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캐피탈, 오픈소스컨설팅의 Playce RoRo 활용하여 IT인프라 분석·진단 PoC 수행
- 업무 시스템의 클라우드 전환 적합성 평가를 위한 IT 인프라 현황 분석 PoC 수행 - 오픈소스컨설팅과 클라우드 역량 강화를 위한 기술 협력 강화
2023-04-03
클라우드 및 애자일·협업 전문 기업 오픈소스컨설팅(대표 장용훈)이 KB캐피탈과 클라우드 전환 사업을 위한 적극적인 기술 협업 및 교류를 추진하고 있다.
오픈소스컨설팅이 개발한 Playce RoRo(플레이스 로로)를 활용하여 KB캐피탈의 클라우드 적합성 평가 및 IT 인프라 현황 분석 PoC를 성공적으로 수행하였다.
양사는 지난 10월 클라우드 환경 도입 및 운영과 전사 협업 문화 확산을 위한 전략적 업무 제휴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 클라우드 적합성 평가를 통한 우선순위 파악
KB캐피탈은 시범적으로 일부 업무시스템에 대한 클라우드 전환 적합성 평가를 위해 오픈소스컨설팅이 개발한 ‘Playce RoRo(플레이스 로로)’를 활용하였다.
Playce RoRo는 자동화된 분석 기능을 통해 서비스에 구성된 서버와 리소스의 네트워크 관계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네트워크 토폴로지 뷰 형태로 시각화하여 제공한다.
KB캐피탈은 PoC를 통해 시스템 내 많은 수의 애플리케이션과 인터페이스 정보의 상호 연관 관계와 서비스별 클라우드 적합성·준비도를 파악할 수 있게 되었다.
오픈소스컨설팅 관계자는 Playce RoRo가 제공하는 클라우드 적합성 평가 기능을 통해 클라우드 전환의 서비스별 우선순위를 정하고, 이를 기반으로 전환 계획을 수립하는데 매우 유용하다고 설명했다.
Playce RoRo는 서비스별로 기술적 관점과 업무적 관점에 따라 클라우드 전환에 대한 적합도를 판단, 이를 통해 워크로드별 클라우드 전환 용이성과 전환 리스크를 확인할 수 있다.
◆ IT 인프라 현황 분석 PoC 수행
오픈소스컨설팅은 Playce RoRo를 활용하여 하드웨어 리소스를 현행화하고 운영체제, 미들웨어, 자바 애플리케이션에 대한 상세 분석(Deep discovery)과 진단/평가(Assessment)를 진행하였다.
자동화 도구를 통해 인벤토리로 등록되지 않은 미확인 서비스와 서버를 식별하고, 담당자가 확인하기 어려운 인프라 연관 관계를 파악함으로써 실제 클라우드 전환 시 발생할 수 있는 이슈를 파악하여 리스크를 줄이고 프로젝트 기간을 단축할 수 있다.
KB캐피탈 담당자는 “업무별로 담당자가 달라 전체 시스템에 대한 현행화 된 정보를 파악하는데 어려움이 있었는데, Playce RoRo를 통해 각 업무 담당자에게 정보를 취합하지 않아도 전체 시스템 정보를 빠르게 파악할 수 있어 매우 효율적”이라고 설명했다.
오픈소스컨설팅이 개발한 Playce RoRo는 GS인증 1등급을 획득하였으며 클라우드 전환 시 반드시 수행해야하는 AS-IS 시스템의 진단·분석 자동화 기능을 제공하여 인력 투입 대비 최대 40%까지 기간 및 비용 절감이 가능하다.
또한 기존 업무 시스템들의 클라우드 전환 시 이에 대한 적합도를 평가하는 기능(Cloud Readiness)을 통해 클라우드 전환 계획 수립에 도움이 되는 인사이트를 제공, 컨설팅 영역에서도 활용할 수 있다.
Playce RoRo는 한국도로공사, 사학연금관리공단, 우리종합금융, 교보라이프플래닛 등의 고객사에 도입·활용되며 안정성을 검증 받았으며, 고객 니즈와 기술 트렌드에 맞게 솔루션을 계속해서 고도화 해 나가고 있다.
오픈소스컨설팅 장용훈 대표는 “자사의 기술력이 집약된 Playce RoRo 솔루션을 기반으로 금융·공공 등 국내 고객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오픈소스컨설팅은 클라우드 및 애자일·협업 전문 기업으로서, 성공적인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구축 및 협업 문화 발전을 위한 전문 솔루션과 서비스를 제공한다.
오픈소스컨설팅은 클라우드, 데브옵스(DevOps), 컨테이너 아키텍처 등 인프라 관련 최신 기술 전문성을 보유, 이를 토대로 서비스 애플리케이션 분석 자동화 솔루션인 ‘플레이스 로로(Playce RoRo)’와 오픈스택 및 쿠버네티스 커뮤니티 오픈소스 패키지인 ‘플레이스 클라우드(Playce Cloud)’를 개발 및 공급하고 있다.
아틀라시안 클라우드 스페셜라이제이션(Atlassian Cloud Specialization)을 취득한 국내 유일의 아틀라시안 플래티넘 파트너(Atlassian Platinum Partner)이자 전세계 1위 화이트보드 도구인 미로(Miro)의 국내 독점 공식 파트너사로 글로벌 협업 도구의 판매·기술지원 및 ITSM·DevOps 도입 전문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국내 최초의 스케일드 애자일 실버 트랜스포메이션 파트너(Scaled Agile Silver Transformation Partner)로서 기업의 민첩성 향상을 위한 애자일 컨설팅·교육 사업을 활발하게 진행 중이다.
‘플레이스 로로(Playce RoRo)’ 활용하여 제주도청 및 산하 기관의 IT 인프라 현황 분석 수행… 향후 전환사업에도 적극 검토 예정
제주도청 관계자 “여러 산하 기관의 현행화 된 전체 시스템 정보를 한 눈에 파악할 수 있어 매우 효율적”이라 전해
2023-03-27
클라우드 및 애자일·협업 전문 기업 오픈소스컨설팅(대표 장용훈)이 제주특별자치도와 kt cloud가 추진하는 제주형 J-클라우드 구현을 위한 시범 사업에서 플레이스 로로(Playce RoRo)를 활용하여 IT 시스템 진단 및 분석을 수행했다고 밝혔다.
제주도는 kt cloud와 ICT 생태계 조성 및 지역 발전을 위해 정보 시스템의 고도화 및 클라우드 전환, 클라우드 데이터센터(CDC) 구축 등 제주형 J-클라우드 사업을 함께 추진하고 있다.
클라우드 전환 대상은 제주도청을 비롯한 산하 기관의 105개 정보 시스템으로, 기관별 관리 방식이 다양해 체계적인 자원 관리가 필요한 상황이었다.
오픈소스컨설팅은 Playce RoRo를 활용하여 운영체제, 미들웨어, 자바 애플리케이션, 데이터베이스에 대한 상세 분석(Deep discovery)과 진단/평가(Assessment)를 진행하였다.
Playce RoRo는 자동화된 분석 기능을 통해 사람이 확인하기 어려운 서버와 리소스의 네트워크 관계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네트워크 토폴로지 뷰 형태로 시각화하여 제공한다.
이를 통해 실제 클라우드 전환 이행 전에 이슈를 파악하여 리스크를 줄이고, 서비스 애플리케이션의 현황에 대한 가시성을 확보할 수 있다.
제주도청 관계자는 “여러 산하 기관의 관리 체계가 달라 현행화 된 정보를 파악하는데 어려움이 있었는데, 자동화 도구를 통해 전체 시스템 정보를 한 눈에 파악할 수 있어 매우 효율적이다.
2025년까지 예정인 ‘행정·공공기관 정보시스템 클라우드 전환사업‘에서도 Playce RoRo를 활용하는 것을 적극 검토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오픈소스컨설팅이 개발한 Playce RoRo는 GS인증 1등급을 획득하였으며 AS-IS 시스템 분석을 통해 안정적인 운영을 지원하고,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으로 비즈니스 리스크를 제거할 수 있다.
또한 기존 업무 시스템들의 클라우드 전환 시 이에 대한 적합도를 평가하는 기능(Cloud Readiness)을 통해 클라우드 전환 계획 수립에 도움이 되는 인사이트를 제공, 컨설팅 영역에서도 활용할 수 있다.
Playce RoRo는 한국도로공사, 사학연금관리공단, 우리종합금융, 교보라이프플래닛 등의 고객사에 도입·활용되며 안정성을 검증 받았으며, 고객 니즈와 기술 트렌드에 맞게 솔루션을 계속해서 고도화 해 나가고 있다.
오픈소스컨설팅 장용훈 대표는 “클라우드로 전환하기 위해 반드시 선행되어야 하는 작업이 현재 운영 중인 시스템 정보를 파악하는 것인데, 여기에 자동화 도구를 활용하면 사전에 리스크를 줄여 프로젝트 기간을 단축시킬 수 있다. 자사의 기술력이 집약된 Playce RoRo 솔루션을 기반으로 공공·금융 등 국내 고객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정부 기관 및 공공 부문 정보화 담당자들을 위한 ‘플레이스(Playce) 솔루션’ 선보일 것
2023-03-23
클라우드 및 애자일·협업 전문 기업 오픈소스컨설팅이 오는 3월 29(수)~30일(목)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소프트웨어 프리 마켓 페어(SW Free Market Fair)’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본 행사는 디지털 대전환 시대를 이끌어갈 국내 우수 소프트웨어 신제품 및 신기술을 발표하고 전시함으로써 공공 부문의 소프트웨어 도입 촉진을 목적으로 한다.
중앙행정기관 및 공공기관, 지방자치단체의 정보화 관련 담당자와 SW관련 협의체 담당자 대상 행사로, 양일에 걸쳐 SW도입 촉진, 민관교류회 및 국가·공공기관의 SW 구매 계획 발표 등 SW산업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오픈소스컨설팅은 이번 행사에서 공공 부문 정보화 담당자들을 위한 ‘플레이스 로로(Playce RoRo)’와 ‘플레이스 클라우드(Playce Cloud)' 솔루션을 중점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Playce RoRo’는 서비스 애플리케이션 분석 자동화 솔루션으로 미들웨어·애플리케이션에 대한 상세 분석과 연관관계를 시각적으로 파악하여 높은 가시성을 제공하며 클라우드 전환 적합성 평가 결과를 기반으로 비즈니스 인사이트를 제공한다.
자동화 도구를 통해 인벤토리로 등록되지 않은 미확인 서비스와 서버를 식별함으로써 실제 클라우드 전환 전에 불필요한 자원을 제거할 수 있어, 인력 투입 대비 최대 40%까지 운영 비용 절감 효과가 있다.
‘Playce Cloud’는 IaaS & PaaS 환경 구축을 위한 플랫폼으로 클라우드 네이티브 컴퓨팅 파운데이션(CNCF)의 인증된 오픈소스 컴포넌트를 조합, 맞춤형 환경 구축을 통해 안정적인 클라우드 운영을 지원한다.
커뮤니티 오픈소스 기반의 플랫폼으로 특정 벤더에 종속되지 않아 구축 및 운영 비용을 절감할 수 있고 글로벌 커뮤니티 차원의 기술지원 서비스를 함께 제공하고 있다.
오픈소스컨설팅이 개발한 Playce 솔루션은 클라우드 구축 및 운영 효율화를 위한 오픈소스 기반 국산 소프트웨어로, 이를 기반으로 다수의 공공 분야 프로젝트를 수행해 왔다.
한국도로공사, 사학연금관리공단, 제주도청, 한국자동차연구원, 기상청 등의 공공 분야 고객사를 확보하고 있다.
오픈소스컨설팅 관계자는 본 행사에서 효율적이고 안정적인 클라우드 운영 노하우를 공유함으로써 오픈소스 기반 국산 소프트웨어 도입과 국내 클라우드 기술 확산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뿐만 아니라 오픈소스컨설팅 부스 방문자를 대상으로 다양한 선물을 증정하는 현장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SW Free Market Fair’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최, 정보통신산업진흥원·한국상용소프트웨어협회 주관, 조달청·공공부문발주자협의회·정보정보화협의회 후원의 행사로, 한국상용SW협회 홈페이지(http://www.kosw.or.kr)에서 사전 신청 후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오픈소스컨설팅, 엔터프라이즈 고객 위한 모듈화된 Kubernetes 패키지 ‘Playce Kube2.0’ 공개
- 다양한 오픈소스 조합을 모듈 형태로 구성.. 손쉽게 쿠버네티스 인프라 환경 구성 가능
2023년 2월 6일
클라우드 및 애자일·협업 전문 기업 오픈소스컨설팅(대표 장용훈)이 '플레이스 큐브(Playce Kube)의 대규모 업데이트를 진행, 클라우드 네이티브 지원을 강화했다.
오픈소스컨설팅은 클라우드 네이티브 컴퓨팅 재단(CNCF)의 ‘쿠버네티스 서비스 인증 기업(KCSP, Kubernetes Certified Service Provider)’ 자격을 획득한 파트너로, 고객 맞춤형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오픈소스컨설팅의 클라우드 네이티브 애플리케이션 개발과 클라우드 구축 노하우가 집약된 Playce Kube는 쿠버네티스를 기반으로 애플리케이션을 손쉽게 배포하고 자동화된 운영 관리를 제공하는 PaaS 플랫폼이다.
기상청, 삼성카드, 인도네시아 국세청, 한국자동차연구원 등에서 도입·활용되며 안정성을 검증 받았다.
이번에 새롭게 출시된 Playce Kube 2.0은 기본 모듈, 관리 모듈, 배포 모듈 형태로 구성되어 있으며 CI/CD, 인증·인가, 모니터링, 서비스 매쉬, 로깅 등의 기능을 하는 오픈소스가 결합되었다.
다양한 오픈소스를 유기적으로 결합할 수 있도록 모듈 형태로 제공하기 때문에 각 기업 환경에 맞는 오픈소스만 조합할 수 있다는 것이 큰 장점이다.
이미 패키지화 되어있는 오픈소스의 조합으로만 사용이 가능한 타 솔루션과 달리 Playce Kube는 필요한 기능의 오픈소스를 쉽게 추가하거나 업그레이드 할 수 있다.
사용자에게 친숙한 헬름차트(Helm chart)를 통해 전반적인 오픈소스 버전 관리 및 배포하고, 컨테이너 관리 플랫폼인 랜처(Rancher) 서비스를 제공하여 사용자 기반의 GUI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DevOps를 비롯한 운영에 대한 컴포넌트도 CNCF의 인증된 오픈소스로 패키징했기 때문에 장애 발생 시 글로벌 커뮤니티 차원의 대응이 가능하다.
CNCF 2022년 연례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조사 응답 기업의 96%가 쿠버네티스를 사용 중이거나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하지만 쿠버네티스를 구축하고 운영하려면 수 십여 개의 오픈소스 패키지에 대한 수준 높은 이해와 운영 전문가 확보가 필요하기 때문에 많은 기업의 IT 운영자와 개발자가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오픈소스컨설팅은 엔터프라이즈 고객을 위한 서비스 팩을 함께 제공한다.
서비스 팩에는 오픈소스컨설팅의 클라우드 기술·운영 노하우를 기반으로 한 다양한 샘플 예제가 포함되어 있고, 이를 통해 고객이 쉽고 빠르게 쿠버네티스 환경을 구현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오픈소스컨설팅 최지웅 CTO는 “Playce Kube는 CNCF의 검증된 오픈소스를 패키징한 표준화된 플랫폼이면서 동시에 비전문가도 쉽게 쿠버네티스를 적용·운영할 수 있다는 것이 큰 특징이다. 멀티 클라우드 환경에서는 클라우드 네이티브를 위한 애플리케이션 개발이 중요해지고 있으며, 사용자가 원하는 오픈소스의 모듈화 서비스를 더욱 확대해 나갈 것”이라 밝혔다.
오픈소스컨설팅이 개발한 Playce Kube는 Playce 제품 홈페이지(www.play-ce.io)에서 누구나 무료 다운로드해 활용할 수 있다.
오픈소스컨설팅, 2022년 애자일 교육 수강생 1,000명 달성.. 기업의 애자일 전환 적극 지원”
- 6명의 전문 애자일 코치로 구성된 애자일 트랜스포메이션(Agile Transformation) 서비스 전담 조직 갖춰
- 소규모·대규모 팀을 지원하는 고객 맞춤형 코칭 서비스인 CaaS(Coaching as a Service) 서비스 모델 제시
- 아틀라시안 협업 툴인 지라(Jira)를 활용한 JAPe(Jira-based Agile Process Experiencing)과정 등 애자일 교육 커리큘럼 개발 강화
2022-11-28
클라우드 및 애자일·협업 전문 기업 오픈소스컨설팅(대표이사 장용훈)이 올해 1,000명이 넘는 애자일 교육 수강생을 배출하였다고 밝혔다.
최근 전 산업 분야에서 디지털 전환과 함께 유연한 조직을 이끌기 위한 애자일 전환(Agile Transformation)이 주목받고 있는데, 빠르게 변화하는 시장 환경에 기민하게 대응하는 것이 기업 경쟁력을 높이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오픈소스컨설팅은 이를 서비스하기 위한 전담 조직인 AX(Agile Transformation)팀을 구성하고 기업의 애자일 전환을 돕고 있다.
오픈소스컨설팅은 소규모 팀 단위(Team Level)의 애자일 교육 과정과 대규모 애자일 팀(Scaled Agile Level)을 지원하는 교육 과정 등 조직 규모에 맞는 다양한 맞춤형 교육 커리큘럼을 보유하고 있다.
소규모 팀 단위의 애자일 교육 과정으로는 ▲애자일 입문을 위한 초급 과정(Agile-Leader, Agile-Insight), ▲애자일 조직의 역량 향상을 위한 중급 과정 (Agile-Core, Agile 1 Day Simulation, JAPe(Jira-based Agile Process Experiencing), DevOps Simulation) 등이 있으며 대규모 애자일 팀을 지원하는 교육 과정은 Scaled Agile Framework®(SAFe®)에 기반한 커리큘럼을 제공하고 있다.
SAFe는 전 세계 시장 점유율 1위의 엔터프라이즈 레벨 애자일 프레임워크로, 오픈소스컨설팅은 이를 공급하는 Scaled Agile, Inc.의 국내 최초이자 유일한 실버 트랜스포메이션 파트너(SAFe Silver Transformation Partner)이다.
오픈소스컨설팅 AX팀은 SAFe 프로그램 전문 컨설턴트(Certified SAFe Program Consultant)인 SPC 자격증을 보유한 6명의 애자일 코치가 전문적인 교육 서비스를 제공한다.
최근 오픈소스컨설팅은 고객 요구에 맞게 수강생이 교육 과정 내에서 직접 애자일을 체험해 볼 수 있는 신규 과정을 개발·런칭하면서 교육 커리큘럼을 더욱 다각화하고 있다.
애자일 원데이 시뮬레이션(Agile 1 Day Simulation) 과정은 애자일 이론 교육은 최소화하고 수강생들이 직접 가상의 회사 애자일 팀을 만들어 애자일 조직∙문화∙프로세스를 스스로 체험할 수 있는 실습 위주의 내용으로 구성하였다.
JAPe(Jira-based Agile Process Experiencing)과정은 애자일 프로세스의 수행을 도와주는 협업 툴인 아틀라시안의 지라(Jira)를 활용하여 직접 애자일 프로세스를 실습·체험할 수 있어 수강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또한 오픈소스컨설팅의 애자일 코칭 서비스는 고객의 애자일 성숙도를 측정하고 이를 기반으로 고객에게 최적화된 맞춤형 솔루션을 제안한다.
여기에 CaaS(Coaching as a Service) 개념을 도입하여 고객이 원하는 코칭 범위와 코칭 시간을 제공함으로써 고객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었다는 것이 AX팀의 설명이다.
오픈소스컨설팅은 애자일 교육 및 컨설팅 분야에 지속적으로 투자하며 사업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마이그레이션 및 교육 센터인 ‘열린기술공방’을 통해 애자일을 비롯한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애자일 교육 및 컨설팅 사업의 주요 고객사로는 LG CNS, KB국민은행, 삼성SDS, 한국GM 등이 있고, 특히 KB국민은행의 경우 애자일 전환을 위한 내부 핵심 애자일 코치를 육성하는 프로그램도 진행한 바 있다.
오픈소스컨설팅은 향후 애자일과 연관이 많은 클라우드 네이티브(Cloud Native), 데브옵스(DevOps), 디자인 씽킹(Design Thinking), OKR(Objective and Key Results) 등과 연계된 새로운 교육 과정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장용훈 오픈소스컨설팅 대표는 “AX팀 애자일 코치의 풍부한 경험과 노하우, 전문적인 지식 그리고 고객 맞춤형 서비스가 결합하여 올해 수강생 1,000명이라는 성과를 이룰 수 있었다”며 “다변화된 업무 형태에 맞게 고객의 실질적인 애자일 전환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완성도 높은 애자일 교육 및 코칭 서비스를 강화해 나갈 것”이라 밝혔다.
한편, 오픈소스컨설팅은 클라우드 및 애자일·협업 전문 기업으로서, 성공적인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구축 및 협업 문화 발전을 위한 전문 솔루션과 서비스를 제공한다.
오픈소스컨설팅은 클라우드, 데브옵스(DevOps), 애자일, 컨테이너 아키텍처 등 최신 오픈소스 기술에 대해 전문성을 갖고 있으며 아틀라시안 플래티넘 파트너(Atlassian Platinum Partner), 스케일드 애자일 실버 트랜스포메이션 파트너(Scaled Agile Silver Transformation Partner), 미로(Miro) 공식 파트너사로서 기업의 민첩성 향상을 위한 협업 솔루션 및 애자일 컨설팅·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오픈소스컨설팅의 애자일 트랜스포메이션(Agile Transformation) 교육 서비스>
오픈소스컨설팅, 클라우드 적합성 평가(Cloud Readiness)를 지원하는 ‘Playce RoRo’ 출시
- 워크로드별 클라우드 전환 우선순위를 파악 및 효율적인 마이그레이션 이행 계획 수립 가능 - 클라우드 전략 수립에 중요한 전환 우선순위의 판단 근거 제공
2022-7-18
클라우드 및 컬쳐 마이그레이션 전문 기업 오픈소스컨설팅이 클라우드 적합성 평가를 위해 실시간 인프라 현황 분석 및 클라우드 전환 자동화 도구 ‘플레이스 로로(Playce RoRo)’의 기능 업데이트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클라우드 적합성 평가란 서비스별로 기술적 관점과 업무적 관점에 따라 클라우드 전환에 대한 적합도를 판단하는 것이다. 클라우드 전환 용이성과 전환 효익에 따라 워크로드별 클라우드 적합성을 평가하게 된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Playce RoRo는 각 서비스별 클라우드 기술적·업무적 적합성에 평가 항목에 대해 종합 지수를 매기고, 이를 매트릭스로 시각화하여 보여준다.
사용자들은 복잡한 워크로드별 클라우드 전환 우선순위를 직관적으로 확인하고, 이를 기반으로 이행 계획을 수립할 수 있다.
또한 윈도우 환경에서의 미들웨어, 애플리케이션 분석 기능도 추가되었다. 이에 윈도우 서버를 사용하고 있는 엔터프라이즈 고객의 실시간 인프라 진단/평가(Assessment) 와 상세 분석(Deep discovery)을 지원한다.
최근 릴리즈한 Playce RoRo의 버전3에는 ▲서버 등록 전 분석 가능 여부를 사전에 판단하는 사전 구성요소 검사 기능 추가 ▲Project Overview(통계) 기능 추가 ▲네트워크 토폴로지(Network Topology)의 기능 추가 및 UI/UX 개선 등의 내용이 포함되었다.
오픈소스컨설팅은 이번 클라우드 적합성 평가 업데이트에 이어, 향후 클라우드 환경으로 전환 시 필수적으로 변경되는 자바 애플리케이션 분석/소스 전환, 컨테이너화 여부 분석 기능을 릴리즈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처럼 고객 니즈와 기술 트렌드에 맞게 Playce RoRo 솔루션을 계속해서 고도화 해 나갈 계획이다.
Playce RoRo는 AS-IS 시스템 분석 및 클라우드 전환 자동화 솔루션으로, 사람이 확인하기 어려운 비즈니스 및 인프라 연관 관계를 파악하여 토폴로지 뷰로 제공하고 인벤토리로 등록되지 않은 서버를 자동으로 식별함으로써 리스크를 최소화함으로써 인력 투입 대비 최대 40%까지 기간 및 비용 절감이 가능하다.
또한 미들웨어의 경우 클라우드 환경 구성 및 오픈소스 전환 시 필요한 애플리케이션 메타 속성, 하드코딩된 IP 정보 등에 대한 상세 분석을 제공한다.
Playce RoRo는 지난 2월 GS인증 1등급을 획득하였으며 르노코리아자동차, 교보라이프플래닛, 판도라TV 등의 고객사에서 도입·활용되며 안정성을 검증 받았다.
오픈소스컨설팅 최지웅 CTO는 “클라우드 적합성 평가는 마이그레이션의 큰 줄기를 잡는 중요한 영역인데, 이 분석 단계가 제대로 수행되지 않아 전체 프로젝트 일정과 예산에 영향을 주게 된다. 이번 Playce RoRo의 기능 업데이트가 많은 기업의 클라우드 전략 수립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오픈소스컨설팅이 개발한 Playce RoRo는 Playce 제품 홈페이지(www.play-ce.io)에서 누구나 무료 다운로드해 활용할 수 있다.
한편, 오픈소스컨설팅은 클라우드 마이그레이션 전문 기업으로서, 성공적인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구축 및 협업 문화 발전을 위한 전문 솔루션과 서비스를 제공한다.
클라우드, 데브옵스(DevOps), 애자일, 컨테이너 아키텍처 등 최신 오픈소스 기술에 대해 전문성을 갖고 있으며, 클라우드 마이그레이션 솔루션 ‘플레이스 로로(Playce RoRo)’와 톰캣(Tomcat) 관리 도구인 '플레이스 와스업(Playce WASup)' 등 오픈소스 기반의 클라우드 솔루션을 개발 및 공급하고 있다.
또한 다양한 형태의 클라우드 서비스를 고객이 쉽게 도입할 수 있도록 오픈스택 및 쿠버네티스 커뮤니티 오픈소스 패키지인 플레이스 클라우드(Playce Cloud)'를 활용한 프라이빗 클라우드 마이그레이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아틀라시안·애자일 등 오픈소스컨설팅의 기존 사업과 시너지 확대 기대… 고객의 협업 환경 구축 지원
2022-10-12
클라우드 및 컬쳐 마이그레이션 전문 기업 오픈소스컨설팅이 미로(Miro)와 국내 파트너십을 체결하였다고 밝혔다.
미로는 온라인 화이트보드 협업 플랫폼을 제공하는 업체로,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오픈소스컨설팅은 국내 기업들에게 미로 플랫폼을 독점적으로 공급할 수 있게 되었다.
온라인 화이트보드 소프트웨어 시장은 최근 비대면 문화 및 하이브리드 업무 환경 확산에 따라 폭발적으로 성장하고 있다.
시장조사업체 모도 인텔리전스(Mordor Intelligence)는 2021년 16억 9409만 달러였던 협업 화이트보드 소프트웨어 시장 규모가 2027년 44억 2176만 달러로 연평균 18%의 성장률을 보일 것으로 전망했다.
미로는 실시간 온라인 협업을 지원하는 화이트보드로 비대면 워크샵과 회의, 제품 디자인, 아이디어 브레인스토밍 등을 원격으로 진행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플랫폼이다.
사내 리모트 워크 뿐 아니라 대외적인 온라인 교육, 파트너와의 공동 프로젝트 수행 등 외부 관계자와의 협업도 원활하게 지원한다.
미로 플랫폼의 주요 특장점은 ▲다이어그램, 마인드맵 등 다양한 템플릿 제공 ▲아틀라시안(Atlassian)의 지라(Jira)·컨플루언스(Confluence), 줌(Zoom), 슬랙(Slack) 등 다른 도구와의 강력한 통합·연동 ▲하이브리드 업무를 위한 여러 디바이스 지원 ▲엔터프라이즈를 위한 데이터 보안 기능 등을 꼽을 수 있다.
미로는 전 세계 3500만 명 이상의 사용자와 13만 개 이상의 엔터프라이즈 고객을 확보하고 있으며 한국 고객사로는 삼성, 카카오엔터프라이즈, 엔카, GS리테일, 비바리퍼블리카 등이 있다.
오픈소스컨설팅 측은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애자일 도입 및 협업 문화 구축을 지원하는 컬쳐 마이그레이션(Culture Migration) 사업 부문이 한층 강화되었다고 설명했다.
미로 화이트보드 플랫폼은 다양한 애자일 프랙티스 템플릿을 제공하고, 실시간 원격 애자일 이벤트 실행을 통해 팀의 생산성 향상 및 디자인 사고를 가능하게 한다.
오픈소스컨설팅은 기존 사업과 시너지를 발휘하여 국내 기업들의 성공적인 애자일 트랜스포메이션 컨설팅 및 교육과 함께 아틀라시안, 미로 등 최적의 애자일 툴셋을 제공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미로 데이빗 오클리(David Oakley) APAC 부사장은 “한국의 협업 및 애자일 분야에서 컨설팅 경험이 풍부하고 높은 기술력을 보유한 오픈소스컨설팅과 함께 하게 돼 매우 기쁘다. 이번 전략적 파트너십을 통해 미로가 한국 기업들의 협업 역량을 강화하는 역할을 할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오픈소스컨설팅 장용훈 대표는 “빠르게 변화하는 비즈니스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민첩한 조직 문화를 구축하는 것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 다변화된 업무 형태에 맞게 고객의 실질적인 문화 변화(컬쳐 마이그레이션)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완성도 높은 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것”이라 밝혔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오픈소스컨설팅 홈페이지(https://ax.osci.kr/miro)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오픈소스컨설팅은 클라우드 마이그레이션 전문 기업으로서, 성공적인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구축 및 협업 문화 발전을 위한 전문 솔루션과 서비스를 제공한다.
아틀라시안 플래티넘 파트너(Atlassian Platinum Partner), 스케일드 애자일 실버 트랜스포메이션 파트너(Scaled Agile Silver Transformation Partner)로서 고객 맞춤형 기술지원, 컨설팅 및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아틀라시안을 더 효율적으로 사용하기 위한 아틀라시안 마켓플레이스 앱을 개발, 공급하고 있다.
오픈소스컨설팅은 클라우드, 데브옵스(DevOps), 애자일, 컨테이너 아키텍처 등 최신 오픈소스 기술에 대해 전문성을 갖고 있으며, 클라우드 마이그레이션 솔루션 ‘플레이스 로로(Playce RoRo)’, 오픈스택 및 쿠버네티스 커뮤니티 오픈소스 패키지 '플레이스 클라우드(Playce Cloud)', 톰캣(Tomcat) 관리 도구 '플레이스 와스업(Playce WASup)' 등 오픈소스 기반의 클라우드 솔루션을 개발 및 공급하고 있다.
Miro 회사 소개
미로는 창의성을 발휘하고 모든 종류의 팀 간의 혁신을 가속화하기 위해 설계된 시각적 협업 화이트보드 플랫폼이다.
플랫폼의 무한 캔버스를 통해 팀은 매력적인 워크샵과 회의, 제품 디자인, 아이디어 브레인스토밍 등을 진행할 수 있다.
미로는 샌프란시스코와 암스테르담에 본사를 둔 미로는 포춘(Foutune) 선정 100대 기업 중 99%를 포함해 전 세계적으로 3,500만 명 이상의 사용자가 있다.
미로는 2011년 안드레이 쿠시드(Andrey Khusid)와 올레그 샤딘(Oleg Shardin)에 의해 설립되었으며 현재 전 세계 11개 허브에 1,500명 이상의 직원을 두고 있다.
오픈소스컨설팅, 엔지니어·개발 직군 대규모 집중 채용…”인재 추천시 최대 700만원 보상”
엔지니어·개발·PM 직군 등 우수 인재 확보 위한 채용 규모 확대.. 사외 추천 제도 운영
클라우드·오픈소스 기술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는 업무 환경·복지 제공
서울산업진흥원 주관 일하기 좋은 기업 수상 이력… 중소기업 복지 혁신 앞장서
2022-11-02
클라우드 및 애자일·협업 전문 기업 오픈소스컨설팅(대표이사 장용훈)이 우수 인재 채용을 통해 사업 확대 및 기술 서비스 강화에 나설 것이라 밝혔다.
오픈소스컨설팅은 각 분야 전문 인력의 채용을 적극적으로 확대, 내년까지 두 자릿수 규모의 인력을 채용한다는 방침이다.
채용 분야는 △프로젝트 매니저/리더(PM/PL) △프론트엔드·백엔드 개발자 △리눅스·미들웨어 엔지니어 △퍼블릭 클라우드 엔지니어 △쿠버네티스·오픈스택 엔지니어 △UI/UX 기획자 △아틀라시안 지라(Jira)·컨플루언스(Confluence) 개발자 및 엔지니어 △영업 △마케팅 등 전 직군이다.
오픈소스컨설팅의 개발 및 엔지니어 조직은 쿠버네티스(Kubernetes)·컨테이너(Container)·오픈스택(OpenStack) 등 최신 오픈 소스 기술을 활용하여 제품을 개발, 서비스함으로써 넓은 범위에서 기술 역량과 경험을 쌓을 수 있다. 특히 오픈소스컨설팅은 자체 개발한 제품을 오픈 소스 기반으로 모두 공개함으로써 오픈 소스 커뮤니티에 기여(Contribution)할 수 있는 역할도 하게 된다.
오픈소스컨설팅은 직원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일· 생활 균형을 실천하기 위한 다양한 복지 제도를 시행 중이다.
△격주 4일제 시행(격주 금요일 휴무) △개인이 출퇴근 시간을 선택할 수 있는 시차 출퇴근제 △연간 360만원 복지포인트 제공 △육아포인트 월 20만원 제공 △야간/주말 작업 시 대체 휴가 지급 △입사 1주년 기념 휴가 및 상품권 지급 △3·6·9 안식휴가 및 포상금 지급 △350만원 한도 노트북 구매 지원 △휴대폰 사용료 월 7만원 지원 △다양한 메뉴의 조식 제공 등 직원에게 최상의 근무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한 △국내 및 해외 기술 컨퍼런스 참여 지원 △직무 역량 개발을 위한 대내외 교육·세미나 지원 △자격증 교육·취득비 및 도서 구매비 지원 등 직원의 성장과 발전을 위한 항목은 더욱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오픈소스컨설팅은 이와 같은 차별화된 복지 정책을 인정 받아 지난 2019년 서울산업진흥원 주관 ‘좋은 일터 기업 콘텐츠 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다.
오픈소스컨설팅 채용 담당자는 “직원들의 의견을 반영하여 매년 복지 제도를 강화·확장하고 있다. 올해 ‘시차출퇴근제’, ‘반반차 제도’ 등을 신설하였고 직원들의 업무 효율과 만족도가 높아졌다는 피드백이 많다”고 전했다.
최근 오픈소스컨설팅은 기존 사내 추천 제도의 범위를 외부로 확대하여 인재 영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오픈소스컨설팅 홈페이지를 통해 누구나 지인이나 동료 등 우수 인재를 추천할 수 있으며 추천 받은 인재가 입사할 시 추천인에게 최소 300만원에서 최대 700만원까지 추천 보상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오픈소스컨설팅 최고운영책임자(COO)인 한진규 부사장은 “시시각각 변하는 시장의 니즈를 대응하기 위해서는 우수 인력의 확보가 매우 중요하며 이를 위해 사외 추천 제도를 확대하는 등 인재 영입에 적극적으로 투자하고 있다”며 “오픈소스컨설팅과 함께 성장해 나갈 인재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기다린다”고 말했다.
한편, 오픈소스컨설팅은 클라우드 및 애자일·협업 전문 기업으로서, 성공적인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구축 및 협업 문화 발전을 위한 전문 솔루션과 서비스를 제공한다.
오픈소스컨설팅은 클라우드, 데브옵스(DevOps), 애자일, 컨테이너 아키텍처 등 최신 오픈소스 기술에 대해 전문성을 갖고 있으며, 클라우드 마이그레이션 솔루션 ‘플레이스 로로(Playce RoRo)’, 오픈스택 및 쿠버네티스 커뮤니티 오픈소스 패키지 '플레이스 클라우드(Playce Cloud)', 톰캣(Tomcat) 관리 도구 '플레이스 와스업(Playce WASup)' 등 오픈소스 기반의 클라우드 솔루션을 개발 및 공급하고 있다.
아틀라시안 플래티넘 파트너(Atlassian Platinum Partner), 스케일드 애자일 실버 트랜스포메이션 파트너(Scaled Agile Silver Transformation Partner), 미로(Miro) 공식 파트너사로서 기업의 민첩성 향상을 위한 협업 솔루션 및 애자일 컨설팅·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KB캐피탈, 오픈소스컨설팅의 Playce RoRo 활용하여 IT인프라 분석·진단 PoC 수행
- 업무 시스템의 클라우드 전환 적합성 평가를 위한 IT 인프라 현황 분석 PoC 수행
- 오픈소스컨설팅과 클라우드 역량 강화를 위한 기술 협력 강화
2023-04-03
클라우드 및 애자일·협업 전문 기업 오픈소스컨설팅(대표 장용훈)이 KB캐피탈과 클라우드 전환 사업을 위한 적극적인 기술 협업 및 교류를 추진하고 있다.
오픈소스컨설팅이 개발한 Playce RoRo(플레이스 로로)를 활용하여 KB캐피탈의 클라우드 적합성 평가 및 IT 인프라 현황 분석 PoC를 성공적으로 수행하였다.
양사는 지난 10월 클라우드 환경 도입 및 운영과 전사 협업 문화 확산을 위한 전략적 업무 제휴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 클라우드 적합성 평가를 통한 우선순위 파악
KB캐피탈은 시범적으로 일부 업무시스템에 대한 클라우드 전환 적합성 평가를 위해 오픈소스컨설팅이 개발한 ‘Playce RoRo(플레이스 로로)’를 활용하였다.
Playce RoRo는 자동화된 분석 기능을 통해 서비스에 구성된 서버와 리소스의 네트워크 관계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네트워크 토폴로지 뷰 형태로 시각화하여 제공한다.
KB캐피탈은 PoC를 통해 시스템 내 많은 수의 애플리케이션과 인터페이스 정보의 상호 연관 관계와 서비스별 클라우드 적합성·준비도를 파악할 수 있게 되었다.
오픈소스컨설팅 관계자는 Playce RoRo가 제공하는 클라우드 적합성 평가 기능을 통해 클라우드 전환의 서비스별 우선순위를 정하고, 이를 기반으로 전환 계획을 수립하는데 매우 유용하다고 설명했다.
Playce RoRo는 서비스별로 기술적 관점과 업무적 관점에 따라 클라우드 전환에 대한 적합도를 판단, 이를 통해 워크로드별 클라우드 전환 용이성과 전환 리스크를 확인할 수 있다.
◆ IT 인프라 현황 분석 PoC 수행
오픈소스컨설팅은 Playce RoRo를 활용하여 하드웨어 리소스를 현행화하고 운영체제, 미들웨어, 자바 애플리케이션에 대한 상세 분석(Deep discovery)과 진단/평가(Assessment)를 진행하였다.
자동화 도구를 통해 인벤토리로 등록되지 않은 미확인 서비스와 서버를 식별하고, 담당자가 확인하기 어려운 인프라 연관 관계를 파악함으로써 실제 클라우드 전환 시 발생할 수 있는 이슈를 파악하여 리스크를 줄이고 프로젝트 기간을 단축할 수 있다.
KB캐피탈 담당자는 “업무별로 담당자가 달라 전체 시스템에 대한 현행화 된 정보를 파악하는데 어려움이 있었는데, Playce RoRo를 통해 각 업무 담당자에게 정보를 취합하지 않아도 전체 시스템 정보를 빠르게 파악할 수 있어 매우 효율적”이라고 설명했다.
오픈소스컨설팅이 개발한 Playce RoRo는 GS인증 1등급을 획득하였으며 클라우드 전환 시 반드시 수행해야하는 AS-IS 시스템의 진단·분석 자동화 기능을 제공하여 인력 투입 대비 최대 40%까지 기간 및 비용 절감이 가능하다.
또한 기존 업무 시스템들의 클라우드 전환 시 이에 대한 적합도를 평가하는 기능(Cloud Readiness)을 통해 클라우드 전환 계획 수립에 도움이 되는 인사이트를 제공, 컨설팅 영역에서도 활용할 수 있다.
Playce RoRo는 한국도로공사, 사학연금관리공단, 우리종합금융, 교보라이프플래닛 등의 고객사에 도입·활용되며 안정성을 검증 받았으며, 고객 니즈와 기술 트렌드에 맞게 솔루션을 계속해서 고도화 해 나가고 있다.
오픈소스컨설팅 장용훈 대표는 “자사의 기술력이 집약된 Playce RoRo 솔루션을 기반으로 금융·공공 등 국내 고객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오픈소스컨설팅은 클라우드 및 애자일·협업 전문 기업으로서, 성공적인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구축 및 협업 문화 발전을 위한 전문 솔루션과 서비스를 제공한다.
오픈소스컨설팅은 클라우드, 데브옵스(DevOps), 컨테이너 아키텍처 등 인프라 관련 최신 기술 전문성을 보유, 이를 토대로 서비스 애플리케이션 분석 자동화 솔루션인 ‘플레이스 로로(Playce RoRo)’와 오픈스택 및 쿠버네티스 커뮤니티 오픈소스 패키지인 ‘플레이스 클라우드(Playce Cloud)’를 개발 및 공급하고 있다.
아틀라시안 클라우드 스페셜라이제이션(Atlassian Cloud Specialization)을 취득한 국내 유일의 아틀라시안 플래티넘 파트너(Atlassian Platinum Partner)이자 전세계 1위 화이트보드 도구인 미로(Miro)의 국내 독점 공식 파트너사로 글로벌 협업 도구의 판매·기술지원 및 ITSM·DevOps 도입 전문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국내 최초의 스케일드 애자일 실버 트랜스포메이션 파트너(Scaled Agile Silver Transformation Partner)로서 기업의 민첩성 향상을 위한 애자일 컨설팅·교육 사업을 활발하게 진행 중이다.
🔼 Playce RoRo 클라우드 적합성 평가 기능
[아시아경제] KB캐피탈, 오픈소스컨설팅과 함께 인프라 분석·진단 등 클라우드 역량 강화
[아이티데일리] 오픈소스컨설팅, KB캐피탈 ‘클라우드 적합성 평가 및 IT 인프라 현황 분석’ 완료
오픈소스컨설팅, 제주형 J-클라우드 모델 개발을 위한 서비스 애플리케이션 현황 분석 수행
2023-03-27
클라우드 및 애자일·협업 전문 기업 오픈소스컨설팅(대표 장용훈)이 제주특별자치도와 kt cloud가 추진하는 제주형 J-클라우드 구현을 위한 시범 사업에서 플레이스 로로(Playce RoRo)를 활용하여 IT 시스템 진단 및 분석을 수행했다고 밝혔다.
제주도는 kt cloud와 ICT 생태계 조성 및 지역 발전을 위해 정보 시스템의 고도화 및 클라우드 전환, 클라우드 데이터센터(CDC) 구축 등 제주형 J-클라우드 사업을 함께 추진하고 있다.
클라우드 전환 대상은 제주도청을 비롯한 산하 기관의 105개 정보 시스템으로, 기관별 관리 방식이 다양해 체계적인 자원 관리가 필요한 상황이었다.
오픈소스컨설팅은 Playce RoRo를 활용하여 운영체제, 미들웨어, 자바 애플리케이션, 데이터베이스에 대한 상세 분석(Deep discovery)과 진단/평가(Assessment)를 진행하였다.
Playce RoRo는 자동화된 분석 기능을 통해 사람이 확인하기 어려운 서버와 리소스의 네트워크 관계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네트워크 토폴로지 뷰 형태로 시각화하여 제공한다.
이를 통해 실제 클라우드 전환 이행 전에 이슈를 파악하여 리스크를 줄이고, 서비스 애플리케이션의 현황에 대한 가시성을 확보할 수 있다.
제주도청 관계자는 “여러 산하 기관의 관리 체계가 달라 현행화 된 정보를 파악하는데 어려움이 있었는데, 자동화 도구를 통해 전체 시스템 정보를 한 눈에 파악할 수 있어 매우 효율적이다.
2025년까지 예정인 ‘행정·공공기관 정보시스템 클라우드 전환사업‘에서도 Playce RoRo를 활용하는 것을 적극 검토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오픈소스컨설팅이 개발한 Playce RoRo는 GS인증 1등급을 획득하였으며 AS-IS 시스템 분석을 통해 안정적인 운영을 지원하고,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으로 비즈니스 리스크를 제거할 수 있다.
또한 기존 업무 시스템들의 클라우드 전환 시 이에 대한 적합도를 평가하는 기능(Cloud Readiness)을 통해 클라우드 전환 계획 수립에 도움이 되는 인사이트를 제공, 컨설팅 영역에서도 활용할 수 있다.
Playce RoRo는 한국도로공사, 사학연금관리공단, 우리종합금융, 교보라이프플래닛 등의 고객사에 도입·활용되며 안정성을 검증 받았으며, 고객 니즈와 기술 트렌드에 맞게 솔루션을 계속해서 고도화 해 나가고 있다.
오픈소스컨설팅 장용훈 대표는 “클라우드로 전환하기 위해 반드시 선행되어야 하는 작업이 현재 운영 중인 시스템 정보를 파악하는 것인데, 여기에 자동화 도구를 활용하면 사전에 리스크를 줄여 프로젝트 기간을 단축시킬 수 있다. 자사의 기술력이 집약된 Playce RoRo 솔루션을 기반으로 공공·금융 등 국내 고객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전자신문] 오픈소스컨설팅, '제주형 J-클라우드 모델' 개발 위한 서비스 애플리케이션 현황 분석 수행
[데이터넷] 오픈소스컨설팅, ‘제주형 J-클라우드’ 사업 IT 시스템 진단·분석 수행
오픈소스컨설팅, SW Free Market Fair 참가… 공공 시장 공략 본격화
- 디지털 대전환 시대를 이끌어갈 국내 우수 소프트웨어 신제품 및 신기술 발표
- 정부 기관 및 공공 부문 정보화 담당자들을 위한 ‘플레이스(Playce) 솔루션’ 선보일 것
2023-03-23
클라우드 및 애자일·협업 전문 기업 오픈소스컨설팅이 오는 3월 29(수)~30일(목)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소프트웨어 프리 마켓 페어(SW Free Market Fair)’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본 행사는 디지털 대전환 시대를 이끌어갈 국내 우수 소프트웨어 신제품 및 신기술을 발표하고 전시함으로써 공공 부문의 소프트웨어 도입 촉진을 목적으로 한다.
중앙행정기관 및 공공기관, 지방자치단체의 정보화 관련 담당자와 SW관련 협의체 담당자 대상 행사로, 양일에 걸쳐 SW도입 촉진, 민관교류회 및 국가·공공기관의 SW 구매 계획 발표 등 SW산업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오픈소스컨설팅은 이번 행사에서 공공 부문 정보화 담당자들을 위한 ‘플레이스 로로(Playce RoRo)’와 ‘플레이스 클라우드(Playce Cloud)' 솔루션을 중점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Playce RoRo’는 서비스 애플리케이션 분석 자동화 솔루션으로 미들웨어·애플리케이션에 대한 상세 분석과 연관관계를 시각적으로 파악하여 높은 가시성을 제공하며 클라우드 전환 적합성 평가 결과를 기반으로 비즈니스 인사이트를 제공한다.
자동화 도구를 통해 인벤토리로 등록되지 않은 미확인 서비스와 서버를 식별함으로써 실제 클라우드 전환 전에 불필요한 자원을 제거할 수 있어, 인력 투입 대비 최대 40%까지 운영 비용 절감 효과가 있다.
‘Playce Cloud’는 IaaS & PaaS 환경 구축을 위한 플랫폼으로 클라우드 네이티브 컴퓨팅 파운데이션(CNCF)의 인증된 오픈소스 컴포넌트를 조합, 맞춤형 환경 구축을 통해 안정적인 클라우드 운영을 지원한다.
커뮤니티 오픈소스 기반의 플랫폼으로 특정 벤더에 종속되지 않아 구축 및 운영 비용을 절감할 수 있고 글로벌 커뮤니티 차원의 기술지원 서비스를 함께 제공하고 있다.
오픈소스컨설팅이 개발한 Playce 솔루션은 클라우드 구축 및 운영 효율화를 위한 오픈소스 기반 국산 소프트웨어로, 이를 기반으로 다수의 공공 분야 프로젝트를 수행해 왔다.
한국도로공사, 사학연금관리공단, 제주도청, 한국자동차연구원, 기상청 등의 공공 분야 고객사를 확보하고 있다.
오픈소스컨설팅 관계자는 본 행사에서 효율적이고 안정적인 클라우드 운영 노하우를 공유함으로써 오픈소스 기반 국산 소프트웨어 도입과 국내 클라우드 기술 확산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뿐만 아니라 오픈소스컨설팅 부스 방문자를 대상으로 다양한 선물을 증정하는 현장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SW Free Market Fair’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최, 정보통신산업진흥원·한국상용소프트웨어협회 주관, 조달청·공공부문발주자협의회·정보정보화협의회 후원의 행사로, 한국상용SW협회 홈페이지(http://www.kosw.or.kr)에서 사전 신청 후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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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오픈소스컨설팅, SW Free Market Fair 참가… 공공 시장 공략 본격화
[데이터넷] 오픈소스컨설팅, ‘SW 프리 마켓 페어’ 참가…공공 시장 공략 본격화
[아이티데일리] 오픈소스컨설팅, ‘SW 프리 마켓 페어’ 참가
오픈소스컨설팅, 엔터프라이즈 고객 위한 모듈화된 Kubernetes 패키지 ‘Playce Kube2.0’ 공개
- 다양한 오픈소스 조합을 모듈 형태로 구성.. 손쉽게 쿠버네티스 인프라 환경 구성 가능
2023년 2월 6일
클라우드 및 애자일·협업 전문 기업 오픈소스컨설팅(대표 장용훈)이 '플레이스 큐브(Playce Kube)의 대규모 업데이트를 진행, 클라우드 네이티브 지원을 강화했다.
오픈소스컨설팅은 클라우드 네이티브 컴퓨팅 재단(CNCF)의 ‘쿠버네티스 서비스 인증 기업(KCSP, Kubernetes Certified Service Provider)’ 자격을 획득한 파트너로, 고객 맞춤형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오픈소스컨설팅의 클라우드 네이티브 애플리케이션 개발과 클라우드 구축 노하우가 집약된 Playce Kube는 쿠버네티스를 기반으로 애플리케이션을 손쉽게 배포하고 자동화된 운영 관리를 제공하는 PaaS 플랫폼이다.
기상청, 삼성카드, 인도네시아 국세청, 한국자동차연구원 등에서 도입·활용되며 안정성을 검증 받았다.
이번에 새롭게 출시된 Playce Kube 2.0은 기본 모듈, 관리 모듈, 배포 모듈 형태로 구성되어 있으며 CI/CD, 인증·인가, 모니터링, 서비스 매쉬, 로깅 등의 기능을 하는 오픈소스가 결합되었다.
다양한 오픈소스를 유기적으로 결합할 수 있도록 모듈 형태로 제공하기 때문에 각 기업 환경에 맞는 오픈소스만 조합할 수 있다는 것이 큰 장점이다.
이미 패키지화 되어있는 오픈소스의 조합으로만 사용이 가능한 타 솔루션과 달리 Playce Kube는 필요한 기능의 오픈소스를 쉽게 추가하거나 업그레이드 할 수 있다.
사용자에게 친숙한 헬름차트(Helm chart)를 통해 전반적인 오픈소스 버전 관리 및 배포하고, 컨테이너 관리 플랫폼인 랜처(Rancher) 서비스를 제공하여 사용자 기반의 GUI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DevOps를 비롯한 운영에 대한 컴포넌트도 CNCF의 인증된 오픈소스로 패키징했기 때문에 장애 발생 시 글로벌 커뮤니티 차원의 대응이 가능하다.
CNCF 2022년 연례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조사 응답 기업의 96%가 쿠버네티스를 사용 중이거나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하지만 쿠버네티스를 구축하고 운영하려면 수 십여 개의 오픈소스 패키지에 대한 수준 높은 이해와 운영 전문가 확보가 필요하기 때문에 많은 기업의 IT 운영자와 개발자가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오픈소스컨설팅은 엔터프라이즈 고객을 위한 서비스 팩을 함께 제공한다.
서비스 팩에는 오픈소스컨설팅의 클라우드 기술·운영 노하우를 기반으로 한 다양한 샘플 예제가 포함되어 있고, 이를 통해 고객이 쉽고 빠르게 쿠버네티스 환경을 구현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오픈소스컨설팅 최지웅 CTO는 “Playce Kube는 CNCF의 검증된 오픈소스를 패키징한 표준화된 플랫폼이면서 동시에 비전문가도 쉽게 쿠버네티스를 적용·운영할 수 있다는 것이 큰 특징이다. 멀티 클라우드 환경에서는 클라우드 네이티브를 위한 애플리케이션 개발이 중요해지고 있으며, 사용자가 원하는 오픈소스의 모듈화 서비스를 더욱 확대해 나갈 것”이라 밝혔다.
오픈소스컨설팅이 개발한 Playce Kube는 Playce 제품 홈페이지(www.play-ce.io)에서 누구나 무료 다운로드해 활용할 수 있다.
[전자신문] 오픈소스컨설팅, 엔터프라이즈 고객 위한 모듈화 쿠버네티스 패키지 'Playce Kube 2.0' 공개
[데이터넷] 오픈소스컨설팅, PaaS 플랫폼 '플레이스 큐브 2.0' 업데이트
오픈소스컨설팅, 2022년 애자일 교육 수강생 1,000명 달성.. 기업의 애자일 전환 적극 지원”
- 6명의 전문 애자일 코치로 구성된 애자일 트랜스포메이션(Agile Transformation) 서비스 전담 조직 갖춰
- 소규모·대규모 팀을 지원하는 고객 맞춤형 코칭 서비스인 CaaS(Coaching as a Service) 서비스 모델 제시
- 아틀라시안 협업 툴인 지라(Jira)를 활용한 JAPe(Jira-based Agile Process Experiencing)과정 등 애자일 교육 커리큘럼 개발 강화
2022-11-28
클라우드 및 애자일·협업 전문 기업 오픈소스컨설팅(대표이사 장용훈)이 올해 1,000명이 넘는 애자일 교육 수강생을 배출하였다고 밝혔다.
최근 전 산업 분야에서 디지털 전환과 함께 유연한 조직을 이끌기 위한 애자일 전환(Agile Transformation)이 주목받고 있는데, 빠르게 변화하는 시장 환경에 기민하게 대응하는 것이 기업 경쟁력을 높이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오픈소스컨설팅은 이를 서비스하기 위한 전담 조직인 AX(Agile Transformation)팀을 구성하고 기업의 애자일 전환을 돕고 있다.
오픈소스컨설팅은 소규모 팀 단위(Team Level)의 애자일 교육 과정과 대규모 애자일 팀(Scaled Agile Level)을 지원하는 교육 과정 등 조직 규모에 맞는 다양한 맞춤형 교육 커리큘럼을 보유하고 있다.
소규모 팀 단위의 애자일 교육 과정으로는 ▲애자일 입문을 위한 초급 과정(Agile-Leader, Agile-Insight), ▲애자일 조직의 역량 향상을 위한 중급 과정 (Agile-Core, Agile 1 Day Simulation, JAPe(Jira-based Agile Process Experiencing), DevOps Simulation) 등이 있으며 대규모 애자일 팀을 지원하는 교육 과정은 Scaled Agile Framework®(SAFe®)에 기반한 커리큘럼을 제공하고 있다.
SAFe는 전 세계 시장 점유율 1위의 엔터프라이즈 레벨 애자일 프레임워크로, 오픈소스컨설팅은 이를 공급하는 Scaled Agile, Inc.의 국내 최초이자 유일한 실버 트랜스포메이션 파트너(SAFe Silver Transformation Partner)이다.
오픈소스컨설팅 AX팀은 SAFe 프로그램 전문 컨설턴트(Certified SAFe Program Consultant)인 SPC 자격증을 보유한 6명의 애자일 코치가 전문적인 교육 서비스를 제공한다.
최근 오픈소스컨설팅은 고객 요구에 맞게 수강생이 교육 과정 내에서 직접 애자일을 체험해 볼 수 있는 신규 과정을 개발·런칭하면서 교육 커리큘럼을 더욱 다각화하고 있다.
애자일 원데이 시뮬레이션(Agile 1 Day Simulation) 과정은 애자일 이론 교육은 최소화하고 수강생들이 직접 가상의 회사 애자일 팀을 만들어 애자일 조직∙문화∙프로세스를 스스로 체험할 수 있는 실습 위주의 내용으로 구성하였다.
JAPe(Jira-based Agile Process Experiencing)과정은 애자일 프로세스의 수행을 도와주는 협업 툴인 아틀라시안의 지라(Jira)를 활용하여 직접 애자일 프로세스를 실습·체험할 수 있어 수강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또한 오픈소스컨설팅의 애자일 코칭 서비스는 고객의 애자일 성숙도를 측정하고 이를 기반으로 고객에게 최적화된 맞춤형 솔루션을 제안한다.
여기에 CaaS(Coaching as a Service) 개념을 도입하여 고객이 원하는 코칭 범위와 코칭 시간을 제공함으로써 고객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었다는 것이 AX팀의 설명이다.
오픈소스컨설팅은 애자일 교육 및 컨설팅 분야에 지속적으로 투자하며 사업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마이그레이션 및 교육 센터인 ‘열린기술공방’을 통해 애자일을 비롯한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애자일 교육 및 컨설팅 사업의 주요 고객사로는 LG CNS, KB국민은행, 삼성SDS, 한국GM 등이 있고, 특히 KB국민은행의 경우 애자일 전환을 위한 내부 핵심 애자일 코치를 육성하는 프로그램도 진행한 바 있다.
오픈소스컨설팅은 향후 애자일과 연관이 많은 클라우드 네이티브(Cloud Native), 데브옵스(DevOps), 디자인 씽킹(Design Thinking), OKR(Objective and Key Results) 등과 연계된 새로운 교육 과정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장용훈 오픈소스컨설팅 대표는 “AX팀 애자일 코치의 풍부한 경험과 노하우, 전문적인 지식 그리고 고객 맞춤형 서비스가 결합하여 올해 수강생 1,000명이라는 성과를 이룰 수 있었다”며 “다변화된 업무 형태에 맞게 고객의 실질적인 애자일 전환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완성도 높은 애자일 교육 및 코칭 서비스를 강화해 나갈 것”이라 밝혔다.
한편, 오픈소스컨설팅은 클라우드 및 애자일·협업 전문 기업으로서, 성공적인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구축 및 협업 문화 발전을 위한 전문 솔루션과 서비스를 제공한다.
오픈소스컨설팅은 클라우드, 데브옵스(DevOps), 애자일, 컨테이너 아키텍처 등 최신 오픈소스 기술에 대해 전문성을 갖고 있으며 아틀라시안 플래티넘 파트너(Atlassian Platinum Partner), 스케일드 애자일 실버 트랜스포메이션 파트너(Scaled Agile Silver Transformation Partner), 미로(Miro) 공식 파트너사로서 기업의 민첩성 향상을 위한 협업 솔루션 및 애자일 컨설팅·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오픈소스컨설팅의 애자일 트랜스포메이션(Agile Transformation) 교육 서비스>
[전자신문] 오픈소스컨설팅, 2022년 애자일 교육 수강생 1000명 양성
오픈소스컨설팅, 클라우드 적합성 평가(Cloud Readiness)를 지원하는 ‘Playce RoRo’ 출시
- 워크로드별 클라우드 전환 우선순위를 파악 및 효율적인 마이그레이션 이행 계획 수립 가능
- 클라우드 전략 수립에 중요한 전환 우선순위의 판단 근거 제공
2022-7-18
클라우드 및 컬쳐 마이그레이션 전문 기업 오픈소스컨설팅이 클라우드 적합성 평가를 위해 실시간 인프라 현황 분석 및 클라우드 전환 자동화 도구 ‘플레이스 로로(Playce RoRo)’의 기능 업데이트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클라우드 적합성 평가란 서비스별로 기술적 관점과 업무적 관점에 따라 클라우드 전환에 대한 적합도를 판단하는 것이다. 클라우드 전환 용이성과 전환 효익에 따라 워크로드별 클라우드 적합성을 평가하게 된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Playce RoRo는 각 서비스별 클라우드 기술적·업무적 적합성에 평가 항목에 대해 종합 지수를 매기고, 이를 매트릭스로 시각화하여 보여준다.
사용자들은 복잡한 워크로드별 클라우드 전환 우선순위를 직관적으로 확인하고, 이를 기반으로 이행 계획을 수립할 수 있다.
또한 윈도우 환경에서의 미들웨어, 애플리케이션 분석 기능도 추가되었다. 이에 윈도우 서버를 사용하고 있는 엔터프라이즈 고객의 실시간 인프라 진단/평가(Assessment) 와 상세 분석(Deep discovery)을 지원한다.
최근 릴리즈한 Playce RoRo의 버전3에는 ▲서버 등록 전 분석 가능 여부를 사전에 판단하는 사전 구성요소 검사 기능 추가 ▲Project Overview(통계) 기능 추가 ▲네트워크 토폴로지(Network Topology)의 기능 추가 및 UI/UX 개선 등의 내용이 포함되었다.
오픈소스컨설팅은 이번 클라우드 적합성 평가 업데이트에 이어, 향후 클라우드 환경으로 전환 시 필수적으로 변경되는 자바 애플리케이션 분석/소스 전환, 컨테이너화 여부 분석 기능을 릴리즈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처럼 고객 니즈와 기술 트렌드에 맞게 Playce RoRo 솔루션을 계속해서 고도화 해 나갈 계획이다.
Playce RoRo는 AS-IS 시스템 분석 및 클라우드 전환 자동화 솔루션으로, 사람이 확인하기 어려운 비즈니스 및 인프라 연관 관계를 파악하여 토폴로지 뷰로 제공하고 인벤토리로 등록되지 않은 서버를 자동으로 식별함으로써 리스크를 최소화함으로써 인력 투입 대비 최대 40%까지 기간 및 비용 절감이 가능하다.
또한 미들웨어의 경우 클라우드 환경 구성 및 오픈소스 전환 시 필요한 애플리케이션 메타 속성, 하드코딩된 IP 정보 등에 대한 상세 분석을 제공한다.
Playce RoRo는 지난 2월 GS인증 1등급을 획득하였으며 르노코리아자동차, 교보라이프플래닛, 판도라TV 등의 고객사에서 도입·활용되며 안정성을 검증 받았다.
오픈소스컨설팅 최지웅 CTO는 “클라우드 적합성 평가는 마이그레이션의 큰 줄기를 잡는 중요한 영역인데, 이 분석 단계가 제대로 수행되지 않아 전체 프로젝트 일정과 예산에 영향을 주게 된다. 이번 Playce RoRo의 기능 업데이트가 많은 기업의 클라우드 전략 수립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오픈소스컨설팅이 개발한 Playce RoRo는 Playce 제품 홈페이지(www.play-ce.io)에서 누구나 무료 다운로드해 활용할 수 있다.
한편, 오픈소스컨설팅은 클라우드 마이그레이션 전문 기업으로서, 성공적인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구축 및 협업 문화 발전을 위한 전문 솔루션과 서비스를 제공한다.
클라우드, 데브옵스(DevOps), 애자일, 컨테이너 아키텍처 등 최신 오픈소스 기술에 대해 전문성을 갖고 있으며, 클라우드 마이그레이션 솔루션 ‘플레이스 로로(Playce RoRo)’와 톰캣(Tomcat) 관리 도구인 '플레이스 와스업(Playce WASup)' 등 오픈소스 기반의 클라우드 솔루션을 개발 및 공급하고 있다.
또한 다양한 형태의 클라우드 서비스를 고객이 쉽게 도입할 수 있도록 오픈스택 및 쿠버네티스 커뮤니티 오픈소스 패키지인 플레이스 클라우드(Playce Cloud)'를 활용한 프라이빗 클라우드 마이그레이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 Playce RoRo 자세히 보기
[파이낸셜뉴스] 오픈소스컨설팅 ‘Playce RoRo’, 클라우드 적합성 평가(Cloud Readiness) 신규 기능 업데이트 진행
[데이터넷] 오픈소스컨설팅, ‘플레이스 로로’ 클라우드 적합성 평가 기능 업데이트
[아이티월드] 오픈소스컨설팅, ‘플레이스 로로’ 업데이트…서비스별 클라우드 적합성 평가 기능 추가
[CIO Korea] 오픈소스컨설팅, ‘플레이스 로로’ 업데이트…각 서비스별 클라우드 적합성 평가 기능 추가
오픈소스컨설팅, 온라인 화이트보드 플랫폼 Miro 국내 독점 공급
Miro, 원격 협업을 지원하는 온라인 화이트보드 툴 시장의 글로벌 리딩 업체
아틀라시안·애자일 등 오픈소스컨설팅의 기존 사업과 시너지 확대 기대… 고객의 협업 환경 구축 지원
2022-10-12
클라우드 및 컬쳐 마이그레이션 전문 기업 오픈소스컨설팅이 미로(Miro)와 국내 파트너십을 체결하였다고 밝혔다.
미로는 온라인 화이트보드 협업 플랫폼을 제공하는 업체로,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오픈소스컨설팅은 국내 기업들에게 미로 플랫폼을 독점적으로 공급할 수 있게 되었다.
온라인 화이트보드 소프트웨어 시장은 최근 비대면 문화 및 하이브리드 업무 환경 확산에 따라 폭발적으로 성장하고 있다.
시장조사업체 모도 인텔리전스(Mordor Intelligence)는 2021년 16억 9409만 달러였던 협업 화이트보드 소프트웨어 시장 규모가 2027년 44억 2176만 달러로 연평균 18%의 성장률을 보일 것으로 전망했다.
미로는 실시간 온라인 협업을 지원하는 화이트보드로 비대면 워크샵과 회의, 제품 디자인, 아이디어 브레인스토밍 등을 원격으로 진행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플랫폼이다.
사내 리모트 워크 뿐 아니라 대외적인 온라인 교육, 파트너와의 공동 프로젝트 수행 등 외부 관계자와의 협업도 원활하게 지원한다.
미로 플랫폼의 주요 특장점은 ▲다이어그램, 마인드맵 등 다양한 템플릿 제공 ▲아틀라시안(Atlassian)의 지라(Jira)·컨플루언스(Confluence), 줌(Zoom), 슬랙(Slack) 등 다른 도구와의 강력한 통합·연동 ▲하이브리드 업무를 위한 여러 디바이스 지원 ▲엔터프라이즈를 위한 데이터 보안 기능 등을 꼽을 수 있다.
미로는 전 세계 3500만 명 이상의 사용자와 13만 개 이상의 엔터프라이즈 고객을 확보하고 있으며 한국 고객사로는 삼성, 카카오엔터프라이즈, 엔카, GS리테일, 비바리퍼블리카 등이 있다.
오픈소스컨설팅 측은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애자일 도입 및 협업 문화 구축을 지원하는 컬쳐 마이그레이션(Culture Migration) 사업 부문이 한층 강화되었다고 설명했다.
미로 화이트보드 플랫폼은 다양한 애자일 프랙티스 템플릿을 제공하고, 실시간 원격 애자일 이벤트 실행을 통해 팀의 생산성 향상 및 디자인 사고를 가능하게 한다.
오픈소스컨설팅은 기존 사업과 시너지를 발휘하여 국내 기업들의 성공적인 애자일 트랜스포메이션 컨설팅 및 교육과 함께 아틀라시안, 미로 등 최적의 애자일 툴셋을 제공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미로 데이빗 오클리(David Oakley) APAC 부사장은 “한국의 협업 및 애자일 분야에서 컨설팅 경험이 풍부하고 높은 기술력을 보유한 오픈소스컨설팅과 함께 하게 돼 매우 기쁘다. 이번 전략적 파트너십을 통해 미로가 한국 기업들의 협업 역량을 강화하는 역할을 할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오픈소스컨설팅 장용훈 대표는 “빠르게 변화하는 비즈니스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민첩한 조직 문화를 구축하는 것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 다변화된 업무 형태에 맞게 고객의 실질적인 문화 변화(컬쳐 마이그레이션)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완성도 높은 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것”이라 밝혔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오픈소스컨설팅 홈페이지(https://ax.osci.kr/miro)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오픈소스컨설팅은 클라우드 마이그레이션 전문 기업으로서, 성공적인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구축 및 협업 문화 발전을 위한 전문 솔루션과 서비스를 제공한다.
아틀라시안 플래티넘 파트너(Atlassian Platinum Partner), 스케일드 애자일 실버 트랜스포메이션 파트너(Scaled Agile Silver Transformation Partner)로서 고객 맞춤형 기술지원, 컨설팅 및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아틀라시안을 더 효율적으로 사용하기 위한 아틀라시안 마켓플레이스 앱을 개발, 공급하고 있다.
오픈소스컨설팅은 클라우드, 데브옵스(DevOps), 애자일, 컨테이너 아키텍처 등 최신 오픈소스 기술에 대해 전문성을 갖고 있으며, 클라우드 마이그레이션 솔루션 ‘플레이스 로로(Playce RoRo)’, 오픈스택 및 쿠버네티스 커뮤니티 오픈소스 패키지 '플레이스 클라우드(Playce Cloud)', 톰캣(Tomcat) 관리 도구 '플레이스 와스업(Playce WASup)' 등 오픈소스 기반의 클라우드 솔루션을 개발 및 공급하고 있다.
Miro 회사 소개
미로는 창의성을 발휘하고 모든 종류의 팀 간의 혁신을 가속화하기 위해 설계된 시각적 협업 화이트보드 플랫폼이다.
플랫폼의 무한 캔버스를 통해 팀은 매력적인 워크샵과 회의, 제품 디자인, 아이디어 브레인스토밍 등을 진행할 수 있다.
미로는 샌프란시스코와 암스테르담에 본사를 둔 미로는 포춘(Foutune) 선정 100대 기업 중 99%를 포함해 전 세계적으로 3,500만 명 이상의 사용자가 있다.
미로는 2011년 안드레이 쿠시드(Andrey Khusid)와 올레그 샤딘(Oleg Shardin)에 의해 설립되었으며 현재 전 세계 11개 허브에 1,500명 이상의 직원을 두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https://miro.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 Miro 솔루션 자세히 보기
[전자신문] 오픈소스컨설팅, 온라인 화이트보드 플랫폼 '미로(Miro)' 국내 독점 공급
[CIO Korea] 오픈소스컨설팅, 미로와 국내 독점 파트너십 체결
[데이터넷] 오픈소스컨설팅, 온라인 화이트보드 플랫폼 ‘미로’ 국내 독점 공급
[아이티데일리] 오픈소스컨설팅, 온라인 화이트보드 플랫폼 ‘미로’ 국내 독점 공급
오픈소스컨설팅, 엔지니어·개발 직군 대규모 집중 채용…”인재 추천시 최대 700만원 보상”
엔지니어·개발·PM 직군 등 우수 인재 확보 위한 채용 규모 확대.. 사외 추천 제도 운영
클라우드·오픈소스 기술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는 업무 환경·복지 제공
서울산업진흥원 주관 일하기 좋은 기업 수상 이력… 중소기업 복지 혁신 앞장서
2022-11-02
클라우드 및 애자일·협업 전문 기업 오픈소스컨설팅(대표이사 장용훈)이 우수 인재 채용을 통해 사업 확대 및 기술 서비스 강화에 나설 것이라 밝혔다.
오픈소스컨설팅은 각 분야 전문 인력의 채용을 적극적으로 확대, 내년까지 두 자릿수 규모의 인력을 채용한다는 방침이다.
채용 분야는 △프로젝트 매니저/리더(PM/PL) △프론트엔드·백엔드 개발자 △리눅스·미들웨어 엔지니어 △퍼블릭 클라우드 엔지니어 △쿠버네티스·오픈스택 엔지니어 △UI/UX 기획자 △아틀라시안 지라(Jira)·컨플루언스(Confluence) 개발자 및 엔지니어 △영업 △마케팅 등 전 직군이다.
오픈소스컨설팅의 개발 및 엔지니어 조직은 쿠버네티스(Kubernetes)·컨테이너(Container)·오픈스택(OpenStack) 등 최신 오픈 소스 기술을 활용하여 제품을 개발, 서비스함으로써 넓은 범위에서 기술 역량과 경험을 쌓을 수 있다. 특히 오픈소스컨설팅은 자체 개발한 제품을 오픈 소스 기반으로 모두 공개함으로써 오픈 소스 커뮤니티에 기여(Contribution)할 수 있는 역할도 하게 된다.
오픈소스컨설팅은 직원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일· 생활 균형을 실천하기 위한 다양한 복지 제도를 시행 중이다.
△격주 4일제 시행(격주 금요일 휴무) △개인이 출퇴근 시간을 선택할 수 있는 시차 출퇴근제 △연간 360만원 복지포인트 제공 △육아포인트 월 20만원 제공 △야간/주말 작업 시 대체 휴가 지급 △입사 1주년 기념 휴가 및 상품권 지급 △3·6·9 안식휴가 및 포상금 지급 △350만원 한도 노트북 구매 지원 △휴대폰 사용료 월 7만원 지원 △다양한 메뉴의 조식 제공 등 직원에게 최상의 근무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한 △국내 및 해외 기술 컨퍼런스 참여 지원 △직무 역량 개발을 위한 대내외 교육·세미나 지원 △자격증 교육·취득비 및 도서 구매비 지원 등 직원의 성장과 발전을 위한 항목은 더욱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오픈소스컨설팅은 이와 같은 차별화된 복지 정책을 인정 받아 지난 2019년 서울산업진흥원 주관 ‘좋은 일터 기업 콘텐츠 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다.
오픈소스컨설팅 채용 담당자는 “직원들의 의견을 반영하여 매년 복지 제도를 강화·확장하고 있다. 올해 ‘시차출퇴근제’, ‘반반차 제도’ 등을 신설하였고 직원들의 업무 효율과 만족도가 높아졌다는 피드백이 많다”고 전했다.
최근 오픈소스컨설팅은 기존 사내 추천 제도의 범위를 외부로 확대하여 인재 영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오픈소스컨설팅 홈페이지를 통해 누구나 지인이나 동료 등 우수 인재를 추천할 수 있으며 추천 받은 인재가 입사할 시 추천인에게 최소 300만원에서 최대 700만원까지 추천 보상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오픈소스컨설팅 최고운영책임자(COO)인 한진규 부사장은 “시시각각 변하는 시장의 니즈를 대응하기 위해서는 우수 인력의 확보가 매우 중요하며 이를 위해 사외 추천 제도를 확대하는 등 인재 영입에 적극적으로 투자하고 있다”며 “오픈소스컨설팅과 함께 성장해 나갈 인재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기다린다”고 말했다.
한편, 오픈소스컨설팅은 클라우드 및 애자일·협업 전문 기업으로서, 성공적인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구축 및 협업 문화 발전을 위한 전문 솔루션과 서비스를 제공한다.
오픈소스컨설팅은 클라우드, 데브옵스(DevOps), 애자일, 컨테이너 아키텍처 등 최신 오픈소스 기술에 대해 전문성을 갖고 있으며, 클라우드 마이그레이션 솔루션 ‘플레이스 로로(Playce RoRo)’, 오픈스택 및 쿠버네티스 커뮤니티 오픈소스 패키지 '플레이스 클라우드(Playce Cloud)', 톰캣(Tomcat) 관리 도구 '플레이스 와스업(Playce WASup)' 등 오픈소스 기반의 클라우드 솔루션을 개발 및 공급하고 있다.
아틀라시안 플래티넘 파트너(Atlassian Platinum Partner), 스케일드 애자일 실버 트랜스포메이션 파트너(Scaled Agile Silver Transformation Partner), 미로(Miro) 공식 파트너사로서 기업의 민첩성 향상을 위한 협업 솔루션 및 애자일 컨설팅·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아이티데일리] 오픈소스컨설팅, 우수 인재 채용 진행…사업 확대 및 서비스 고도화 추진
[데이터넷] 오픈소스컨설팅, 우수 인재 채용 확대…사업 확대·기술 서비스 강화
[아이티비즈] 오픈소스컨설팅, 인재 채용 확대…사업·기술 서비스 강화
[와우테일] 오픈소스컨설팅, 엔지니어·개발 직군 대규모 집중 채용
클라우드 공동 기술협력을 위한 CLIVA 협의체 출범
- 클라우드 네이티브 기반의 디지털 전환 및 클라우드 구축을 위한 기술 서비스 제공
- 클라우드 인프라, API, 매니지먼트, 모니터링, 보안 등 클라우드 구축·운영 핵심 기술 보유한 전문 SW 업체로 구성
2022-10-07
클라우드 공동 기술 협력을 위한 CLIVA(Cloud Infra Vender Alliance) 협의체가 공식 출범했다.
CLIVA 협의체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과 클라우드 네이티브 기술을 리드하는 5개 기업(스트라토, 엑셈, 엔터플, 오픈소스컨설팅, 이노엔시스)으로 구성되었다.
이들 5개 기업은 클라우드 인프라, API, 관리 포탈, 모니터링, 보안 등 디지털 전환의 핵심 기술에 대해 높은 전문성을 보유한 업체다.
협의체는 “팬데믹 이후 기업들의 디지털 전환에 대한 니즈가 급속하게 증가하면서 이에 대한 올바른 방향 제시와 비즈니스 전략이 필요한 상황이다. 누구나 쉽고 안전하게 생산성 높은 비즈니스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CLIVA의 비전"이라며 출범 이유를 설명했다.
각 사가 보유한 기술력을 결합하여 클라우드 네이티브 컨버전스(Cloud Native Convergence) 솔루션을 구성하고, 클라우드 네이티브에 기반한 인프라, 구축, 운영, 개발, 보안에 대한 종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CLIVA 협의체는 ▲클라우드 네이티브 컨버전스 솔루션 구성 ▲기업 간 네트워킹 및 협업 ▲기술 공유 활동 추진 등을 주요 목표로 정하고, 연내 클라우드 네이티브 기반의 다양한 기술을 소개하는 세미나도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협의체는 클라우드에 필요한 전문 기술을 보유한 기업들을 발굴하여 협의체를 지속적으로 확대·강화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 CLIVA((Cloud Infra Vender Alliance) 협의체 구성
▲스트라토, 하이브리드 멀티클라우드 통합관리 포탈과 MSA 기반의 DevOps 포탈 제공
▲엑셈, 클라우드 통합 관제 서비스 제공 (성능, 빅데이터, AI 등 모니터링)
▲엔터플(Ntuple), API 생성 및 관리 솔루션인 싱크트리(Synctree)로 Open API 서비스 제공
▲오픈소스컨설팅, 쿠버네티스(Kubernetes)·오픈스택(OpenStack) 기반 PaaS·IaaS 구축 및 컨설팅 서비스 제공
▲이노앤시스, 클라우드 인프라 및 네이티브 보안 컨설팅·구축 서비스 제공
[아이티비즈] 클라우드 공동 기술 협력 협의체 ‘CLIVA’ 출범
[데이터넷] 클라우드 공동 기술 협력 협의체 ‘CLIVA’ 출범
[지디넷코리아] 중소 SW기업 5개사 참여 클라우드 기술 협력 '클리바' 출범
KB캐피탈, 오픈소스컨설팅과 업무 제휴 협약 체결
2022-10-27
KB캐피탈은 26일 클라우드 마이그레이션 전문기업인 오픈소스컨설팅과 전략적 업무제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2012년 설립된 오픈소스컨설팅은 뛰어난 컨설팅 노하우와 기술력을 바탕으로 국내 금융사, 공공기관 등 다수 고객의 성공적인 클라우드 도입과 협업문화 구축을 위한 전문 서비스를 제공해왔다.
금번 업무제휴 협약을 통해 양사는 KB캐피탈의 전사적인 협업문화 활성화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하고, 클라우드 도입 및 전환 등에 관한 기술 교류를 추진할 예정이다.
KB캐피탈 이지애 IT본부장(CIO)은 “금번 업무 협약으로 IT인력과 Biz인력이 긴밀히 협업할 수 있는 플랫폼 중심의 협업 문화를 확대하고, 지속적인 학습과 경험을 통한 실질적인 클라우드 역량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파이낸셜뉴스] KB캐피탈, 오픈소스컨설팅과 업무 제휴 협약 체결
[한국금융] KB캐피탈, 오픈소스컨설팅과 전략적 업무 제휴 협약 체결
[이뉴스투데이] KB캐피탈, 오픈소스컨설팅과 MOU
[매일일보] KB캐피탈, 오픈소스컨설팅과 업무제휴 체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