이트 리포트 발간

  • 성공적인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위해서는 애자일 조직, 프로세스, 문화로의 전환이 뒷받침 돼야..



클라우드 및 애자일·협업 전문 기업 오픈소스컨설팅(대표 장용훈)이 ‘애자일 트랜스포메이션(AX) 인사이트 리포트'를 발간했다.

이번에 발간된 제 1호 리포트에는 ‘비지니스 민첩성(Business Agility)의 주요 성공 요인’을 주제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에 왜 애자일을 도입하는 것이 필수 불가결한 요소인지 설명한다.

주요 콘텐츠는 ▲디지털 시대의 Business Agility ▲DX(Digital Transformation), Business Agility를 위한 핵심 요소 ▲AX(Agile Transformation), 성공적인 DX를 위한 필수 불가결한 조건 ▲AX, Non-IT 비즈니스에서도 가능한가? 등으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이 고민인 많은 기업에게 도움이 되는 최신 정보를 담고 있다.

 

리포트에 따르면 4차 산업혁명의 기술이 실생활에 실현되면서 디지털 시대가 더욱 가속화되고 있고, 이러한 시대에 기업들의 비지니스 민첩성을 확보하는 것이 중요한 생존 전략이 되었다고 설명한다.

이를 위해 많은 기업들이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에 적극 투자하고 있으나, 상대적으로 애자일에 대한 인식과 투자에는 소홀한 편이라고 지적하며 고객에게 지속적이고 혁신적인 가치를 제공하기 위해서는 애자일 트랜스포메이션이 뒷받침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리포트에는 제조 및 금융과 같은 업계의 애자일 도입 사례를 통해 비IT기업의 애자일 도입 필요성과 효과에 대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오픈소스컨설팅 김대일 애자일 컨설팅 상임고문은 “애자일 조직, 프로세스, 문화로의 전환이 성공적인 디지털 전환의 필수 불가결한 조건”이라며 “리포트는 기업의 현재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방향을 점검하고 애자일 전환을 위한 전략 수립에 효과적인 가이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AX 인사이트 리포트 : DX through AX’는 오픈소스컨설팅 홈페이지(ax.osci.kr)에서 무료로 다운로드할 수 있다.

 

한편, 클라우드 및 애자일·협업 전문 기업 오픈소스컨설팅은 전문 애자일 코치로 구성된 서비스 전담 조직인 AX(Agile Transformation)팀을 구성하고, 소규모 팀부터 대규모 엔터프라이즈까지 조직 규모에 맞는 다양한 맞춤형 애자일 전환 컨설팅과 전문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KB캐피탈·메트라이프생명·한화비전 등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국내 주요 금융 및 제조 기업들의 성공적인 애자일 전환을 돕고 있으며 국내 최초의 스케일드 애자일 실버 트랜스포메이션 파트너(Scaled Agile Silver Transformation Partner)이기도 하다.




👉AX 인사이트 리포트 미리보기
▲디지털 시대의 비즈니스 민첩성
▲DX(Digital Transformation), 비즈니스 민첩성을 위한 핵심 요소
▲AX(Agile Transformation), 성공적인 DX를 위한 필수 불가결한 조건
▲AX, 비-IT 비즈니스에서도 가능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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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신문] "애자일은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의 필수불가결한 요소”… 오픈소스컨설팅 AX 인사이트 리포트 발간

[데이터넷] “애자일은 성공적인 DX 필수 불가결한 조건”

[CIO Korea] 오픈소스컨설팅, ‘애자일 트랜스포메이션 인사이트 리포트’ 발간

[IT World] 오픈소스컨설팅, ‘애자일 트랜스포메이션 인사이트 리포트’ 발간






2023-05-09

오픈소스컨설팅, 수세(SUSE)와 파트너십 체결… 랜처(Rancher) 도입 컨설팅 및 기술지원 제공


- 양사의 기술 역량 및 노하우 결합… 고객 맞춤형 기술지원 서비스 제공 

- 랜처가 적용된 쿠버네티스 패키징 ‘Playce Kube’ 공급…기업의 클라우드 네이티브 도입 가속


클라우드 및 애자일·협업 전문 기업 오픈소스컨설팅(대표 장용훈)이 SUSE Korea(이하 SUSE)와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랜처(Rancher) 컨설팅 및 기술지원 서비스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수세(SUSE)는 최초의 엔터프라이즈 리눅스를 제공한 대표적인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회사로, 2020년 랜처(Rancher)를 인수하였다.

랜처(Rancher)란 컨테이너 워크로드를 쉽게 관리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오픈소스 기반의 쿠버네티스 관리 플랫폼으로 국내 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이미 멀티 쿠버네티스 클러스터 환경을 운영하기 위해 널리 사용되고 있다.

랜처를 활용하면 멀티 클러스터의 관리에 따르는 운영과 보안 이슈를 쉽게 해결할 수 있으며 컨테이너 워크로드를 운영하기 위한 통합 툴을 제공한다.  

 

CNCF 2022년 연례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조사 응답 기업의 96%가 쿠버네티스를 사용 중이거나 검토 중인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는 기업에서 도입하는 쿠버네티스의 규모가 증가하고 그 종류도 점점 다양해진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러한 환경에서 수세의 랜처는 중앙에서의 가시성을 확보해 접근성을 높여서 쉽게 쿠버네티스 클러스터에 대한 관리를 가능하게 해준다.

최근 수세는 랜처 개발을 더욱 확장하고 통합할 수 있는 랜처 UI 확장 프레임워크가 포함된 랜처의 새 버전을 출시했다.

 

오픈소스컨설팅은 이번 SUSE와의 파트너십 체결을 통해 국내 기업들이 랜처를 이용해 쿠버네티스 클러스터 관리를 보다 쉽게 할 수 있도록 기술지원 및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오픈소스컨설팅이 제공하는 플레이스 큐브(Playce Kube)에도 랜처가 적용되어 있어 패키징 형태로 공급이 가능하다.

Playce Kube는 쿠버네티스를 기반으로 애플리케이션을 손쉽게 배포하고 자동화된 운영 관리를 제공하는 PaaS 플랫폼으로 CI/CD, 인증·인가, 모니터링, 서비스 매쉬,  로깅 등의 기능을 하는 오픈소스가 결합되어 있다.

오픈소스컨설팅은 클라우드, 데브옵스(DevOps), 컨테이너 아키텍처 등 인프라 관련 최신 기술 전문성을 보유하고 있으며 클라우드 네이티브 컴퓨팅 파운데이션(CNCF)의 실버 회원사로 국내 공공기관 및 엔터프라이즈 기업에 쿠버네티스 구축 및 컨설팅, 유지보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오픈소스컨설팅의 장용훈 대표는 “쿠버네티스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는 상황에서 랜처는 운영자의 관리효율을 향상 시켜 기업의 쿠버네티스 도입을 가속화 하는 역할을 할 것”이라며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고객이 보다 쉽고 빠르게 클라우드 네이티브 환경을 구축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최근홍 수세코리아 지사장은 “양사의 축적된 전문 지식과 기술력을 결합하여 국내 기업 고객에게 맞춤형 기술 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SUSE 회사소개

SUSE는 혁신성과 안정성을 갖춘 엔터프라이즈 오픈소스 솔루션 분야의 글로벌 선도기업이다. 엔터프라이즈 리눅스, 쿠버네티스 관리, 엣지 솔루션에 특화된 SUSE는 파트너사 및 커뮤니티와 긴밀한 협업을 통해 고객들이 데이터 센터에서 클라우드, 엣지에 이르는 모든 곳을 혁신해 나갈 수 있도록 지원한다. SUSE가 주도해 나가고 있는 오픈소스를 바탕으로 고객은 오늘날 직면하고 있는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민첩성을 확보하고 동시에 미래에 대비한 전략과 솔루션으로 더 혁신해나갈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https://www.suse.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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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O Korea] 오픈소스컨설팅, 수세와 파트너십 체결… 랜처 도입 컨설팅 및 기술지원 서비스 강화

[전자신문] 오픈소스컨설팅, 수세와 파트너십 체결…랜처 도입 컨설팅 및 기술지원 서비스 제공

[디지털데일리] 오픈소스컨설팅-수세, 랜처 컨설팅 및 기술지원 서비스 강화 위해 ‘맞손’

[IT World] 오픈소스컨설팅, 수세와 파트너십 “랜처 도입 컨설팅 및 기술지원 서비스 강화”

2023-05-03

오픈소스컨설팅,  Playce RoRo 조달청 디지털서비스몰 등록…공공시장 확대

- 서비스 애플리케이션 분석 자동화 솔루션인 Playce RoRo 공급 시장 확대

 



클라우드 및 애자일·협업 전문 기업 오픈소스컨설팅이 서비스 애플리케이션 분석 자동화 솔루션인 ‘플레이스 로로(Playce RoRo)’를 조달청 디지털서비스몰(조달청 식별번호 : 24464786)에 등록 완료했다고 밝혔다. 

조달청 디지털서비스몰은 클라우드·상용소프트웨어 등 IT 신기술에 대한 공공 수요 확대 요구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조달청이 나라장터 종합 쇼핑몰과 별개로 구축하고 운영하는 정보기술(IT) 전용 공공조달 플랫폼이다. 

 

오픈소스컨설팅이 이번에 디지털서비스몰에 등록한 ‘Playce RoRo’는 서비스 애플리케이션 분석 자동화 솔루션으로 미들웨어·애플리케이션에 대한 상세 분석과 연관관계를 시각적으로 파악하여 높은 가시성을 제공하며 클라우드 전환 적합성 평가 결과를 기반으로 비즈니스 인사이트를 제공한다.

자동화 기능을 통해 전체 업무 서비스의 연관도를 한눈에 파악하고, 분석된 데이터에 대한 리포팅 기능을 통해 산출물로 활용할 수 있다. 

또 실제 클라우드 전환 전에 불필요한 자원을 사전 제거함으로써 휴먼 에러를 줄이고 인력 투입 대비 시간과 비용 등의 리소스를 절감하는 효과가 있다.

 

오픈소스컨설팅에 따르면 Playce RoRo를 기반으로 다수의 공공 분야 프로젝트를 수행해왔으며 한국도로공사, 사학연금관리공단, 제주도청, KB캐피탈, 우리종합금융 등의 다수 레퍼런스를 확보한 상태다.

Playce RoRo는 GS인증 1등급을 획득하였으며 고객 니즈와 기술 트렌드에 맞게 솔루션을 계속해서 고도화 해 나가고 있다.

 

장용훈 오픈소스컨설팅 대표는 “조달청 디지털서비스몰 등록을 통해 시스템 현황 분석 및 클라우드 분야에서의 기술력과 안정성을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며 “Playce RoRo 솔루션을 기반으로 공공기관의 효율적인 IT인프라 운영을 적극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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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신문] 오픈소스컨설팅, 플레이스 로로(Playce RoRo) 조달청 디지털서비스몰 등록…공공시장 확대

[아이티데일리] 오픈소스컨설팅, 조달청 디지털서비스몰에 ‘플레이스 로로’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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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10

KCB, 아틀라시안 기반 ALM 시스템 구축하여 개발 품질 및 업무 효율 향상

  • 전세계 1위 협업 도구인 아틀라시안 솔루션의 지라, 컨플루언스, 빗버킷, 뱀부, 크라우드 활용한 통합 시스템 구축… 전사로 협업 확대 

  • 아틀라시안 마켓플레이스 앱인 플렉서블 유저 라이선스(Flexible User License) 적용하여 약 30% 비용 절감

 


2023-04-10

클라우드 및 애자일·협업 전문 기업 오픈소스컨설팅(대표 장용훈)이 국내 대표 종합신용평가사인 KCB(코리아크레딧뷰로)의 아틀라시안(Atlassian) 기반 통합 시스템 구축을 성공적으로 완료하였다.

아틀라시안은 전세계 1위의 협업 도구로 KCB는 지라, 컨플루언스, 빗버킷, 뱀부, 크라우드를 활용한 통합 시스템을 구축하여 개발 품질과 업무 효율을 동시에 향상 시켰다.

여기에 오픈소스컨설팅이 개발한 아틀라시안 앱인 ‘플렉서블 유저 라이선스(Flexible User License)’를 적용, 효율적인 라이선스 관리를 통해 약 30%의 비용을 절감하였다.

 

◆  업무 자동화를 통해 개발 품질 및 업무 효율 향상.. 금융권 인증심사에 효율적으로 대응

KCB는 개인신용평가를 하는 금융 기관으로 외부 인증·심사에 대응하여야 하는데 기존에 구축한 ALM 시스템은 감사 로그가 남지 않았고, 사용자 이력·권한 관리에도 많은 리소스가 투입되는 상황이었다.

KCB는 아틀라시안이 제공해주는 API를 활용하여 업무를 자동화하였다.

한 사람이 중앙 집중적으로 사용자 및 권한 관리를 하던 것을 계층 구조로 변경하고, ITSM과 연동하여 자동으로 권한이 부여되도록 해 IT관리자의 업무 효율을 향상시킬 수 있었다.

 

또한 KCB는 아틀라시안의 뱀부, 빗버킷을 활용하여 개발 소스 뿐 아니라 DB SQL을 관리하고 있으며 모든 개발 소스에 대한 이력이 투명하게 남기 때문에 개발자가 결과물을 추적하기 더욱 쉬워졌다.

KCB IT운영부 장형국 프로는 “아틀라시안 솔루션은 자동화에 탁월한 기능을 제공하여 각 기업 환경과 프로세스에 맞게 최적화해 사용할 수 있다. 다양한 마켓플레이스 앱과 연동해 제품을 더욱 쉽게 확장할 수 있다는 것도 큰 장점”이라고 설명했다.

KCB는 아틀라시안 도입 초기 IT개발과 운영팀 위주로 사용하던 것을 전사로 확대해 협업을 더욱 강화했다.

 

 

◆ 라이선스 관리 앱 ‘플렉서블 유저 라이선스(Flexible User License)’를 적용.. 약 30% 비용 절감

KCB는 아틀라시안 마켓플레이스 앱인 ‘플렉서블 유저 라이선스(Flexible User License)'를 적용하여 최적의 사용자 수를 유지할 수 있도록 관리를 자동화 했다.

사용 중인 250개의 아틀라시안 라이선스 보다 사용자 수가 증가하는 상황에서 이 앱을 활용, 라이선스 추가 구매(업그레이드) 대비 약 30% 비용을 절감할 수 있게 되었다.

Flexible User License는 오픈소스컨설팅이 개발한 아틀라시안 마켓플레이스 앱으로, 로그인 이력을 기반으로 적정한 사용자 수를 유지·관리함으로써 관리자의 편의성을 향상시키고 IT 비용을 획기적으로 절감할 수 있다.

 

오픈소스컨설팅 한진규 COO는 “디지털 혁신이 가속화 됨에 따라 각 기업에 맞는 효율적인 개발 프로세스와 협업 환경을 구축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아틀라시안 플래티넘 파트너사로서 애자일 및 데브옵스·ITSM 컨설팅 등 국내 기업들의 경쟁력  확보를 위해 지원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 말했다.

 

한편 오픈소스컨설팅은 클라우드 및 애자일·협업 전문 기업으로서, 성공적인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구축 및 협업 문화 발전을 위한 전문 솔루션과 서비스를 제공한다.

오픈소스컨설팅은 클라우드, 데브옵스(DevOps), 컨테이너 아키텍처 등 인프라 관련 최신 기술 전문성을 보유, 이를 토대로 서비스 애플리케이션 분석 자동화 솔루션인 ‘플레이스 로로(Playce RoRo)’와 오픈스택 및 쿠버네티스 커뮤니티 오픈소스 패키지인 ‘플레이스 클라우드(Playce Cloud)’를 개발 및 공급하고 있다.

아틀라시안 클라우드 스페셜라이제이션(Atlassian Cloud Specialization)을 취득한 국내 유일의 아틀라시안 플래티넘 파트너(Atlassian Platinum Partner)이자 전세계 1위 화이트보드 도구인 미로(Miro)의 국내 독점 공식 파트너사로 글로벌 협업 도구의 판매·기술지원 및 ITSM·DevOps 도입 전문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아틀라시안을 더 효율적으로 사용하기 위한 아틀라시안 마켓플레이스 앱을 개발, 해외로도 사업을 확장해 나가고 있다.

또한 국내 최초의 스케일드 애자일 실버 트랜스포메이션 파트너(Scaled Agile Silver Transformation Partner)로서 기업의 민첩성 향상을 위한 애자일 컨설팅·교육 사업을 활발하게 진행 중이다.

 




👉 오픈소스컨설팅의 Atlassian 서비스 자세히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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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신문] KCB, 오픈소스컨설팅과 함께 아틀라시안 기반 ALM 시스템 구축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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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티데일리] 오픈소스컨설팅, KCB ‘아틀라시안 기반 ALM 시스템’ 구축


2023-04-06

KB캐피탈·메트라이프생명·한화비전도 도입한 ‘애자일 문화’… 금융권에 이어 제조업으로도 확대

  • 오픈소스컨설팅, 전문 애자일 코치로 구성된 서비스 전담 조직 갖추고 기업의 애자일 전환(Agile Transformation) 적극 지원

  • 애자일 교육 및 애자일 코치 육성 프로그램 수행… 국내 최초 스케일드 애자일 실버 트랜스포메이션 파트너(Scaled Agile Silver Transformation Partner)로서 Scaled Agile Framework®(SAFe®) 교육도 제공

 

2023-04-06

최근 디지털 전환과 함께 기업의 민첩성을 향상시키기 위한 ‘애자일 전환(Agile Transformation)'이 전 산업 영역으로 확산되고 있다.

소프트웨어 개발 효율성을 높여 빠르게 변화하는 시장 환경에 기민하게 대응하는 것이 기업 경쟁력을 높이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클라우드 및 애자일·협업 전문 기업 오픈소스컨설팅(대표 장용훈)이 KB캐피탈, 메트라이프생명,  한화비전 등에 애자일 전환 컨설팅 및 애자일 교육을 잇달아 수주했다고 밝혔다.

 

오픈소스컨설팅은 전문 애자일 코치로 구성된 서비스 전담 조직인 AX(Agile Transformation)팀을 구성하고 기업의 애자일 전환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오픈소스컨설팅 AX팀은 작년에 KB캐피탈 IT부서 직원을 대상으로 애자일 교육을 실시했고, 올해 KB캐피탈의 전 임원진과 관리자 대상으로 교육을 확대, 전사적으로 애자일 문화를 고취하였다고 밝혔다.

 

오픈소스컨설팅은 국내 최초 스케일드 애자일 실버 트랜스포메이션 파트너(Scaled Agile Silver Transformation Partner)로서 다국적 금융 기업인 메트라이프생명의 Scaled Agile Framework®(SAFe®) 교육도 전담하고 있다.

SAFe는 대규모 애자일 팀을 지원하는 확장형 애자일 프레임워크의 전 세계 시장 점유율 53%에 달하는 1위의 프레임워크다.

최근 모바일 청약 2.0 프로젝트의 SAFe 코칭 사업을 수주하여 메트라이프생명의 SAFe 적용 및 애자일 역량 개선과 애자일 방법론 컨설팅을 수행하고 있으며 특히 이 프로젝트는 올 3월 새로 런칭된 SAFe 6.0 버전으로 진행될 예정이라 업계의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금융권 뿐만 아니라 제조업도 빠르게 애자일 문화와 조직을 도입하고 있다.

오픈소스컨설팅 AX팀은 한화비전에는 애자일 입문을 위한 초급 온라인 과정인 애자일 인사이트(Agile Insight)와 애자일 원데이 시뮬레이션 과정과 함께, 이를 기반으로 구성된 실제 애자일 팀의 코칭까지 전반적인 애자일 관련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외에도 오픈소스컨설팅 AX팀은 국내 굴지의 금융기업과 제조기업에 애자일 교육 및 코칭 서비스를 제공하며 산업 전반에 걸쳐 서비스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애자일 도입이 확산되는 가운데 많은 기업들이 애자일 도입과 관련해 오픈소스컨설팅을 찾는 이유에 대해 AX팀 리더인 김대일 애자일 컨설팅 고문은 “소규모 팀 단위의 애자일 교육·코칭 서비스부터 대규모 애자일 팀을 지원하는 확장형 애자일 프레임워크(SAFe)까지 통합 AX 서비스 모델을 갖추고 있어 고객 맞춤형 컨설팅·교육 제공이 가능하다”며 “또한 SAFe 프랙티스 전문 컨설턴트(Certified SAFe Practice Consultant) 자격을 취득한 업계 최고이자 최대의 애자일 전문 코치진을 보유하고 있는 것도 큰 경쟁력”이라고 설명했다.

 

장용훈 오픈소스컨설팅 대표는 “빠르게 변화하는 비즈니스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민첩한 조직·문화·프로세스를 구축하는 것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 다변화된 업무 형태에 맞게 고객의 실질적인 애자일 전환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완성도 높은 애자일 교육 및 코칭 서비스를 계속 제공해 나갈 것”이라 밝혔다.

 

👉 오픈소스컨설팅이 제공하는 애자일 트랜스포메이션(AX) 서비스 프레임워크


👉 애자일 트랜스포메이션(AX) 서비스 자세히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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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넷] 오픈소스컨설팅, 금융권 이어 제조업으로 ‘애자일 전환’ 확산 앞장

[전자신문] KB캐피탈·메트라이프생명·한화비전도 도입한 '애자일 문화'… 금융권에 이어 제조업으로도 확대

[디지털투데이] 오픈소스컨설팅, KB캐피탈 등에 애자일 전환 컨설팅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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