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T데일리에서 오픈소스컨설팅의 AI 전환(AX) 전략과 '플레이스 클라우드' 솔루션을 소개했습니다.
AI 시대를 맞아 기업들이 'AI 전환'을 이야기하지만, 실제 성공적인 전환을 위해서는 세 가지 핵심 요소가 필요합니다. AI 워크로드를 감당할 수 있는 인프라, 사람과 AI가 함께 일하는 협업 환경, 그리고 각 시스템에 분산된 데이터의 원활한 흐름입니다.
오픈소스컨설팅은 자체 개발한 '플레이스 클라우드'로 오픈스택과 쿠버네티스 기반의 VM, 컨테이너, 베어메탈을 통합 관리하며 GPUaaS 등 AI 워크로드 최적화 인프라를 제공합니다. 동시에 아틀라시안 로보, 먼데이닷컴 AI 등 협업 도구의 AI 기능을 활용한 지능형 협업 환경을 구축하고, 인프라·협업 솔루션·ERP·CRM 등 각 시스템 데이터를 연결·통합하여 데이터 사일로 문제를 해소합니다.
특정 솔루션에 종속되지 않는 Lock-in Free 환경으로 AI 모델 개발과 배포를 유연하게 지원하며, 인프라부터 협업 솔루션까지 전 영역을 아우르는 엔드투엔드 통합 컨설팅을 통해 500여 고객사의 AI 전환을 성공적으로 지원하고 있습니다. 한글과컴퓨터의 아틀라시안 클라우드 전환 프로젝트 등 검증된 레퍼런스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 오픈소스 디지털투데이에 AI 시대 협업 패러다임과 생산성 혁신에 대한 기고문을 게재했습니다.
직장인들이 업무를 위해 평균 11개의 애플리케이션을 사용하면서 오히려 생산성이 저하되는 문제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아틀라시안의 '시스템 오브 워크' 프레임워크는 흩어진 데이터를 통합해 전사적 차원의 의사결정을 지원하며, 팀워크 그래프를 통해 100억 개 이상의 데이터 객체를 지능적으로 매핑합니다.
AI 솔루션 로보(Rovo)는 멀티모달 LLM을 통합하여 업무 맥락을 이해하고 능동적으로 지원하며, AI를 단순한 도구가 아닌 협업의 일원으로 통합합니다. 앤트로픽과 함께 채택한 MCP(Model Context Protocol)를 통해 엔터프라이즈급 보안과 확장성을 보장하며, 개방형 표준으로 솔루션 종속성 없이 기존 AI 투자와의 호환성을 유지합니다.
협업 플랫폼과 AI의 결합은 단순히 업무 속도를 높이는 것을 넘어, 사람과 AI가 함께 일하는 새로운 업무 운영 체계를 구축하며 기업 혁신의 새로운 축으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AI 시대로 접어들며 단일 툴 중심의 협업이 한계에 이르고 있으며, 데이터 기반의 전사적 협업 체계 필요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오픈소스컨설팅 한진규 부사장님은 차세대 협업 철학인 ‘시스템 오브 워크(System of Work)’를 소개했는데요. 기업은 ‘시스템 오브 워크’를 통해 협업의 범위를 팀 단위를 넘어 전사로 확장하고, 의사결정의 속도와 정확성을 높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실행 가능한 조직 문화로 자리 잡을 수 있다는 점을 전했습니다.
협업을 넘어 전사 혁신을 이끄는 시스템 오브 워크의 전체적인 이야기를 아래 기사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브로드컴 인수 후 VM웨어 라이선스 비용이 3~10배 폭등하면서 국내 기업들이 오픈소스 가상화 기술로 전환하고 있습니다. 오픈소스컨설팅은 'Place Cloud' 시리즈로 오픈스택 기반 IaaS, 쿠버네티스 중심 PaaS, CI/CD 파이프라인 등을 패키징해 제공하며, 벤더 종속 없는 표준 오픈소스 도구 활용을 강점으로 내세우고 있습니다.
AI 시대에 맞춰 GPU 자원 활용 최적화 기술을 강화하고 있으며, 기상청 GPU 팜 구축, 대한상공회의소 하이퍼컨버지드 인프라 도입, 금융권 쿠버네티스 기반 인프라 전환 등의 레퍼런스를 확보했습니다. 하반기에는 GPU 팜 구축과 AI 인프라 최적화 사업에 역량을 집중할 계획입니다.
세계 기업들이 클라우드 전환을 본격화한지 어느덧 10년이 넘었다. 민첩성과 유연성을 확보하기 위한 전략이었지만, 인공지능(AI)의 등장으로 최근 들어 퍼블릭 클라우드로 옮겼던 시스템이나 데이터를 다시 데이터센터, 온프레미스, 혹은 프라이빗 클라우드로 눈길을 돌리는 움직임이 늘기 시작했다. 이러한 움직임을 퍼블릭 클라우드 송환(Public Cloud Repatriation)이라고 한다.
클라우드 송환의 주요 등장 배경은 클라우드에서 운영하던 시스템과 데이터를 자체 데이터센터로 옮겨오는 전략으로, 예측하기 어려운 비용 구조와 지속적인 요금 증가, 보안 이슈 등이 작용하고 있다. 특히 AI와 같은 고성능 컴퓨팅 수요가 늘어나면서 일부 워크로드는 로컬 환경에서 더 안정적인 운영이 가능하다는 점도 주목받고 있다.
한편, 가상화 시장에서도 오랫동안 업계를 선도해온 VM웨어가 최근 가격 정책을 개편하며 기업들의 부담이 커지며 벤더 종속성에 대한 우려가 확산되고 있다. 향후 가상화 솔루션 시장은 비용 절감, 유연한 운영, 보안 강화 등의 요구를 중심으로 빠르게 성장할 것이며 기업들은 특정 벤더 종속성을 벗어나기 위한 전략을 적극적으로 수립해야 해야한다고 전문가들은 조언한다. 일례로 리미니스트리트가 올해 1월 발표한 'VM웨어에 대한 통찰력과 전략: 변화하는 하이퍼바이저 시장 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응답자의 98%가 VM웨어 환경 일부에 대해 대안을 사용하거나 사용할 계획이 있다고 밝혔다.
이러한 배경 속에서 기업은 두 가지 중요한 인프라 전략을 재정비해야 하는 시점에 놓여 있다.
첫째 클라우드 중심 아키텍처를 유지하거나 비용과 통제력을 고려해 일부 시스템을 온프레미스로 되돌릴 것인지 결정하는 일이다. 두 번째 기존 고가 가상화 솔루션 중심의 환경을 유지하거나 기존 환경보다 유연하고 비용 효율적인 플랫폼으로 전환할 지를 검토하는 것이다.
특정 기술사에 종속되지 않고 자체적인 운영 주도권을 확보할 수 있다는 점도 중요한 고려 요소다. 이러한 점에서 오픈소스 기반 솔루션과 클라우드 네이티브는 그 대안으로서 의미 있는 선택지를 제시하고 있다. 라이선스 비용 절감과 유연한 인프라 운영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오픈소스 소프트웨어(SW)는 기업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예컨대 대한상공회의소는 기존 고가의 가상화 환경을 오픈소스 기반의 하이퍼컨버지드인프라(HCI) 구조로 전환하면서 맞춤형 지속 통합·배포(CI/CD) 파이프라인을 도입했다. 이를 통해 정보기술(IT) 운영 효율성을 높였고, 고도화를 통해 향후에는 40%의 비용 절감 효과까지 기대하고 있다. 대한상공회의소의 HCI 전환은 기술 전환과 업무 방식을 동시에 개선한 대표적인 사례다.
오픈소스컨설팅 역시 기업의 이런 요구에 부응하고자 솔루션 고도화에 주력하고 있다. 대표 솔루션인 플레이스 클라우드는 서비스형 인프라(IaaS) 단의 오픈스택 기반 솔루션과 애플리케이션을 클라우드 네이티브로 지원하는 쿠버네티스 기반 솔루션이다. 또 글로벌 표준 오픈소스의 안정성을 기반으로 클라우드 네이티브 전환 설계-구축-기술 유지 과정을 설계하고 운영 자동화, 데브옵스 환경 구축까지 아우르는 기술력을 갖추는데 역량을 집중한다.
AI와 데이터 중심의 환경이 급변하는 지금, IT 경쟁력은 기업 경쟁력이 됐다. IT 인프라 전략 역시 유연성과 확장성을 갖춘 방향으로 재정립해야 한다. 비용 절감을 넘어 기술 자율성 확보와 미래 대응력 강화를 위한 전환이 요구되고 있다. 오픈소스 기반 인프라는 기업이 주도적으로 기술 방향을 설계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더불어 외부 환경 변화에 흔들리지 않고 자체적인 기준과 방식으로 운영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는 데도 이바지한다. 하루 빨리 인프라 구조를 점검하고 유연하고 지속 가능한 선택지를 마련하면 장기적으로 기업 경쟁력 확보와 기업 가치를 높이는 기회가 될 것이다.
클라우드 및 워크 매니지먼트 전문 기업 오픈소스컨설팅(대표 장용훈)은 대한상공회의소의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기반 하이퍼 컨버저드 인프라(HCI) 구축 사업'을 수행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의 목표는 대한상공회의소의 SSO(Single-Sign-On, 1회 사용자 인증으로 다수 애플리케이션 및 웹사이트에 대한 사용자 로그인을 허용하는 인증 솔루션) 업무를 개선하기 위해 오픈소스 기반 인프라로 이관하고, 업무의 효율을 위한 지속적 통합·개발 및 배포(CI/CD) 파이프라인 구축이라고 오픈소스컨설팅 담당자는 전했다.
VM웨어가 브로드컴에 인수된 이후 라이센스 정책 변경으로 기업이 지출할 비용이 상승하고, 제한적인 제품 선택권으로 인해 기술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하기 어려워진다. 오픈소스 기반 인프라는 소프트웨어 제조사 정책이나 가격이 바뀌어도 흔들리지 않고, 유연하고 비용을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 VM웨어 대체로 주목받고 있다.
오픈소스컨설팅은 자체 개발한 솔루션 플레이스 클라우드(Playce Cloud)와 플레이스 데브옵스(Playce DevOps)를 활용해 대한상공회의소에 오픈소스 전환을 위한 인프라 구축을 성공적으로 수행했다. 기존 VM웨어를 대체할 가상 머신(VM) 서버를 오픈소스 기반인 수세 하베스터(SUSE Harvester)를 도입해 안정적이며 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HCI 환경을 제공했다. 또한, 오픈소스 기반 쿠버네티스 관리 플랫폼인 수세 랜처(SUSE Rancher)로 컨테이너와 쿠버네티스 관리 프로세스를 완성했으며, 향후 고객사에 인프라와 서비스 고도화를 진행 예정이다.
대한상공회의소 담당자는 “오픈소스컨설팅은 당 기관에 맞는 인프라 전환과 CI/CD 파이프라인 계획을 제시했고, 프로젝트 이후 고도화를 함께 진행하고 있어 향후 업무 효율과 가시성 있는 비용 절감을 기대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오픈소스컨설팅 장용훈 대표는 “최근 망분리 완화로 공공·금융에서 클라우드 도입 속도가 빨라질 것으로 예상해 가상화 솔루션 시장에서 VM웨어를 대체할 오픈소스 기반 인프라 수요가 높아지고 있다“라며 “오픈소스컨설팅의 다양한 구축 프로젝트 경험으로 유연하고 비용 효율적인 오픈소스 기반 인프라를 구축하는 사례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오픈소스컨설팅은 클라우드 및 워크 매니지먼트 전문 기업으로 국내외 대기업·공공·금융 분야에서 클라우드 네이티브 전환과 오픈소스 기반 인프라 구축 프로젝트를 다수 수행한 경험이 있다. 이러한 경험으로 클라우드 네이티브 컴퓨팅 재단(CNCF) 쿠버네티스 서비스 인증 기업을 취득하고, 국내 기업 최초 수세 다이아몬드 레벨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주요 프로젝트 내역으로는 기상청, 대한상공회의소, 제주특별자치도, SK쉴더스 등이 있다.
오픈소스 전문기업 오픈소스컨설팅이 '플레이스(Playce) 클라우드' 시리즈로 기업 비용·업무 효율화를 지원하며 각광받고 있다.
장용훈 오픈소스컨설팅 대표는 27일 “플레이스 제품군으로 기업·공공·금융 등 다양한 산업 클라우드 서비스를 지원한다”면서 “올해 전반적 경기가 어려워지면서 기업 효율과 비용 측면에서도 이전보다 더 많은 고객이 도입하거나 문의하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오픈소스컨설팅은 올해 13년차 오픈소스 전문기업이다. 그동안 쌓은 오픈소스 역량을 바탕으로 △플레이스 오픈스택 △플레이스 큐브 △플레이스 데브옵스 등 플레이스 클라우드 제품군을 개발했다.
오픈소스 커뮤니티의 검증된 아키텍처를 빠르게 반영하고 오픈소스 재단과 협업을 통해 체계적 기술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다는 점이 강점이다. 이미 국내외 주요 공공, 금융 등이 플레이스 클라우드 제품군을 토대로 안정적 서비스를 구현 중이다.
대표적으로 기상청은 플레이스 오픈스택와 플레이스 큐브를 통해 유연한 클라우드 인프라를 구축했다. 인도네시아 국세 행정시스템도 플레이스 오픈스택과 플레이스 큐브를 활용해 인프라를 개선했다. 클라우드 네이티브 솔루션을 사용해 글로벌 표준 인프라를 구축하는 등 안정적이고 효율적 운영이 가능해졌다.
오픈소스컨설팅은 국내 다양한 정보기술(IT) 이슈에 대응할 기술과 전문인력을 보유한 덕분에 최근 많은 기업과 공공의 러브콜을 받고 있다.
특히 국내 클라우드 시장은 VM웨어 가격 정책 변화와 함께 락인효과(솔루션 종속현상)로 인해 대안 제품을 찾는 기업과 공공이 늘고 있다. 서비스형 플랫폼(PaaS) 시장 역시 레드햇 종속에 대한 우려 목소리가 높다.
장 대표는 “플레이스 클라우드 관련 솔루션으로 벤더 종속성을 탈피하고 비용 효율화를 꾀할 수 있다”면서 “이미 많은 기업과 금융, 공공에서 도입을 타진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는 “수세, OIF, CNCF 등 글로벌 커뮤니티와 긴밀한 협업 체계를 구축하고 검증된 오픈소스 최신 기술을 바탕으로 안정적 컨설팅부터 구축, 기술지원, 유지보수까지 제공한다”면서 “여러 기업과 공공이 직면한 IT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기술 역량 확보 등에 지속 투자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클라우드 및 애자일·협업 전문 기업 오픈소스컨설팅(대표 장용훈)이 ‘플레이스 와스업(Playce WASup)’을 조달청 디지털서비스몰에 등록 완료했다고 밝혔다.
Playce WASup은 오픈소스 기반의 웹 애플리케이션 서버로, 설치부터 구성, 세션 클러스터링 빠른 장애 진단 및 선대응이 가능하며 아파치 톰캣(Apache Tomcat)을 더욱 쉽게 관리, 운영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제품이다.
프로비저닝 기능, 세션 클러스팅을 통한 성능 확장, 작업 이력 및 사용자 권한 관리가 가능하며 신속한 장애 진단과 장애에 선대응을 할 수 있는 관리 기능을 제공한다는 특장점을 가지고 있다.
GS인증 1등급을 획득한 공인된 제품으로 하나투어, AK몰, 한국도로공사, 중랑구청, 강화군청, 인천광역시청 등에 적용되며 안정성과 확장성이 검증되었다.
기존 상용 WAS 대비 가격 경쟁력이 있는 제품으로 운영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는 것도 큰 장점이다.
이번 조달청 제품 등록을 통해 공공기관에서 신뢰할 수 있는 오픈소스 기반 웹 애플리케이션 서버를 보다 합리적으로 도입할 수 있게 되었다.
오픈소스컨설팅 장용훈 대표는 “자사의 오픈소스 및 미들웨어 운영 노하우가 집약된 Playce WASup 제품과 고도화된 기술지원 서비스로, 국내 지자체 및 공공기관이 보다 쉽고 안전하게 오픈소스 기반 솔루션을 도입·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오픈소스컨설팅은 클라우드, 데브옵스(DevOps), 컨테이너 아키텍처 등 인프라 관련 최신 기술 전문성을 보유하고 있으며 클라우드 네이티브 컴퓨팅 파운데이션(CNCF)의 실버 회원사로 국내 공공기관 및 엔터프라이즈 기업에 클라우드 환경 구축 및 컨설팅, 유지보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최근 정부조달 사업 공식 파트너인 다인디지탈과 업무 협약을 체결, Playce WASup의 조달 제품 비즈니스를 강화하기 위한 영업 및 마케팅 협업을 추진하며 공공 시장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 전자신문 '이노베이션 솔루션데이 2025'에서 AI 협업 시스템의 실질적 활용 방안을 발표했습니다.
다수 기업이 다양한 협업 툴을 도입했지만 데이터 단절, 책임 불명확, 의사결정 지연 등으로 실제 비즈니스 성과로 연결되지 못하는 '협업의 함정'에 빠져 있습니다. 오픈소스컨설팅은 단순 개별 툴 도입이 아닌, 데이터 간 연결과 AI를 실무에 통합한 협업 워크플로우 시스템 구축의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아틀라시안의 AI 제품 로보(Rovo)는 기업 SaaS를 연동하고 다양한 형태의 데이터를 통합 검색하는 챗봇 기능을 제공하며, 먼데이닷컴은 텍스트 요약, 정보 추출, 이메일 자동 작성 등 AI 자동화 기능을 갖추고 있습니다. 아틀라시안의 구조화된 워크플로우와 먼데이닷컴의 유연한 비즈니스 워크플로우를 결합한 AI 기능으로 예측, 자동화, 최적화를 구현하여 조직의 민첩성, 책임성, 수익성 확보를 지원합니다.
• AI·클라우드 중심 엔터프라이즈 플랫폼 전환...전사 서비스 관리부터 개발 환경까지 원스톱 지원
• 3개 스페셜라이제이션·국내 최다 자격증 보유...팀 '25 유럽 유일 한국 후원사로 현장 인사이트 확보
클라우드 및 AI 워크 매니지먼트 전문 기업 오픈소스컨설팅(대표 장용훈)이 아틀라시안의 유럽 최대 유저 컨퍼런스 팀 25 유럽(Team ’25 Europe) 현장에서 엔터프라이즈 협업의 새로운 방향을 국내에서 가장 빠르게 소식을 전했다.
이번 행사 기조 연설에서 아틀라시안이 협업 도구를 넘어 엔터프라이즈 디지털 전환 플랫폼으로 진화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러한 글로벌 트렌드를 통해 국내 기업들은 자사의 디지털 전환 전략을 재점검할 수 있는 명확한 방향성을 얻을 수 있으며 클라우드 전환은 AI 기반 협업 체계 구축의 출발점이라는 점, 그리고 서비스 관리와 개발 생산성 향상을 통합적으로 접근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클라우드 전환과 플랫폼 진화
행사의 첫 번째 화두는 클라우드 마이그레이션이었다. 아틀라시안은 아틀라시안 어센드(Atlassian Ascend)를 통해 온프레미스 사용자의 클라우드 전환을 지원하며, 공공 부문을 위한 정부용 클라우드(Government Cloud)와 규제 산업을 위한 격리형 클라우드(Isolated Cloud) 등 맞춤형 옵션을 공개했다.
아틀라시안 플랫폼도 조직 전체를 연결하는 구조로 진화했다. IT 자산 관리 도구 애셋(Assets)은 플랫폼 앱으로 전환돼 통합 자산 관리가 가능해졌고, 프로젝트는 2026년 1월부터 조직 전반의 프로젝트를 한눈에 관리할 수 있게 된다. 곧 출시될 유닛(Units)는 자연어 기반 대화형 분석과 팀워크 그래프 외부화를 통해 맞춤형 앱과 AI 에이전트 구축을 지원한다.
모든 제품에 통합된 AI
지난해 처음 공개된 AI 기반 제품 로보(Rovo)가 이번 행사의 하이라이트였다. 아틀라시안은 모든 클라우드 제품에 로보 AI를 기본 내장한다고 발표했다. 로보는 슬랙, 깃허브, 구글 드라이브 등 50개 이상의 외부 앱과 통합되며, 자연어 기반 '로보 챗'으로 복잡한 데이터 질의와 인사이트 확인이 가능하다. 사용자의 작업 패턴을 학습하는 개인 메모리 기능과 실시간 사용량 모니터링, 세분화된 권한 관리로 보안도 강화됐다.
서비스 관리와 개발 효율화 솔루션 출시: 실무와 비즈니스 목표 달성의 사이클을 맞추다
이번 행사에서 정식 출시된 서비스 컬렉션(Service Collection)과 소프트웨어 컬렉션(Software Collection)은 기업의 핵심 과제를 해결하는 통합 솔루션이다. 서비스 컬렉션은 IT 서비스 데스크를 넘어 자산 관리부터 HR 온보딩, 직원 지원까지 전사적 업무 프로세스를 하나의 플랫폼에서 관리한다. 소프트웨어 컬렉션은 AI가 코드를 작성하고 리뷰하며, 개발자 생산성을 실시간으로 분석해 팀의 병목 구간을 해결한다.
오픈소스컨설팅은 최근 아틀라시안으로부터 소프트웨어 개발과 서비스 매니지먼트 스페셜라이제이션을 동시 획득하며 이번 행사에서 공개된 새로운 솔루션을 국내 기업 환경에 최적화하여 구축할 수 있는 역량을 갖췄다. 이는 글로벌 트렌드를 단순히 전달하는 것을 넘어 서비스 요청이 여러 시스템에 분산된 문제와 개발팀의 반복 작업 비효율을 실질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통합 솔루션 구축이 가능함을 의미한다.
오픈소스컨설팅 장용훈 대표는 “팀 25 유럽 행사에서 발표한 아틀라시안의 발표는 단순 협업 도구를 넘어 디지털 전환 플랫폼으로 진화하고 있으며 AI 통합, 클라우드 전환, 보안 강화의 세 축이 국내 기업과 공공기관의 혁신에도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라며 “오픈소스컨설팅은 이번 행사에서 확인한 최신 기술과 전략을 국내 고객에게 신속히 전달하고 전문 파트너로서 최신 클라우드 기술과 AI 도입을 위한 기술 지원을 강화하겠다”라고 밝혔다.
오픈소스컨설팅은 클라우드 및 AI 기반 워크 매니지먼트 전문기업으로,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구축 및 협업 문화 발전을 위한 전문 솔루션과 서비스를 맞춤형으로 제공한다. 오픈소스컨설팅은 아틀라시안 본사에서 2년 연속 ‘올해의 파트너’로 선정된 한국 유일의 파트너 기업으로, 국내 최초로 아틀라시안 클라우드 스페셜라이제이션을 취득했다. 이러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클라우드 마이그레이션과 ITSM·데브옵스(DevOps) 도입 전문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오픈소스컨설팅의 프로젝트 경험으로 제작한 아틀라시안 마켓플레이스 앱 ‘플렉서블 앱'으로 글로벌 사업을 확장하며 다양한 국가의 500여개 이상의 고객을 확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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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데일리에서 오픈소스컨설팅의 AI 전환(AX) 전략과 '플레이스 클라우드' 솔루션을 소개했습니다.
AI 시대를 맞아 기업들이 'AI 전환'을 이야기하지만, 실제 성공적인 전환을 위해서는 세 가지 핵심 요소가 필요합니다. AI 워크로드를 감당할 수 있는 인프라, 사람과 AI가 함께 일하는 협업 환경, 그리고 각 시스템에 분산된 데이터의 원활한 흐름입니다.
오픈소스컨설팅은 자체 개발한 '플레이스 클라우드'로 오픈스택과 쿠버네티스 기반의 VM, 컨테이너, 베어메탈을 통합 관리하며 GPUaaS 등 AI 워크로드 최적화 인프라를 제공합니다. 동시에 아틀라시안 로보, 먼데이닷컴 AI 등 협업 도구의 AI 기능을 활용한 지능형 협업 환경을 구축하고, 인프라·협업 솔루션·ERP·CRM 등 각 시스템 데이터를 연결·통합하여 데이터 사일로 문제를 해소합니다.
특정 솔루션에 종속되지 않는 Lock-in Free 환경으로 AI 모델 개발과 배포를 유연하게 지원하며, 인프라부터 협업 솔루션까지 전 영역을 아우르는 엔드투엔드 통합 컨설팅을 통해 500여 고객사의 AI 전환을 성공적으로 지원하고 있습니다. 한글과컴퓨터의 아틀라시안 클라우드 전환 프로젝트 등 검증된 레퍼런스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 오픈소스 디지털투데이에 AI 시대 협업 패러다임과 생산성 혁신에 대한 기고문을 게재했습니다.
직장인들이 업무를 위해 평균 11개의 애플리케이션을 사용하면서 오히려 생산성이 저하되는 문제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아틀라시안의 '시스템 오브 워크' 프레임워크는 흩어진 데이터를 통합해 전사적 차원의 의사결정을 지원하며, 팀워크 그래프를 통해 100억 개 이상의 데이터 객체를 지능적으로 매핑합니다.
AI 솔루션 로보(Rovo)는 멀티모달 LLM을 통합하여 업무 맥락을 이해하고 능동적으로 지원하며, AI를 단순한 도구가 아닌 협업의 일원으로 통합합니다. 앤트로픽과 함께 채택한 MCP(Model Context Protocol)를 통해 엔터프라이즈급 보안과 확장성을 보장하며, 개방형 표준으로 솔루션 종속성 없이 기존 AI 투자와의 호환성을 유지합니다.
협업 플랫폼과 AI의 결합은 단순히 업무 속도를 높이는 것을 넘어, 사람과 AI가 함께 일하는 새로운 업무 운영 체계를 구축하며 기업 혁신의 새로운 축으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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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시대로 접어들며 단일 툴 중심의 협업이 한계에 이르고 있으며, 데이터 기반의 전사적 협업 체계 필요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오픈소스컨설팅 한진규 부사장님은 차세대 협업 철학인 ‘시스템 오브 워크(System of Work)’를 소개했는데요. 기업은 ‘시스템 오브 워크’를 통해 협업의 범위를 팀 단위를 넘어 전사로 확장하고, 의사결정의 속도와 정확성을 높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실행 가능한 조직 문화로 자리 잡을 수 있다는 점을 전했습니다.
협업을 넘어 전사 혁신을 이끄는 시스템 오브 워크의 전체적인 이야기를 아래 기사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인터뷰] “‘시스템 오브 워크’로 협업 넘어 전사 혁신 이끈다”
🔎 지디넷코리아와 인터뷰에서 오픈소스컨설팅의 기술과 인사이트를 소개했습니다.
브로드컴 인수 후 VM웨어 라이선스 비용이 3~10배 폭등하면서 국내 기업들이 오픈소스 가상화 기술로 전환하고 있습니다. 오픈소스컨설팅은 'Place Cloud' 시리즈로 오픈스택 기반 IaaS, 쿠버네티스 중심 PaaS, CI/CD 파이프라인 등을 패키징해 제공하며, 벤더 종속 없는 표준 오픈소스 도구 활용을 강점으로 내세우고 있습니다.
AI 시대에 맞춰 GPU 자원 활용 최적화 기술을 강화하고 있으며, 기상청 GPU 팜 구축, 대한상공회의소 하이퍼컨버지드 인프라 도입, 금융권 쿠버네티스 기반 인프라 전환 등의 레퍼런스를 확보했습니다. 하반기에는 GPU 팜 구축과 AI 인프라 최적화 사업에 역량을 집중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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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소스컨설팅 장용훈 대표
세계 기업들이 클라우드 전환을 본격화한지 어느덧 10년이 넘었다. 민첩성과 유연성을 확보하기 위한 전략이었지만, 인공지능(AI)의 등장으로 최근 들어 퍼블릭 클라우드로 옮겼던 시스템이나 데이터를 다시 데이터센터, 온프레미스, 혹은 프라이빗 클라우드로 눈길을 돌리는 움직임이 늘기 시작했다. 이러한 움직임을 퍼블릭 클라우드 송환(Public Cloud Repatriation)이라고 한다.
클라우드 송환의 주요 등장 배경은 클라우드에서 운영하던 시스템과 데이터를 자체 데이터센터로 옮겨오는 전략으로, 예측하기 어려운 비용 구조와 지속적인 요금 증가, 보안 이슈 등이 작용하고 있다. 특히 AI와 같은 고성능 컴퓨팅 수요가 늘어나면서 일부 워크로드는 로컬 환경에서 더 안정적인 운영이 가능하다는 점도 주목받고 있다.
한편, 가상화 시장에서도 오랫동안 업계를 선도해온 VM웨어가 최근 가격 정책을 개편하며 기업들의 부담이 커지며 벤더 종속성에 대한 우려가 확산되고 있다. 향후 가상화 솔루션 시장은 비용 절감, 유연한 운영, 보안 강화 등의 요구를 중심으로 빠르게 성장할 것이며 기업들은 특정 벤더 종속성을 벗어나기 위한 전략을 적극적으로 수립해야 해야한다고 전문가들은 조언한다. 일례로 리미니스트리트가 올해 1월 발표한 'VM웨어에 대한 통찰력과 전략: 변화하는 하이퍼바이저 시장 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응답자의 98%가 VM웨어 환경 일부에 대해 대안을 사용하거나 사용할 계획이 있다고 밝혔다.
이러한 배경 속에서 기업은 두 가지 중요한 인프라 전략을 재정비해야 하는 시점에 놓여 있다.
첫째 클라우드 중심 아키텍처를 유지하거나 비용과 통제력을 고려해 일부 시스템을 온프레미스로 되돌릴 것인지 결정하는 일이다. 두 번째 기존 고가 가상화 솔루션 중심의 환경을 유지하거나 기존 환경보다 유연하고 비용 효율적인 플랫폼으로 전환할 지를 검토하는 것이다.
특정 기술사에 종속되지 않고 자체적인 운영 주도권을 확보할 수 있다는 점도 중요한 고려 요소다. 이러한 점에서 오픈소스 기반 솔루션과 클라우드 네이티브는 그 대안으로서 의미 있는 선택지를 제시하고 있다. 라이선스 비용 절감과 유연한 인프라 운영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오픈소스 소프트웨어(SW)는 기업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예컨대 대한상공회의소는 기존 고가의 가상화 환경을 오픈소스 기반의 하이퍼컨버지드인프라(HCI) 구조로 전환하면서 맞춤형 지속 통합·배포(CI/CD) 파이프라인을 도입했다. 이를 통해 정보기술(IT) 운영 효율성을 높였고, 고도화를 통해 향후에는 40%의 비용 절감 효과까지 기대하고 있다. 대한상공회의소의 HCI 전환은 기술 전환과 업무 방식을 동시에 개선한 대표적인 사례다.
오픈소스컨설팅 역시 기업의 이런 요구에 부응하고자 솔루션 고도화에 주력하고 있다. 대표 솔루션인 플레이스 클라우드는 서비스형 인프라(IaaS) 단의 오픈스택 기반 솔루션과 애플리케이션을 클라우드 네이티브로 지원하는 쿠버네티스 기반 솔루션이다. 또 글로벌 표준 오픈소스의 안정성을 기반으로 클라우드 네이티브 전환 설계-구축-기술 유지 과정을 설계하고 운영 자동화, 데브옵스 환경 구축까지 아우르는 기술력을 갖추는데 역량을 집중한다.
AI와 데이터 중심의 환경이 급변하는 지금, IT 경쟁력은 기업 경쟁력이 됐다. IT 인프라 전략 역시 유연성과 확장성을 갖춘 방향으로 재정립해야 한다. 비용 절감을 넘어 기술 자율성 확보와 미래 대응력 강화를 위한 전환이 요구되고 있다. 오픈소스 기반 인프라는 기업이 주도적으로 기술 방향을 설계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더불어 외부 환경 변화에 흔들리지 않고 자체적인 기준과 방식으로 운영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는 데도 이바지한다. 하루 빨리 인프라 구조를 점검하고 유연하고 지속 가능한 선택지를 마련하면 장기적으로 기업 경쟁력 확보와 기업 가치를 높이는 기회가 될 것이다.
📰기사 링크: 전자신문
클라우드 및 워크 매니지먼트 전문 기업 오픈소스컨설팅(대표 장용훈)은 대한상공회의소의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기반 하이퍼 컨버저드 인프라(HCI) 구축 사업'을 수행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의 목표는 대한상공회의소의 SSO(Single-Sign-On, 1회 사용자 인증으로 다수 애플리케이션 및 웹사이트에 대한 사용자 로그인을 허용하는 인증 솔루션) 업무를 개선하기 위해 오픈소스 기반 인프라로 이관하고, 업무의 효율을 위한 지속적 통합·개발 및 배포(CI/CD) 파이프라인 구축이라고 오픈소스컨설팅 담당자는 전했다.
VM웨어가 브로드컴에 인수된 이후 라이센스 정책 변경으로 기업이 지출할 비용이 상승하고, 제한적인 제품 선택권으로 인해 기술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하기 어려워진다. 오픈소스 기반 인프라는 소프트웨어 제조사 정책이나 가격이 바뀌어도 흔들리지 않고, 유연하고 비용을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 VM웨어 대체로 주목받고 있다.
오픈소스컨설팅은 자체 개발한 솔루션 플레이스 클라우드(Playce Cloud)와 플레이스 데브옵스(Playce DevOps)를 활용해 대한상공회의소에 오픈소스 전환을 위한 인프라 구축을 성공적으로 수행했다. 기존 VM웨어를 대체할 가상 머신(VM) 서버를 오픈소스 기반인 수세 하베스터(SUSE Harvester)를 도입해 안정적이며 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HCI 환경을 제공했다. 또한, 오픈소스 기반 쿠버네티스 관리 플랫폼인 수세 랜처(SUSE Rancher)로 컨테이너와 쿠버네티스 관리 프로세스를 완성했으며, 향후 고객사에 인프라와 서비스 고도화를 진행 예정이다.
대한상공회의소 담당자는 “오픈소스컨설팅은 당 기관에 맞는 인프라 전환과 CI/CD 파이프라인 계획을 제시했고, 프로젝트 이후 고도화를 함께 진행하고 있어 향후 업무 효율과 가시성 있는 비용 절감을 기대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오픈소스컨설팅 장용훈 대표는 “최근 망분리 완화로 공공·금융에서 클라우드 도입 속도가 빨라질 것으로 예상해 가상화 솔루션 시장에서 VM웨어를 대체할 오픈소스 기반 인프라 수요가 높아지고 있다“라며 “오픈소스컨설팅의 다양한 구축 프로젝트 경험으로 유연하고 비용 효율적인 오픈소스 기반 인프라를 구축하는 사례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오픈소스컨설팅은 클라우드 및 워크 매니지먼트 전문 기업으로 국내외 대기업·공공·금융 분야에서 클라우드 네이티브 전환과 오픈소스 기반 인프라 구축 프로젝트를 다수 수행한 경험이 있다. 이러한 경험으로 클라우드 네이티브 컴퓨팅 재단(CNCF) 쿠버네티스 서비스 인증 기업을 취득하고, 국내 기업 최초 수세 다이아몬드 레벨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주요 프로젝트 내역으로는 기상청, 대한상공회의소, 제주특별자치도, SK쉴더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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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이터넷: https://www.datanet.co.kr/news/articleView.html?idxno=199695
- 바이라인네트워크: https://byline.network/2025/02/12-371/
- IT데일리: http://www.itdaily.kr/news/articleView.html?idxno=230930
- 디지털투데이: https://www.digital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553092
오픈소스 명가 오픈소스컨설팅, 비용·업무 최적화 '플레이스 클라우드' 각광
오픈소스 전문기업 오픈소스컨설팅이 '플레이스(Playce) 클라우드' 시리즈로 기업 비용·업무 효율화를 지원하며 각광받고 있다.
장용훈 오픈소스컨설팅 대표는 27일 “플레이스 제품군으로 기업·공공·금융 등 다양한 산업 클라우드 서비스를 지원한다”면서 “올해 전반적 경기가 어려워지면서 기업 효율과 비용 측면에서도 이전보다 더 많은 고객이 도입하거나 문의하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오픈소스컨설팅은 올해 13년차 오픈소스 전문기업이다. 그동안 쌓은 오픈소스 역량을 바탕으로 △플레이스 오픈스택 △플레이스 큐브 △플레이스 데브옵스 등 플레이스 클라우드 제품군을 개발했다.
오픈소스 커뮤니티의 검증된 아키텍처를 빠르게 반영하고 오픈소스 재단과 협업을 통해 체계적 기술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다는 점이 강점이다. 이미 국내외 주요 공공, 금융 등이 플레이스 클라우드 제품군을 토대로 안정적 서비스를 구현 중이다.
대표적으로 기상청은 플레이스 오픈스택와 플레이스 큐브를 통해 유연한 클라우드 인프라를 구축했다. 인도네시아 국세 행정시스템도 플레이스 오픈스택과 플레이스 큐브를 활용해 인프라를 개선했다. 클라우드 네이티브 솔루션을 사용해 글로벌 표준 인프라를 구축하는 등 안정적이고 효율적 운영이 가능해졌다.
오픈소스컨설팅은 국내 다양한 정보기술(IT) 이슈에 대응할 기술과 전문인력을 보유한 덕분에 최근 많은 기업과 공공의 러브콜을 받고 있다.
특히 국내 클라우드 시장은 VM웨어 가격 정책 변화와 함께 락인효과(솔루션 종속현상)로 인해 대안 제품을 찾는 기업과 공공이 늘고 있다. 서비스형 플랫폼(PaaS) 시장 역시 레드햇 종속에 대한 우려 목소리가 높다.
장 대표는 “플레이스 클라우드 관련 솔루션으로 벤더 종속성을 탈피하고 비용 효율화를 꾀할 수 있다”면서 “이미 많은 기업과 금융, 공공에서 도입을 타진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는 “수세, OIF, CNCF 등 글로벌 커뮤니티와 긴밀한 협업 체계를 구축하고 검증된 오픈소스 최신 기술을 바탕으로 안정적 컨설팅부터 구축, 기술지원, 유지보수까지 제공한다”면서 “여러 기업과 공공이 직면한 IT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기술 역량 확보 등에 지속 투자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 출처 : 전자신문 (https://www.etnews.com/20241127000050)
‘Playce WASup’ 조달청 등록 완료… 공공 시장 공략
클라우드 및 애자일·협업 전문 기업 오픈소스컨설팅(대표 장용훈)이 ‘플레이스 와스업(Playce WASup)’을 조달청 디지털서비스몰에 등록 완료했다고 밝혔다.
Playce WASup은 오픈소스 기반의 웹 애플리케이션 서버로, 설치부터 구성, 세션 클러스터링 빠른 장애 진단 및 선대응이 가능하며 아파치 톰캣(Apache Tomcat)을 더욱 쉽게 관리, 운영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제품이다.
프로비저닝 기능, 세션 클러스팅을 통한 성능 확장, 작업 이력 및 사용자 권한 관리가 가능하며 신속한 장애 진단과 장애에 선대응을 할 수 있는 관리 기능을 제공한다는 특장점을 가지고 있다.
GS인증 1등급을 획득한 공인된 제품으로 하나투어, AK몰, 한국도로공사, 중랑구청, 강화군청, 인천광역시청 등에 적용되며 안정성과 확장성이 검증되었다.
기존 상용 WAS 대비 가격 경쟁력이 있는 제품으로 운영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는 것도 큰 장점이다.
이번 조달청 제품 등록을 통해 공공기관에서 신뢰할 수 있는 오픈소스 기반 웹 애플리케이션 서버를 보다 합리적으로 도입할 수 있게 되었다.
오픈소스컨설팅 장용훈 대표는 “자사의 오픈소스 및 미들웨어 운영 노하우가 집약된 Playce WASup 제품과 고도화된 기술지원 서비스로, 국내 지자체 및 공공기관이 보다 쉽고 안전하게 오픈소스 기반 솔루션을 도입·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오픈소스컨설팅은 클라우드, 데브옵스(DevOps), 컨테이너 아키텍처 등 인프라 관련 최신 기술 전문성을 보유하고 있으며 클라우드 네이티브 컴퓨팅 파운데이션(CNCF)의 실버 회원사로 국내 공공기관 및 엔터프라이즈 기업에 클라우드 환경 구축 및 컨설팅, 유지보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최근 정부조달 사업 공식 파트너인 다인디지탈과 업무 협약을 체결, Playce WASup의 조달 제품 비즈니스를 강화하기 위한 영업 및 마케팅 협업을 추진하며 공공 시장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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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타임스] 오픈소스컨설팅, 오픈소스 기반 WAS `플레이스와스업` 조달청 디지털서비스몰 등록
[아이티데일리] 오픈소스컨설팅, ‘플레이스 와스업’ 조달청 디지털서비스몰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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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자신문 '이노베이션 솔루션데이 2025'에서 AI 협업 시스템의 실질적 활용 방안을 발표했습니다.
다수 기업이 다양한 협업 툴을 도입했지만 데이터 단절, 책임 불명확, 의사결정 지연 등으로 실제 비즈니스 성과로 연결되지 못하는 '협업의 함정'에 빠져 있습니다. 오픈소스컨설팅은 단순 개별 툴 도입이 아닌, 데이터 간 연결과 AI를 실무에 통합한 협업 워크플로우 시스템 구축의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아틀라시안의 AI 제품 로보(Rovo)는 기업 SaaS를 연동하고 다양한 형태의 데이터를 통합 검색하는 챗봇 기능을 제공하며, 먼데이닷컴은 텍스트 요약, 정보 추출, 이메일 자동 작성 등 AI 자동화 기능을 갖추고 있습니다. 아틀라시안의 구조화된 워크플로우와 먼데이닷컴의 유연한 비즈니스 워크플로우를 결합한 AI 기능으로 예측, 자동화, 최적화를 구현하여 조직의 민첩성, 책임성, 수익성 확보를 지원합니다.
클라우드 및 AI 워크 매니지먼트 전문 기업 오픈소스컨설팅(대표 장용훈)이 아틀라시안의 유럽 최대 유저 컨퍼런스 팀 25 유럽(Team ’25 Europe) 현장에서 엔터프라이즈 협업의 새로운 방향을 국내에서 가장 빠르게 소식을 전했다.
이번 행사 기조 연설에서 아틀라시안이 협업 도구를 넘어 엔터프라이즈 디지털 전환 플랫폼으로 진화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러한 글로벌 트렌드를 통해 국내 기업들은 자사의 디지털 전환 전략을 재점검할 수 있는 명확한 방향성을 얻을 수 있으며 클라우드 전환은 AI 기반 협업 체계 구축의 출발점이라는 점, 그리고 서비스 관리와 개발 생산성 향상을 통합적으로 접근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클라우드 전환과 플랫폼 진화
행사의 첫 번째 화두는 클라우드 마이그레이션이었다. 아틀라시안은 아틀라시안 어센드(Atlassian Ascend)를 통해 온프레미스 사용자의 클라우드 전환을 지원하며, 공공 부문을 위한 정부용 클라우드(Government Cloud)와 규제 산업을 위한 격리형 클라우드(Isolated Cloud) 등 맞춤형 옵션을 공개했다.
아틀라시안 플랫폼도 조직 전체를 연결하는 구조로 진화했다. IT 자산 관리 도구 애셋(Assets)은 플랫폼 앱으로 전환돼 통합 자산 관리가 가능해졌고, 프로젝트는 2026년 1월부터 조직 전반의 프로젝트를 한눈에 관리할 수 있게 된다. 곧 출시될 유닛(Units)는 자연어 기반 대화형 분석과 팀워크 그래프 외부화를 통해 맞춤형 앱과 AI 에이전트 구축을 지원한다.
모든 제품에 통합된 AI
지난해 처음 공개된 AI 기반 제품 로보(Rovo)가 이번 행사의 하이라이트였다. 아틀라시안은 모든 클라우드 제품에 로보 AI를 기본 내장한다고 발표했다. 로보는 슬랙, 깃허브, 구글 드라이브 등 50개 이상의 외부 앱과 통합되며, 자연어 기반 '로보 챗'으로 복잡한 데이터 질의와 인사이트 확인이 가능하다. 사용자의 작업 패턴을 학습하는 개인 메모리 기능과 실시간 사용량 모니터링, 세분화된 권한 관리로 보안도 강화됐다.
서비스 관리와 개발 효율화 솔루션 출시: 실무와 비즈니스 목표 달성의 사이클을 맞추다
이번 행사에서 정식 출시된 서비스 컬렉션(Service Collection)과 소프트웨어 컬렉션(Software Collection)은 기업의 핵심 과제를 해결하는 통합 솔루션이다. 서비스 컬렉션은 IT 서비스 데스크를 넘어 자산 관리부터 HR 온보딩, 직원 지원까지 전사적 업무 프로세스를 하나의 플랫폼에서 관리한다. 소프트웨어 컬렉션은 AI가 코드를 작성하고 리뷰하며, 개발자 생산성을 실시간으로 분석해 팀의 병목 구간을 해결한다.
오픈소스컨설팅은 최근 아틀라시안으로부터 소프트웨어 개발과 서비스 매니지먼트 스페셜라이제이션을 동시 획득하며 이번 행사에서 공개된 새로운 솔루션을 국내 기업 환경에 최적화하여 구축할 수 있는 역량을 갖췄다. 이는 글로벌 트렌드를 단순히 전달하는 것을 넘어 서비스 요청이 여러 시스템에 분산된 문제와 개발팀의 반복 작업 비효율을 실질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통합 솔루션 구축이 가능함을 의미한다.
오픈소스컨설팅 장용훈 대표는 “팀 25 유럽 행사에서 발표한 아틀라시안의 발표는 단순 협업 도구를 넘어 디지털 전환 플랫폼으로 진화하고 있으며 AI 통합, 클라우드 전환, 보안 강화의 세 축이 국내 기업과 공공기관의 혁신에도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라며 “오픈소스컨설팅은 이번 행사에서 확인한 최신 기술과 전략을 국내 고객에게 신속히 전달하고 전문 파트너로서 최신 클라우드 기술과 AI 도입을 위한 기술 지원을 강화하겠다”라고 밝혔다.
오픈소스컨설팅은 클라우드 및 AI 기반 워크 매니지먼트 전문기업으로,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구축 및 협업 문화 발전을 위한 전문 솔루션과 서비스를 맞춤형으로 제공한다. 오픈소스컨설팅은 아틀라시안 본사에서 2년 연속 ‘올해의 파트너’로 선정된 한국 유일의 파트너 기업으로, 국내 최초로 아틀라시안 클라우드 스페셜라이제이션을 취득했다. 이러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클라우드 마이그레이션과 ITSM·데브옵스(DevOps) 도입 전문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오픈소스컨설팅의 프로젝트 경험으로 제작한 아틀라시안 마켓플레이스 앱 ‘플렉서블 앱'으로 글로벌 사업을 확장하며 다양한 국가의 500여개 이상의 고객을 확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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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월드] 오픈소스컨설팅, ‘아틀라시안’ 앞세워 국내 기업 디지털 전환 선도
[데이터넷] “아틀라시안, 협업 도구 넘어 엔터프라이즈 디지털 전환 플랫폼으로 진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