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라 백로그와 작업을 실시간 그룹화·필터링·요약으로 쿼리나 화면 전환 없는 즉각적인 인사이트 제공
클라우드 및 AI 워크 매니지먼트 전문 기업 오픈소스컨설팅(대표 장용훈)이 아틀라시안 마켓플레이스 앱인 플렉서블 프로젝트 매니지먼트(Flexible Project Management)를 새롭게 선보였다고 24일에 밝혔다. 플렉서블 프로젝트 매니지먼트는 아틀라시안의 프로젝트 관리 솔루션인 지라(Jira) 전용 프로젝트 관리 마켓플레이스 앱으로, 개발 직군부터 비개발 직군의 업무 통합과 쉬운 프로젝트 관리를 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직관적인 구성으로 복잡한 지라 프로젝트 확인
플렉서블 프로젝트 매니지먼트는 기존 지라의 기능에 사용자 친화적인 인터페이스로 프로젝트 구조를 테이블 형태로 시각화하고 드래그 앤드 드롭 방식으로 업무 흐름을 재정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 사용자마다 선호하는 작업 방식이 다른 점을 고려해 다양한 시각화 모드를 제공해 작업자와 관리자 모두가 협업의 정확성과 속도를 높여준다.
간편한 설치와 시각화
아틀라시안 지라를 사용하는 기업이라면 플렉서블 프로젝트 매니지먼트 앱을 아틀라시안 마켓플레이스에서 별도의 개발 지식 없이 플러그인 형태로 간편하게 설치되며, 지라의 기본 기능과도 충돌 없이 자연스럽게 사용할 수 있다. 또한 플렉서블 프로젝트 매니지먼트는 데이터를 기반으로 프로젝트 진행률, 이슈 상태 분포, 담당자별 업무 부하 상태를 확인할 수 있어 프로젝트 매니저(PM)나 프로젝트 관리자가 전체 흐름을 쉽게 파악할 수 있다.
프로젝트 관리의 생산성과 유연성 확보
플렉서블 프로젝트 매니지먼트는 단순한 프로젝트 관리와 보고,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과정을 지원한다. 또한 실시간으로 작업 이력을 확인할 수 있어 복잡한 명령어나 화면 전환 없이 수월하게 프로젝트 이력을 추적할 수 있다. 오픈소스컨설팅 송홍섭 앱 비즈 팀장은 “플렉서블 프로젝트 매니지먼트는 지라 프로젝트를 누구나 손쉽게 구성하고 운영할 수 있도록 돕는 솔루션으로 향후 사용자 피드백을 반영해 기능 고도화도 빠르게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오픈소스컨설팅 장용훈 대표는 “플렉서블 앱은 사용성을 높이는 점에서 국내외 고객을 확보하는 중으로 누적 다운로드 수가 2만을 돌파했다”라며 “플렉서블 프로젝트 매니지먼트는 실제 사용자 중심의 기능과 확장성을 동시에 고려해 개발한 만큼 기업의 다양한 요구 사항을 반영한 마켓플레이스 앱을 향후에도 개발·고도화 예정”이라고 말했다.
오픈소스컨설팅은 클라우드 및 AI 기반 워크 매니지먼트 전문기업으로,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구축 및 협업 문화 발전을 위한 전문 솔루션과 서비스를 맞춤형으로 제공한다. 오픈소스컨설팅은 아틀라시안 본사에서 2년 연속 ‘올해의 파트너’로 선정된 한국 유일의 파트너 기업으로, 국내 최초로 아틀라시안 클라우드 스페셜라이제이션을 취득했다. 이러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클라우드 마이그레이션과 ITSM·데브옵스(DevOps) 도입 전문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오픈소스컨설팅의 프로젝트 경험으로 제작한 아틀라시안 마켓플레이스 앱 ‘플렉서블 앱'으로 글로벌 사업을 확장하며 다양한 국가의 300여개 이상의 고객을 확보하고 있다.
제조업도 바뀐다… 오픈소스컨설팅, 글로벌 배터리 A 기업 연구소에 아틀라시안의 컨플루언스(Confluence) 도입
컨플루언스 도입으로 공유 중심 협업 전환… 반복 실수 줄이고 기술 자산 축적 기반 마련
구두 보고·문서 중심 문화에서 실시간 피드백 체계로 전환… 연구조직 생산성과 업무 투명성 크게 향상
클라우드와 AI 기반 워크 매니지먼트 전문기업 오픈소스컨설팅(대표 장용훈)은 글로벌 배터리 A 기업 연구소에 아틀라시안 컨플루언스를 도입해 협업 문화를 전면 개선했다.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기술 중심 조직에 최적화된 문서 협업 체계를 구축하고 실시간 소통 환경을 마련했다.
컨플루언스는 문서 기반의 글로벌 협업 플랫폼으로 문서 기반의 협업과 지식 공유에 강점을 가지고 있다. 최근 AI 에이전트 아틀라시안 로보(Atlassian Rovo)가 적용되어 지식 공유와 검색, 사내 그룹웨어로 활용하는 기업이 증가하고 있다. 오픈소스컨설팅은 A 기업 연구소의 업무 특성과 조직 문화에 맞춰 효과적인 컨플루언스 적용을 위한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했다.
제조업 조직 문화의 경직성, 컨플루언스로 넘어서다
국내 제조업 기업은 여전히 이메일, 엑셀, 파워포인트 중심의 인수인계 문화에 의존하고 있다. 이로 인해 업무가 단절되고 실수가 반복되며 보고와 회의가 과도하게 발생하는 문제가 있었다. 특히 연구개발 부서에서는 실험 결과나 업무 내역을 체계적으로 공유하지 못해 협업이 비효율적으로 이뤄졌다.
이에 따라 A기업 연구소에 컨플루언스 도입과 기술지원을 함께 진행했다. 도입 이후 각자의 업무를 문서로 정리하고 실시간으로 공유하는 방식으로 협업에 참여하고 있다. 업무 진행 상황에 대한 피드백도 자연스럽게 오가면서 회의 시간은 줄고 업무의 명확성은 높아졌다. 또 검색 중심의 위키 시스템이 정착되면서 사내 정보가 보다 체계적으로 관리되고 있다.
A기업 연구소 관계자는 “보고와 회의가 반복되는 구조에서 벗어나기 위해 협업 시스템이 필요했다”며 “오픈소스컨설팅과 함께 컨플루언스를 도입하며 구성원이 자신의 업무를 투명하게 공유하고, 상호 피드백을 빠르게 주고받는 환경으로 변화하고 있다”고 전했다.
컨플루언스, 공유 중심 협업의 새로운 기준
컨플루언스는 실시간 공동 편집, 이력 관리, 댓글 기반 피드백, 템플릿 작성 등 문서 협업에 특화된 기능을 제공한다. 기술 중심 조직에서는 이러한 시스템을 통해 반복된 업무 경험과 시행착오를 조직 자산으로 전환할 수 있다. 컨플루언스를 도입한 고객으로는 삼성전자, 삼성SDI, 현대자동차, LG디스플레이, LG생활건강, 현대중공업 등이 있다.
A기업 사례는 공유 중심 협업이 제조업 기업의 구조적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 수 있는지를 보여준다. 반복되는 실험과 변경이 많은 제조업 특성상 업무의 기록성과 공유성이 핵심인데, 컨플루언스를 통해 실시간으로 공유하고 피드백 받도록 체계적으로 개선했다.
오픈소스컨설팅 장용훈 대표는 “제조업과 연구 조직에서 지식과 시행착오를 최소화하기 위해 지식 기반으로 자산을 관리해야 지속 성장이 가능하다”며 “오픈소스컨설팅은 제조업과 같은 기술 집약 조직에서 협업 문화 개선을 희망하는 기업에 아틀라시안 솔루션을 고객사 상황과 환경에 맞춰 맞춤형으로 제공하겠다”라고 말했다.
오픈소스컨설팅은 클라우드 및 AI 기반 워크 매니지먼트 전문기업으로,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구축 및 협업 문화 발전을 위한 전문 솔루션과 서비스를 맞춤형으로 제공한다. 오픈소스컨설팅은 아틀라시안 본사에서 2년 연속 ‘올해의 파트너’로 선정된 한국 유일의 파트너 기업으로, 국내 최초로 아틀라시안 클라우드 스페셜라이제이션을 취득했다. 이러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클라우드 마이그레이션과 ITSM·데브옵스(DevOps) 도입 전문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오픈소스컨설팅의 프로젝트 경험으로 제작한 아틀라시안 마켓플레이스 앱 ‘플렉서블 앱'으로 글로벌 사업을 확장하며 다양한 국가의 300여개 이상의 고객을 확보하고 있다.
세계 최고의 프로덕트 오너로 손 꼽히는 스티브 잡스는 2011년 아이패드2를 소개하는 프레젠테이션에서 “우리가 창의적인 제품을 만든 비결은 항상 기술과 인문학의 교차점에 있기 때문이다.”라고 말했다. 그리고 그의 등 뒤의 프레젠테이션 슬라이드에는 기술(Technology)로 가는 길의 표지판에 600이라는 숫자가, 인문학(Liberal Arts)으로 가는 길의 표지판에 1500이라는 숫자가 적혀 있었다. 이는 필자가 스티브 잡스의 의중을 정확히 알 수는 없지만 그가 제품을 만드는 데 있어서 앞으로 기술로 가는 길보다는 인문학으로 가는 길이 더 길고도 중요하다는 것을 강조한 것이 아닌가 생각한다.
스티브 잡스의 인문학에 관한 관심은 매우 유명하다. 그는 “만일 나에게 소크라테스와 오후를 함께 할 수 있는 기회를 준다면 애플의 모든 기술과 맞바꾸겠다”라고 말했을 뿐 아니라 “기술 자체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기술이 예술과 인문학과 결합했을 때 우리의 마음을 울리는 결과를 얻을 수 있다”며 “그동안 사람들은 기술을 따라잡기 위해 애썼지만, 사실은 반대로 기술이 사람을 찾아와야 한다”라고 말하며 기술과 인문학의 융합을 강조하였다.
그의 이러한 철학은 애플의 모든 제품에 고스란히 반영되었다. 스티브 잡스는 애플이 생산하는 제품의 모든 기능은 반드시 그 기능에 대한 존재 이유가 명확해야 한다고 주장하면서 가능하면 물리적 버튼을 제거하고 직관적인 터치스크린을 사용하도록 했다. 그리고 그는 경쟁사들이 제품에 다양한 기능을 더 탑재할 때 반대로 제거함으로써 제품의 디자인을 단순화했고, 이는 애플 제품 마니아를 탄생케 했으며 애플을 전 세계 최고의 회사로 우뚝 서게 했다.
21세기가 시작되고 2010년대가 지나가면서 이와 같은 기술과 인문학의 융합은 시장에서 필수 불가결해졌다. 디지털로 대변되는 기술은 아날로그로 대변되는 인문학적 감성과 결합되면서 엄청난 파괴력을 갖게 되었다. 이러한 현상을 디지로그(Digilog)라고 하는데, 이는 디지털(Digital)과 아날로그(Analog)의 합성어이다.
혁신적인 디지털 기술만으로는 21세기 4차 산업 혁명 시대를 지배할 수 없다는 시장의 깨달음이 디지로그를 탄생시켰고 이제 시장에서도 디지털이 제대로 작동하려면 아날로그가 존중되고 풍부해져야만 한다는 인식이 확산하고 가장 좋은 디지털은 역시 감성적이고 따듯하며 인간적이어야 한다는 생각이 주류를 이루고 있다.
한국의 대표적인 지식인의 아이콘 이어령 교수는 2006년에 이러한 새로운 패러다임의 도래를 예측하고 “디지로그”란 책을 출간하였고 그 책의 내용에는 이러한 문구가 들어 있다.
“전화도 인터넷도 없던 시절 한국인들은 시루떡을 돌리는 방법으로 온 동네에 정보를 알렸다. 디지털 정보는 컴퓨터 칩을 타고 오지만 시루떡 아날로그 정보는 꼬불꼬불한 논두렁길을 타고 온다. 그래서 그것은 화려한 106화음이나 음침한 진동음으로 울리는 휴대전화 소리와는 다른 정취가 있다. 먼 데서 짖던 동네 개들의 소리가 점점 가까워지다가 사립문 여는 소리로 바뀌면 시루떡에 실려 온 정보가 방 안으로 들어온다.”
“인터넷 시대의 디지털 정보가 차가우면 차가울수록, 아파트의 생활이 황량할수록, 따뜻하고 행복한 시루떡 돌리기와 같은 아날로그 정보의 기억이 선명하게 떠오른다. 그래서 이따금 우리는 어린 시절에 듣던 ‘웬 떡이냐?’라는 환청을 듣는다.”
이어령 교수는 디지털 세계와 아날로그 세계는 분리된 게 아니라 서로 어울리는 것이라 말하면서 인간과 비생명, 유물과 유신, 흑과 백 등과 같이 이항으로 대립한 세상을 이어주는 것이라 하였다. 그러면서 인터넷과 현실의 갭이 무너지면서 서로 단절되는 것이 아니라 상호 협력하는 것이라 피력하였다.
그는 디지로그는 그저 공존의 의미가 아니라 서로 다른 두 세계가 하나가 되어 새로운 개념과 이념을 만들어 내는 것, 그래서 결국 두 세상을 연결하는 역할을 한다고 말했다.
이런 이어령 교수의 “디지로그”는 스티브 잡스가 주장한 “기술과 인문학의 교차점”과 그 맥을 같이 하고, 이는 또 애자일의 기본사상과도 매우 일치한다.
애자일은 자율적, 창의적, 혁신적, 실험적인 생각과 사람 간의 존중과 협업을 중시하는 인문학적 가치와 끝없는 반복 개선, 지속적인 탐구, 변화 수용 등의 기술적인 가치를 모두 수용하고 있기 때문이다.
절차보다는 사람을, 형식보다는 실질적인 가치를 중시하는 애자일 문화는 2001년 17명의 소프트웨어 개발자가 애자일 선언문(Agile Manifesto)을 선포하면서 시작되었는데 처음에는 IT산업 분야에서만 적용되다 이제는 금융, 제조, 건설, 무역 등 산업 전반에 걸쳐 일하는 방식으로 확산했다. 심지어 정부 기관에서도 애자일 정부를 표방함으로써 애자일은 21세기 들어 가장 경쟁력 있는 일하는 방식으로 자리매김하였다.
특히 GAFAM (Google/Apple/Facebook/Amazon/Microsoft)과 같은 빅테크 기업은 각기 다른 제품과 서비스를 품고 있지만 이들의 공통점은 모두 애자일 기업이자 전 세계 시가 총액 최상위에 있 기업이라는 것이다.
18~19세기 산업혁명 시대에 주류를 이루었던 전통기업의 명령과 지시에 의한 수직적 문화로는 21세기 디지털 시대, AI시대에는 더 이상 경쟁력을 유지할 수 없다. 미국의 GAFAM기업이나 국내의 네카라쿠배당토(네이버·카카오·라인·쿠팡·배달의민족·당근마켓·토스)
와 같은 애자일 기업이 더욱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제품과 서비스로 시장을 지배하기 때문이다.
애자일 방식에는 스티브 잡스의 “기술과 인문학의 교차점”과 이어령 교수의 “디지로그”가 고스란히 녹아 들어 있다.
김대일 (오픈소스컨설팅 애자일 컨설팅 고문 / Head of Agile Transformation)
클라우드 및 AI 기반 워크 매니지먼트 기업 오픈소스컨설팅(대표 장용훈)이 AWS 채널 파트너 프라이빗 오퍼(Channel Partner Private Offer, 이하 CPPO) 자격을 획득했다고 26일 밝혔다.
AWS CPPO 자격이 있는 채널 파트너는 ISV(소프트웨어 공급 업체) 승인을 얻어 AWS 마켓플레이스 다양한 솔루션을 합의된 가격과 조건으로 고객에게 직접 제안하고 재판매할 수 있다. 오픈소스컨설팅은 AWS CPPO 자격으로 아틀라시안 솔루션과 마켓플레이스 애플리케이션, 기술 지원이 포함된 통합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이를 통해 기존 AWS 이용 기업은 물론 도입 예정 고객도 합의된 조건으로 신뢰도 높은 서비스를 AWS 마켓플레이스를 통해 도입할 수 있으며 사용 편의성과 보안 준수 측면에서도 만족도를 높일 수 있다.
또한, 오픈소스컨설팅은 아틀라시안 플래티넘 파트너로서 국내외 프로젝트를 통해 축적한 경험과 기술 노하우를 바탕으로 고객별 맞춤형 가격과 조건을 제시할 수 있으며, 자체 개발한 마켓플레이스 앱인 ‘플렉서블 유저 라이선스’, ‘플렉서블 스페이스 내비게이션’을 포함해 다양한 서드 파티 애드온 솔루션의 도입과 운영을 지원하고 있어 고객 맞춤형 기술 지원을 접목해 확장성 높은 통합 서비스 제공에 나설 예정이다.
한진규 오픈소스컨설팅 부사장은 “이번 CPPO 자격 획득은 국내 AWS 고객의 조직 문화와 업무 효율 개선에 필요한 솔루션을 소개하고 가치를 전달하는 역할을 부여받은 것”이라며 “AWS CPPO를 통해 고객에게 맞는 아틀라시안 솔루션을 제안해 보다 빠르게 서비스 도입할 수 있도록 기술 혁신과 고객 만족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오픈소스컨설팅은 클라우드 및 AI 기반 워크 매니지먼트 전문기업으로,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구축 및 협업 문화 발전을 위한 전문 솔루션과 서비스를 제공한다. 오픈소스컨설팅은 아틀라시안 본사에서 2년 연속 ‘올해의 파트너’로 선정된 한국 유일의 파트너 기업으로, 국내 최초로 아틀라시안 클라우드 스페셜라이제이션을 취득했다. 이러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클라우드 마이그레이션과 ITSM·데브옵스(DevOps) 도입 전문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오픈소스컨설팅의 프로젝트 경험으로 제작한 아틀라시안 마켓플레이스 앱 ‘플렉서블 앱'으로 글로벌 사업을 확장하며 다양한 국가의 300여개 이상의 고객을 확보하고 있다.
클라우드 네이티브 시대에 대응하기 위한 장애 선대응·웹 애플리케이션 서버(WAS) 통합 관리 기술 공개
클라우드 및 AI 기반 워크 매니지먼트 기업 오픈소스컨설팅이 오는 6월 19일 양재 엘타워에서 열리는 ‘K-AI 파스 서밋 2025’에 참가해, 자사의 웹 애플리케이션 서버(WAS) 통합 관리 솔루션 ‘플레이스 와스업’을 전시 부스를 통해 선보인다.
한국클라우드산업협회가 주최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후원하는 이번 행사에는 정부·지자체·공공기관 및 클라우드 산업 관계자 3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오픈소스컨설팅은 행사 후원사로 부스에 참가해 웹 서버·미들웨어 통합 관리 솔루션 플레이스 와스업 제품 소개와 시연으로 공공 부문 잠재 고객을 발굴하고 현장 상담을 진행한다.
오픈소스컨설팅이 개발한 플레이스 와스업은 오픈소스 서버·WAS인 아파치 톰캣을 관리하는 솔루션이다. 주요 기능인 멀티 서버 환경 통합 제어, 세션 클러스터링 등을 장애를 사전에 인지하고 신속하게 대응해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운영하도록 지원한다. 또한, 운영 복잡도를 낮추는 웹 기반 UI로 클라우드 환경에 최적화되었으며, GS 인증 1등급을 획득하면서 대국민 서비스 운영에 필요한 기능과 제품 안정성을 갖추었다.. 플레이스 와스업을 도입한 대표적인 고객사로는 한국도로공사, 하나투어, 중랑구청, 인천광역시 등이 있다.
오픈소스컨설팅 장용훈 대표는 “2024년 12월 전자정부법 개정안 통과로 정보시스템과 정보시스템 운영 인프라의 주기적인 안정성 점검과 개선에 필요한 솔루션 수요가 많아질 것으로 예상한다”라며 “웹 서버와 WAS는 서비스 운영 핵심으로 이를 통합 관제할 수 있는 플레이스 와스업을 통해 장애 없는 대국민 서비스 운영과 비용 절감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오픈소스컨설팅은 클라우드 및 워크 매니지먼트 전문 기업으로서 국내외 대기업·공공·금융 분야에서 클라우드 네이티브 전환과 오픈소스 인프라 구축 프로젝트를 다수 수행한 바 있다. 클라우드 네이티브 컴퓨팅 재단(CNCF)의 쿠버네티스 서비스 인증 기업이며, 국내 최초로 수세(SUSE) 다이아몬드 레벨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최근 공공 분야 공략을 위해 플레이스 와스업을 조달청 디지털서비스몰에 등록하고 다인디지탈과 공공 총판을 맺었다. 주요 프로젝트로는 기상청, 대한상공회의소, 제주특별자치도, SK쉴더스 등이 있으며, 이번 서밋에서는 이 같은 경험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공공 클라우드 도입을 준비하는 기관을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애자일 문화하면 일반적으로 자율, 혁신, 실험, 창의성, 변화 등과 같은 단어가 연상된다. 그런데 기존 패러다임으로는 자율, 혁신, 실험, 창의성, 변화 등을 실현하기가 매우 어렵다. 조직이 자율적이고 혁신적이고 실험적이며 창의적으로 변화하기 위해서는 기존의 사고방식, 문화, 가치체계, 시스템 등에 대한 패러다임 시프트(Paradigm Shift)가 필수적이다.
이렇듯 기존의 패러다임을 뒤엎고 전혀 새로운 방식으로 판을 바꾸는 것을 창조적 파괴(Creative Destruction)라고 한다. 즉, 창조적 파괴는 혁신을 위한 길을 만들기 위해 오랜 관행을 해체하는 것이라고 말할 수 있다.
이 창조적 파괴라는 용어는 경제학자 슘페터가 제시한 개념으로 창조와 파괴라는 상반된 단어로 구성돼 있다. 슘페터는 혁신을 위해 새로운 기술을 받아들이는 시장경제의 특성과 그로 인해 낡고 비효율적인 것들을 몰아내는 영향력 모두 시장경제가 가지고 있는 빛과 그림자라고 주장했다. 이렇듯 혁신은 창조와 파괴라는 야누스적인 두 개의 얼굴을 가지고 있다.
21세기에 들어서면서 등장한 빅테크 회사들은 이러한 창조적 파괴의 개념을 극명하게 보여주고 있다. 애플은 단순히 아이폰이라는 스마트폰의 기술 혁신을 이룬 것뿐만 아니라 앱 스토어라는 거대한 앱 생태계를 건설해 기존 형태와 완전히 다른 새로운 소비 패턴을 창조해 냈다.
앱스토어는 애플의 응용 소프트웨어 가게라는 의미로 소프트웨어 개발자는 자신이 개발한 소프트웨어를 앱스토어 등록할 수 있고 사용자는 자신이 필요로 하는 소프트웨어를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이는 새로운 소프트웨어 유통 시장과 스마트폰의 창조이자 기존의 소프트웨어 유통 산업 및 셀룰러 폰 시장의 파괴를 의미한다.
애플과 비슷하게 2024년 말 기준 전 세계 가입자수 3억 명을 돌파한 온라인 스트리밍 기업 넷플릭스는 전 세계 온라인 동영상 시장 점유율 30%로 1위를 차지하면서 온라인 동영상 시장을 창조했다. 기존의 디스크 대여 산업 및 전통적인 미디어 산업을 파괴시키면서 관련 회사들을 모두 넷플릭스화(Netflixed) 되도록 했다.
1997년 설립된 넷플릭스는 온라인 DVD 대여점으로 사업을 시작했다. 대여점이라고 해서 매장이 따로 있는 것이 아니라 넷플릭스 홈페이지에서 DVD 대여 신청을 하면 DVD를 우편으로 보내주는 방식이었다. 반납을 할 때는 넷플릭스가 제공한 봉투에 DVD를 담아 우체통에 넣기만 하면 되도록 했다.
이렇듯 넷플릭스의 대여 서비스는 기존 DVD 대여점과는 달리 연체료가 없었고 월 정액 요금을 내면 DVD를 무제한으로 빌려 볼 수 있는 구독형으로 새로운 서비스를 창조했다. 2007년부터는 구독자들에게 온라인 스트리밍 서비스를 제공하기 시작해 현재 전 세계 인구의 1/3이 넷플릭스를 보게 하는 온라인 스트리밍 대제국을 건설했다.
그러면 넷플릭스는 어떻게 이렇게 큰 성공을 거둘 수 있었을까? 그것은 바로 넷플릭스가 애자일 방식의 패러다임 시프트를 통한 창조적 파괴를 했기 때문이다. 이런 넷플릭스의 창조적 파괴는 창업자인 리드 헤이스팅스에 의해 실행됐으며 그의 이런 애자일 리더십은 지금의 넷플릭스가 되게 한 가장 큰 원동력이 됐다.
사실 넷플릭스는 리드 헤이스팅스가 만든 첫 번째 회사가 아니다. 그는 넷플릭스를 만들기 전에 퓨어 소프트웨어라는 벤처 회사를 만들었는데 당시 그는 다른 벤처 회사와 마찬가지로 규정과 제도의 준수보다는 벤처 회사답게 미래를 향해 약진하는 회사를 만드는 데 주력했다.
그러나 회사 규모가 점점 커져 감에 따라 경비 사용 기준이 모호해지자 직원들이 하룻밤 출장비로 수백 달러를 쓰는가 하면 고가의 사치스러운 사무실 의자를 구매하는 등 전혀 비상식적인 행동들이 나타나기 시작했다. 이를 규제하려는 회사 규정은 하나둘씩 늘어만 갔고 리드 헤이스팅스는 직원들의 참신한 발상과 발 빠른 변화 대신 까다로운 규정과 절차의 준수를 요구하기 시작했다. 즉, 관리가 혁신을 저해하기 시작한 것이다. 결국 퓨어 소프트웨어는 시장의 빠른 변화에 대응하지 못하고 1997년 경쟁사에 매각됐다.
이런 실패를 딛고 리드 헤이스팅스가 새로 만든 회사가 바로 넷플릭스였다. 리드 헤이스팅스는 퓨어 소프트웨어 시절의 실수를 되풀이하지 않기 위해 많은 고민과 연구를 하기 시작했다. 그는 여러 해 동안 많은 시행착오를 거친 후에 마침내 문제 해결에 대한 답을 찾아냈다. 그것은 바로 ‘규칙 없음(No Rules!)’이라는 기존 관리 체계에 대한 창조적 파괴였다.
그 첫 번째는 바로 ‘인센티브 없음’이었다. 넷플릭스는 연봉만 있고 인센티브가 따로 없다. 왜냐하면 사람들이 보너스에 큰 관심을 갖게 되면 일에 대한 창의성이 떨어지기 때문이다. 넷플릭스가 대부분의 회사가 채택하는 인센티브 방식을 없앤 이유다.
예를 들어 기본 연봉 20만 불에 개인 실적에 따른 인센티브 15%를 제공해 개인 최대 23만 불을 지급하는 회사가 아니고 아예 기본 연봉 23만 불을 제공하는 방식을 택한 것이다. 직원들로 하여금 인센티브에 신경 쓰지 말고 각자 최고의 창의력을 발휘하라는 취지다.
이에 대한 리드 헤이스팅스의 철학은 확고하다.
“회사를 최고의 인재로 채울 수 있는 방법은 최고의 인재에게 고액의 보수를 지급하고 업계 최고가 되도록 연봉을 계속 인상해 주는 것”이라고 그는 단호히 말한다.
이 첫 번째 “규칙 없음: 인센티브 없음”은 애자일의 인간 중심 및 신뢰와 존중의 가치와 일맥 상통한다.
넷플릭스의 두 번째 ‘규칙 없음’은 ‘출장 및 경비 승인 없음’이다. 넷플릭스의 출장 및 경비 승인에 대한 규정은 아래 단 한 문장밖에 없다고 한다.
“넷플릭스에 가장 이득이 되게 하라.”
예를 들어 직원이 일반적인 출장을 갈 때 비행기의 비즈니스석을 이용하는 것은 넷플릭스에 이득이 되지 않는다. 그러나 어느 직원이 다음 날 아침 경쟁 프레젠테이션을 하기 위해 야간 비행을 해야 할 때는 비즈니스석을 이용하는 것이 회사에 이득이 된다고 여긴다. 왜냐하면 이 직원이 비즈니스석에서 충분한 휴식을 취한 후 다음날 가장 좋은 컨디션으로 프레젠테이션을 하게 하는 것이 회사에 이득이 되기 때문이다.
리드 헤이스팅스는 신입사원이 들어올 때마다 그들이 올바른 선택을 할 수 있도록 이런 맥락을 제시한다고 한다. 그는 신입사원들에게 만일 여러분이 하는 선택이 넷플릭스에 이득이 된다고 생각하면 누구에게 물어볼 필요 없이 스스로 선택하면 된다고 말한다.
그는 넷플릭스의 그 누구라도 까다로운 규정과 절차를 지키는데 시간 낭비를 해서는 안 된다는 점을 강조한다. 그런 짓 이야말로 혁신적인 직장을 만드는 창조적 기운을 없애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는 퓨어 소프트웨어에서 한 실수를 되풀이하지 않기 위해 이 규칙을 만들었다고 한다.
이 두 번째 ‘규칙 없음: 출장 및 경비 승인 없음’은 애자일의 투명성과 임파워먼트의 가치와 일치한다.
마지막 세 번째 넷플릭스의 ‘규칙 없음’은 ‘휴가 규정 없음’이다.
넷플릭스는 하루에 8시간 일하는 사람도 있고 16시간 일하는 사람도 있다. 그러나 아무도 직원이 하루에 몇 시간 일을 하는지에 대해 관리하지 않는다.
이에 어느 직원이 회사에 이런 질문을 했다. “우리는 야간에 온라인 미팅도 하고 주말에 집에서 이메일 작성도 합니다. 그런데 누가 몇 시간 일을 했는지 아무도 확인하지 않는데 왜 휴가는 누가 일 년에 며칠 가는지는 회사에 알려야 하나요?”
이 질문을 받은 리드 헤이스팅스는 휴가 규정을 없애기로 했다. 그는 모든 직원들이 사전 승인 없이 원하는 시기에 원하는 만큼 휴가를 사용하도록 했다. 담당 매니저에게 누가 언제 며칠의 휴가를 사용하는가에 관한 관리를 하지 말도록 지시했다.
그 결과는 대성공이었다. 규정을 없애니 관료주의적 풍조가 사라졌고 휴가 관리 시스템을 유지하던 하던 행정비용도 절감됐다. 특히 직원들이 회사가 나를 믿고 신뢰한다는 자부심을 갖게 돼 더욱 큰 책임감을 가지고 일을 하게 됐다.
이 세 번째 ‘규칙 없음: 휴가 규정 없음’은 자율과 신뢰라는 애자일의 가치에 해당된다.
애자일의 가치와 결부된 넷플릭스 관리에 대한 창조적 파괴는 다른 창조적 파괴와는 다르게 창조로 인한 행복만 있고 파괴로 인한 고통은 없는 아주 이상적인 창조적 파괴가 아닐까
클라우드 및 AI 워크 매니지먼트 기업 오픈소스컨설팅(대표 장용훈)이 AI 워크 서밋에 참여한다고 00일에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 오픈소스컨설팅은 행사장에 마련된 부스와 강연으로 먼데이닷컴 솔루션을 통해 AI를 활용한 업무 자동화, 워크플로우 최적화, 협업을 혁신하는 방법을 선보일 예정이다.
오픈소스컨설팅은 행사에서 강연과 부스를 통해 AI 기반 협업 솔루션 먼데이닷컴을 소개한다. 먼데이닷컴 케빈 박 한국 총괄 매니저는 “기존의 기술 중심 디지털 혁신을 넘어 ‘AI 우선 혁신(AI-First Transformation)’ 전략을 중심으로 한 비즈니스 설계가 중요하다”며 “AI를 조직의 운영, 의사결정, 제품 설계 전반에 깊이 통합함으로써 자동화, 워크플로우 최적화, 협업 효율화가 가능하다”라고 전했다.
특히 먼데이닷컴은 ‘AI 블록’, ‘제품 파워업’, ‘디지털 인력’이라는 세 가지 기둥을 통해 이러한 전략을 구현하고 있다. AI 블록은 업무에 필요한 AI 기능을 손쉽게 추가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제품 파워업은 다양한 외부 툴과의 연동을 통해 플랫폼 확장성을 높인다. 디지털 인력은 반복 업무를 자동화하고 예측형 인사이트를 제공해 사용자의 전략적 의사결정을 뒷받침한다. 부스 방문자들은 오픈소스컨설팅·먼데이닷컴 전문가를 만나 조직 진단과 먼데이닷컴의 주요 기능을 직접 체험할 수 있으며, 현장에서 AI 블록 설정 및 자동화 워크플로우 시연 등 다양한 데모를 체험할 수 있다.
오픈소스컨설팅 한진규 부사장은 “협업 환경 구축과 가시성 있는 프로젝트 관리 및 성과 측정은 AI 시대에 기업과 조직 구성원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을 것”이라며 “이번 행사에서 오픈소스컨설팅은 먼데이닷컴과 함께 국내외 기업에 도움이 되는 AI 기반 워크 매니지먼트 서비스를 소개하며 기업 경쟁력 강화에 도움이 되는 인사이트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오픈소스컨설팅은 클라우드 및 AI 워크 매니지먼트 전문기업으로,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구축 및 협업 문화 발전을 위한 전문 솔루션과 서비스를 제공한다. 오픈소스컨설팅은 먼데이닷컴 공식 파트너 기업 및 아틀라시안 클라우드 스페셜라이제이션을 취득한 파트너사로 클라우드 마이그레이션 및 ITSM·데브옵스(DevOps) 도입 전문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아틀라시안을 더 효율적으로 사용하기 위한 아틀라시안 마켓플레이스 앱 개발 등 글로벌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아틀라시안 사용자, 관리자를 위한 마켓플레이스 앱 통해 비용 절감과 업무 효율 증대 노하우 선보일 예정
클라우드 및 AI 기반 워크 매니지먼트 전문 기업 오픈소스컨설팅(대표 장용훈)이 아틀라시안 한국 행사인 팀 온 투어(Team on Tour)에 공식 스폰서로 참가한다고 22일 밝혔다. 팀 온 투어는 글로벌 협업 솔루션 기업 아틀라시안이 개최하는 글로벌 투어형 컨퍼런스로 지난 4월에 진행한 아틀라시안 팀 '25 (Team '25)에서 소개한 아틀라시안의 새로운 제품과 기술을 공개하고, 아틀라시안을 이용하는 국내 고객 사례를 소개하는 자리다.
오픈소스컨설팅은 이번 행사에서 스폰서십 부스를 열고 자사 베스트셀링 앱 플렉서블 유저 라이선스(Flexible User License)와 플렉서블 스페이스 내비게이션(Flexible Space Navigation)을 선보이며 국내 고객 확보를 위한 데모 시연과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플렉서블 스페이스 내비게이션은 오픈소스컨설팅이 개발한 아틀라시안 마켓플레이스 앱으로, 아틀라시안 사용자와 조직에 맞춰 스페이스 트리와 페이지를 커스터마이징할 수 있다. 플렉서블 스페이스 내비게이션 앱으로 컨플루언스 스페이스와 페이지 관리자 지정, 메뉴와 스페이스 구조를 맞춤 설정할 수 있다. 특히 국내 고객들이 조직·프로젝트 단위로 컨플루언스 페이지를 구성해 사용하기 때문에 메뉴 구조화와 콘텐츠 접근 및 탐색이 쉬운 장점이 있다. 오픈소스컨설팅 관계자는 “플렉서블 스페이스 내비게이션으로 최근 아틀라시안이 발표한 내비게이션 UI 변경에 효과적으로 대응해 내비게이션 바를 사용자가 쉽게 설정할 수 있다”고 전했다.
또한, 2019년에 출시한 플렉서블 유저 라이선스는 사용자 수를 관리하고 활성 사용자 수에 맞춰 라이선스 요금을 모니터링할 수 있다. 또한, 자동으로 파악한 활성 사용자 수에 따라 라이센스 요금제를 조정해 비용을 최대 36% 절감할 수 있다는 점에서 국내외 고객의 호평을 받고 있다. 쿠팡, 삼성전자 오스틴, 토스, CJ이앤엠, 미래에셋증권, 현대오토에버, LG CNS, 콘티넨탈 등 30개 국가에서 200개 이상의 국내외 기업 고객이 플렉서블 유저 라이선스로 사용자와 비용을 관리하고 있다.
오픈소스컨설팅 장용훈 대표는 “플렉서블 앱은 10년 동안 아틀라시안 공인 파트너로 쌓은 기술 노하우로 개발한 마켓플레이스 앱으로, 출시 이후에 아틀라시안 고객사의 눈길을 끌며 2024년에는 누적 다운로드 수가 2만 건을 돌파했다”라며 “이번 팀 온 투어 행사에서 플렉서블 애플리케이션의 가치를 국내 고객에게 알리며 업무 효율과 비용 절감에 도움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오픈소스컨설팅은 클라우드 및 AI 기반 워크 매니지먼트 전문기업으로,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구축 및 협업 문화 발전을 위한 전문 솔루션과 서비스를 제공한다. 오픈소스컨설팅은 국내 기업 최초로 아틀라시안 클라우드 스페셜라이제이션을 취득한 파트너사로 아틀라시안에서 선정한 국내 유일 올해의 파트너(Partner of the Year)로 2회 선정되었다. 이러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클라우드 마이그레이션 및 ITSM·데브옵스(DevOps) 도입 전문 컨설팅 서비스와 아틀라시안 마켓플레이스 앱 개발 등 글로벌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일반적으로 애자일 팀은 프로덕트 오너, 애자일 코치(스크럼 마스터) 그리고 애자일 팀원으로 구성된다.
프로덕트 오너는 애자일 팀에서 만드는 프로덕트(제품, 서비스)에 오너십을 가지고 이 프로덕트의 성장을 지속적으로 이끄는 포지션이다. 따라서 프로덕트 오너는 제품의 비전을 주도하고 이 비전에 따라 제품 백로그를 만들고 관리할 책임과 우선 순위를 결정하는 권한을 갖는다. 말 그대로 프로덕트 오너는 제품 책임자로서 제품과 애자일 팀의 방향성을 결정하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제품의 비전과 방향성이 결정되면 애자일 팀원은 최고 품질의 프로덕트를 생산해 고객을 위한 가치를 창출하고 애자일 코치(스크럼 마스터)는 애자일 팀원이 최고의 생산성을 낼 수 있도록 개발의 흐름과 속도를 조절한다. 애자일 조직을 배로 비유하면 프로덕트 오너는 키를 잡고 항해에 대한 방향을 설정하고 애자일 코치는 배가 최적의 속도를 낼 수 있도록 북을 치며 애자일 팀원을 독려하고 애자일 팀원은 애자일 코치가 치는 북소리에 맞춰 일사불란하게 노를 저어 목적지에 가장 빠르고 효율적으로 도착할 수 있도록 한다.
이렇듯 애자일 팀의 구성원은 모두 중요한 역할을 담당한다. 그중에서 프로덕트 오너는 흔히 미니 CEO로 불리며 고객에게 감동적인 제품이나 서비스를 제공하려고 집착하듯이 고민을 거듭하는 사람이다. 그러면 고객에게 감동을 준다는 것은 어떤 의미일까? 그것은 고객이 우리의 제품을 사랑하게 만드는 것이다.
일반적으로 애자일 팀은 프로덕트 오너, 애자일 코치(스크럼 마스터) 그리고 애자일 팀원으로 구성된다.
프로덕트 오너는 애자일 팀에서 만드는 프로덕트(제품, 서비스)에 오너십을 가지고 이 프로덕트의 성장을 지속적으로 이끄는 포지션이다. 따라서 프로덕트 오너는 제품의 비전을 주도하고 이 비전에 따라 제품 백로그를 만들고 관리할 책임과 우선 순위를 결정하는 권한을 갖는다. 말 그대로 프로덕트 오너는 제품 책임자로서 제품과 애자일 팀의 방향성을 결정하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제품의 비전과 방향성이 결정되면 애자일 팀원은 최고 품질의 프로덕트를 생산해 고객을 위한 가치를 창출하고 애자일 코치(스크럼 마스터)는 애자일 팀원이 최고의 생산성을 낼 수 있도록 개발의 흐름과 속도를 조절한다. 애자일 조직을 배로 비유하면 프로덕트 오너는 키를 잡고 항해에 대한 방향을 설정하고 애자일 코치는 배가 최적의 속도를 낼 수 있도록 북을 치며 애자일 팀원을 독려하고 애자일 팀원은 애자일 코치가 치는 북소리에 맞춰 일사불란하게 노를 저어 목적지에 가장 빠르고 효율적으로 도착할 수 있도록 한다.
이렇듯 애자일 팀의 구성원은 모두 중요한 역할을 담당한다. 그중에서 프로덕트 오너는 흔히 미니 CEO로 불리며 고객에게 감동적인 제품이나 서비스를 제공하려고 집착하듯이 고민을 거듭하는 사람이다. 그러면 고객에게 감동을 준다는 것은 어떤 의미일까? 그것은 고객이 우리의 제품을 사랑하게 만드는 것이다.
이제 기업은 프로덕트 오너 중심의 회사로 변모하고 있다. 그러면 프로덕트 오너는 어떤 자격을 갖추어야 할까? 프로덕트 오너는 비즈니스 니즈를 잘 파악해 프로덕트 비전을 수립하고 고객 중심적 사고와 기술 및 도메인 전문성을 가지고 고객에게 감동을 줄 수 있는 제품을 만들어야 한다. 그러기 위해 프로덕트 오너에게 필요한 스킬은 기획능력/커뮤니케이션 능력/의사 결정력/유연성/책임감 등이다.
그리고 프로덕트 오너에게 무엇보다 필요한 것은 자신의 프로덕트에 대한 임파워먼트(Empowerment)이다. 프로덕트 오너가 자신의 프로덕트에 대한 비전과 방향성을 결정하지 못하고 상사의 지시에만 의존한다면 결코 고객에게 감동을 줄 수 있는 프로덕트는 결코 세상에 나올 수 없기 때문이다. 프로덕트 오너가 미니 CEO로 불리는 이유이다.
관련해 세계 최고의 프로덕트 오너 스티브 잡스의 한 마디가 가슴에 와닿는다.
“유능한 사람을 뽑아 놓고 그들에게 무얼 하라고 지시한다면 그것은 난센스다. 우리는 유능한 사람을 뽑고 그들이 스스로 우리에게 무엇을 하겠다고 말하게 해야 한다(It doesn’t make sense to hire smart people and tell them what to do; we hire smart people so they can tell us what to do)”
김대일 오픈소스컨설팅 애자일 컨설팅 고문 / Head of Agile Transformation
[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애자일 교육은 1인 기업들이 많이 하는데, 오픈소스컨설팅은 대형 고객들을 겨냥한 엔드투엔드 서비스도 갖추고 있다. 교육, 코칭, 컨설팅을 아우르는 서비스로 애자일을 접목하고 싶은 기존 기업들을 공략해 나가겠다."
오픈소스컨설팅이 애자일 방법론을 앞세워 엔터프라이즈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기존 기업들 사이에서도 애자일에 대한 관심이 조금씩 커지고 있다는 만큼, 종합적인 서비스 역량으로 의미 있는 사례들을 확보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오픈소스컨설팅에서 애자일 사업 부문을 담당하는 김대일 고문, 손현영 이사는 최근 기자와 인터뷰에서 "금융권과 제조 업계에서도 애자일을 적용하려는 움직임이 확산되고 있어, 2~3년 뒤에는 의미있는 사례들이 나올 수 있을 것이다"면서 "소프트웨어 개발 외에 다른 조직 프로세스에도 일하는 방식을 바꾸는 관점에서 애자일을 고민하는 곳들이 나오고 있다"고 강조했다.
소프트웨어 개발 방법론으로 알려진 애자일(Agile)은 제품이나 서비스를 순서대로 하나씩 만드는 이른바 '워터폴'(waterfall)과 반대되는 방식으로 통한다. 애자일은 최소 기능 제품(MVP)을 신속하게 만든 뒤 변화하는 상황에 맞게 유연하게 대응하며 제품을 개발하는데 초점이 밎춰져 있다. 워터폴이 분석, 설계, 개발, 테스트, 출시로 이어지는 체계적인 프로세스를 따른다면 애자일은 순서가 있기는 하지만 단계별로 완성해 나가는 것이 아니라, 고객 피드백을 받아 가며 MVP를 확장해 나가는 것이 특징이다. 작게 시작하고 상황 봐가며 빠르게 확장해 나가는게 핵심이다.
클라우드 및 AI 워크 매니지먼트 전문 기업 오픈소스컨설팅(대표 장용훈)이 아틀라시안 마켓플레이스 앱인 플렉서블 프로젝트 매니지먼트(Flexible Project Management)를 새롭게 선보였다고 24일에 밝혔다. 플렉서블 프로젝트 매니지먼트는 아틀라시안의 프로젝트 관리 솔루션인 지라(Jira) 전용 프로젝트 관리 마켓플레이스 앱으로, 개발 직군부터 비개발 직군의 업무 통합과 쉬운 프로젝트 관리를 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직관적인 구성으로 복잡한 지라 프로젝트 확인
플렉서블 프로젝트 매니지먼트는 기존 지라의 기능에 사용자 친화적인 인터페이스로 프로젝트 구조를 테이블 형태로 시각화하고 드래그 앤드 드롭 방식으로 업무 흐름을 재정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 사용자마다 선호하는 작업 방식이 다른 점을 고려해 다양한 시각화 모드를 제공해 작업자와 관리자 모두가 협업의 정확성과 속도를 높여준다.
간편한 설치와 시각화
아틀라시안 지라를 사용하는 기업이라면 플렉서블 프로젝트 매니지먼트 앱을 아틀라시안 마켓플레이스에서 별도의 개발 지식 없이 플러그인 형태로 간편하게 설치되며, 지라의 기본 기능과도 충돌 없이 자연스럽게 사용할 수 있다. 또한 플렉서블 프로젝트 매니지먼트는 데이터를 기반으로 프로젝트 진행률, 이슈 상태 분포, 담당자별 업무 부하 상태를 확인할 수 있어 프로젝트 매니저(PM)나 프로젝트 관리자가 전체 흐름을 쉽게 파악할 수 있다.
프로젝트 관리의 생산성과 유연성 확보
플렉서블 프로젝트 매니지먼트는 단순한 프로젝트 관리와 보고,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과정을 지원한다. 또한 실시간으로 작업 이력을 확인할 수 있어 복잡한 명령어나 화면 전환 없이 수월하게 프로젝트 이력을 추적할 수 있다. 오픈소스컨설팅 송홍섭 앱 비즈 팀장은 “플렉서블 프로젝트 매니지먼트는 지라 프로젝트를 누구나 손쉽게 구성하고 운영할 수 있도록 돕는 솔루션으로 향후 사용자 피드백을 반영해 기능 고도화도 빠르게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오픈소스컨설팅 장용훈 대표는 “플렉서블 앱은 사용성을 높이는 점에서 국내외 고객을 확보하는 중으로 누적 다운로드 수가 2만을 돌파했다”라며 “플렉서블 프로젝트 매니지먼트는 실제 사용자 중심의 기능과 확장성을 동시에 고려해 개발한 만큼 기업의 다양한 요구 사항을 반영한 마켓플레이스 앱을 향후에도 개발·고도화 예정”이라고 말했다.
오픈소스컨설팅은 클라우드 및 AI 기반 워크 매니지먼트 전문기업으로,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구축 및 협업 문화 발전을 위한 전문 솔루션과 서비스를 맞춤형으로 제공한다. 오픈소스컨설팅은 아틀라시안 본사에서 2년 연속 ‘올해의 파트너’로 선정된 한국 유일의 파트너 기업으로, 국내 최초로 아틀라시안 클라우드 스페셜라이제이션을 취득했다. 이러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클라우드 마이그레이션과 ITSM·데브옵스(DevOps) 도입 전문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오픈소스컨설팅의 프로젝트 경험으로 제작한 아틀라시안 마켓플레이스 앱 ‘플렉서블 앱'으로 글로벌 사업을 확장하며 다양한 국가의 300여개 이상의 고객을 확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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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데일리] 오픈소스컨설팅, 지라 전용 프로젝트 관리 앱 선보여
제조업도 바뀐다… 오픈소스컨설팅, 글로벌 배터리 A 기업 연구소에 아틀라시안의 컨플루언스(Confluence) 도입
컨플루언스 도입으로 공유 중심 협업 전환… 반복 실수 줄이고 기술 자산 축적 기반 마련
구두 보고·문서 중심 문화에서 실시간 피드백 체계로 전환… 연구조직 생산성과 업무 투명성 크게 향상
클라우드와 AI 기반 워크 매니지먼트 전문기업 오픈소스컨설팅(대표 장용훈)은 글로벌 배터리 A 기업 연구소에 아틀라시안 컨플루언스를 도입해 협업 문화를 전면 개선했다.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기술 중심 조직에 최적화된 문서 협업 체계를 구축하고 실시간 소통 환경을 마련했다.
컨플루언스는 문서 기반의 글로벌 협업 플랫폼으로 문서 기반의 협업과 지식 공유에 강점을 가지고 있다. 최근 AI 에이전트 아틀라시안 로보(Atlassian Rovo)가 적용되어 지식 공유와 검색, 사내 그룹웨어로 활용하는 기업이 증가하고 있다. 오픈소스컨설팅은 A 기업 연구소의 업무 특성과 조직 문화에 맞춰 효과적인 컨플루언스 적용을 위한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했다.
제조업 조직 문화의 경직성, 컨플루언스로 넘어서다
국내 제조업 기업은 여전히 이메일, 엑셀, 파워포인트 중심의 인수인계 문화에 의존하고 있다. 이로 인해 업무가 단절되고 실수가 반복되며 보고와 회의가 과도하게 발생하는 문제가 있었다. 특히 연구개발 부서에서는 실험 결과나 업무 내역을 체계적으로 공유하지 못해 협업이 비효율적으로 이뤄졌다.
이에 따라 A기업 연구소에 컨플루언스 도입과 기술지원을 함께 진행했다. 도입 이후 각자의 업무를 문서로 정리하고 실시간으로 공유하는 방식으로 협업에 참여하고 있다. 업무 진행 상황에 대한 피드백도 자연스럽게 오가면서 회의 시간은 줄고 업무의 명확성은 높아졌다. 또 검색 중심의 위키 시스템이 정착되면서 사내 정보가 보다 체계적으로 관리되고 있다.
A기업 연구소 관계자는 “보고와 회의가 반복되는 구조에서 벗어나기 위해 협업 시스템이 필요했다”며 “오픈소스컨설팅과 함께 컨플루언스를 도입하며 구성원이 자신의 업무를 투명하게 공유하고, 상호 피드백을 빠르게 주고받는 환경으로 변화하고 있다”고 전했다.
컨플루언스, 공유 중심 협업의 새로운 기준
컨플루언스는 실시간 공동 편집, 이력 관리, 댓글 기반 피드백, 템플릿 작성 등 문서 협업에 특화된 기능을 제공한다. 기술 중심 조직에서는 이러한 시스템을 통해 반복된 업무 경험과 시행착오를 조직 자산으로 전환할 수 있다. 컨플루언스를 도입한 고객으로는 삼성전자, 삼성SDI, 현대자동차, LG디스플레이, LG생활건강, 현대중공업 등이 있다.
A기업 사례는 공유 중심 협업이 제조업 기업의 구조적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 수 있는지를 보여준다. 반복되는 실험과 변경이 많은 제조업 특성상 업무의 기록성과 공유성이 핵심인데, 컨플루언스를 통해 실시간으로 공유하고 피드백 받도록 체계적으로 개선했다.
오픈소스컨설팅 장용훈 대표는 “제조업과 연구 조직에서 지식과 시행착오를 최소화하기 위해 지식 기반으로 자산을 관리해야 지속 성장이 가능하다”며 “오픈소스컨설팅은 제조업과 같은 기술 집약 조직에서 협업 문화 개선을 희망하는 기업에 아틀라시안 솔루션을 고객사 상황과 환경에 맞춰 맞춤형으로 제공하겠다”라고 말했다.
오픈소스컨설팅은 클라우드 및 AI 기반 워크 매니지먼트 전문기업으로,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구축 및 협업 문화 발전을 위한 전문 솔루션과 서비스를 맞춤형으로 제공한다. 오픈소스컨설팅은 아틀라시안 본사에서 2년 연속 ‘올해의 파트너’로 선정된 한국 유일의 파트너 기업으로, 국내 최초로 아틀라시안 클라우드 스페셜라이제이션을 취득했다. 이러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클라우드 마이그레이션과 ITSM·데브옵스(DevOps) 도입 전문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오픈소스컨설팅의 프로젝트 경험으로 제작한 아틀라시안 마켓플레이스 앱 ‘플렉서블 앱'으로 글로벌 사업을 확장하며 다양한 국가의 300여개 이상의 고객을 확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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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고의 프로덕트 오너로 손 꼽히는 스티브 잡스는 2011년 아이패드2를 소개하는 프레젠테이션에서 “우리가 창의적인 제품을 만든 비결은 항상 기술과 인문학의 교차점에 있기 때문이다.”라고 말했다. 그리고 그의 등 뒤의 프레젠테이션 슬라이드에는 기술(Technology)로 가는 길의 표지판에 600이라는 숫자가, 인문학(Liberal Arts)으로 가는 길의 표지판에 1500이라는 숫자가 적혀 있었다. 이는 필자가 스티브 잡스의 의중을 정확히 알 수는 없지만 그가 제품을 만드는 데 있어서 앞으로 기술로 가는 길보다는 인문학으로 가는 길이 더 길고도 중요하다는 것을 강조한 것이 아닌가 생각한다.
스티브 잡스의 인문학에 관한 관심은 매우 유명하다. 그는 “만일 나에게 소크라테스와 오후를 함께 할 수 있는 기회를 준다면 애플의 모든 기술과 맞바꾸겠다”라고 말했을 뿐 아니라 “기술 자체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기술이 예술과 인문학과 결합했을 때 우리의 마음을 울리는 결과를 얻을 수 있다”며 “그동안 사람들은 기술을 따라잡기 위해 애썼지만, 사실은 반대로 기술이 사람을 찾아와야 한다”라고 말하며 기술과 인문학의 융합을 강조하였다.
그의 이러한 철학은 애플의 모든 제품에 고스란히 반영되었다. 스티브 잡스는 애플이 생산하는 제품의 모든 기능은 반드시 그 기능에 대한 존재 이유가 명확해야 한다고 주장하면서 가능하면 물리적 버튼을 제거하고 직관적인 터치스크린을 사용하도록 했다. 그리고 그는 경쟁사들이 제품에 다양한 기능을 더 탑재할 때 반대로 제거함으로써 제품의 디자인을 단순화했고, 이는 애플 제품 마니아를 탄생케 했으며 애플을 전 세계 최고의 회사로 우뚝 서게 했다.
21세기가 시작되고 2010년대가 지나가면서 이와 같은 기술과 인문학의 융합은 시장에서 필수 불가결해졌다. 디지털로 대변되는 기술은 아날로그로 대변되는 인문학적 감성과 결합되면서 엄청난 파괴력을 갖게 되었다. 이러한 현상을 디지로그(Digilog)라고 하는데, 이는 디지털(Digital)과 아날로그(Analog)의 합성어이다.
혁신적인 디지털 기술만으로는 21세기 4차 산업 혁명 시대를 지배할 수 없다는 시장의 깨달음이 디지로그를 탄생시켰고 이제 시장에서도 디지털이 제대로 작동하려면 아날로그가 존중되고 풍부해져야만 한다는 인식이 확산하고 가장 좋은 디지털은 역시 감성적이고 따듯하며 인간적이어야 한다는 생각이 주류를 이루고 있다.
한국의 대표적인 지식인의 아이콘 이어령 교수는 2006년에 이러한 새로운 패러다임의 도래를 예측하고 “디지로그”란 책을 출간하였고 그 책의 내용에는 이러한 문구가 들어 있다.
“전화도 인터넷도 없던 시절 한국인들은 시루떡을 돌리는 방법으로 온 동네에 정보를 알렸다. 디지털 정보는 컴퓨터 칩을 타고 오지만 시루떡 아날로그 정보는 꼬불꼬불한 논두렁길을 타고 온다. 그래서 그것은 화려한 106화음이나 음침한 진동음으로 울리는 휴대전화 소리와는 다른 정취가 있다. 먼 데서 짖던 동네 개들의 소리가 점점 가까워지다가 사립문 여는 소리로 바뀌면 시루떡에 실려 온 정보가 방 안으로 들어온다.”
“인터넷 시대의 디지털 정보가 차가우면 차가울수록, 아파트의 생활이 황량할수록, 따뜻하고 행복한 시루떡 돌리기와 같은 아날로그 정보의 기억이 선명하게 떠오른다. 그래서 이따금 우리는 어린 시절에 듣던 ‘웬 떡이냐?’라는 환청을 듣는다.”
이어령 교수는 디지털 세계와 아날로그 세계는 분리된 게 아니라 서로 어울리는 것이라 말하면서 인간과 비생명, 유물과 유신, 흑과 백 등과 같이 이항으로 대립한 세상을 이어주는 것이라 하였다. 그러면서 인터넷과 현실의 갭이 무너지면서 서로 단절되는 것이 아니라 상호 협력하는 것이라 피력하였다.
그는 디지로그는 그저 공존의 의미가 아니라 서로 다른 두 세계가 하나가 되어 새로운 개념과 이념을 만들어 내는 것, 그래서 결국 두 세상을 연결하는 역할을 한다고 말했다.
이런 이어령 교수의 “디지로그”는 스티브 잡스가 주장한 “기술과 인문학의 교차점”과 그 맥을 같이 하고, 이는 또 애자일의 기본사상과도 매우 일치한다.
애자일은 자율적, 창의적, 혁신적, 실험적인 생각과 사람 간의 존중과 협업을 중시하는 인문학적 가치와 끝없는 반복 개선, 지속적인 탐구, 변화 수용 등의 기술적인 가치를 모두 수용하고 있기 때문이다.
절차보다는 사람을, 형식보다는 실질적인 가치를 중시하는 애자일 문화는 2001년 17명의 소프트웨어 개발자가 애자일 선언문(Agile Manifesto)을 선포하면서 시작되었는데 처음에는 IT산업 분야에서만 적용되다 이제는 금융, 제조, 건설, 무역 등 산업 전반에 걸쳐 일하는 방식으로 확산했다. 심지어 정부 기관에서도 애자일 정부를 표방함으로써 애자일은 21세기 들어 가장 경쟁력 있는 일하는 방식으로 자리매김하였다.
특히 GAFAM (Google/Apple/Facebook/Amazon/Microsoft)과 같은 빅테크 기업은 각기 다른 제품과 서비스를 품고 있지만 이들의 공통점은 모두 애자일 기업이자 전 세계 시가 총액 최상위에 있 기업이라는 것이다.
18~19세기 산업혁명 시대에 주류를 이루었던 전통기업의 명령과 지시에 의한 수직적 문화로는 21세기 디지털 시대, AI시대에는 더 이상 경쟁력을 유지할 수 없다. 미국의 GAFAM기업이나 국내의 네카라쿠배당토(네이버·카카오·라인·쿠팡·배달의민족·당근마켓·토스)
와 같은 애자일 기업이 더욱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제품과 서비스로 시장을 지배하기 때문이다.
애자일 방식에는 스티브 잡스의 “기술과 인문학의 교차점”과 이어령 교수의 “디지로그”가 고스란히 녹아 들어 있다.
김대일 (오픈소스컨설팅 애자일 컨설팅 고문 / Head of Agile Transformation)
전) AIA 생명 Chief Technology & Operation Officer / 부사장 역임
MetLife 생명 Chief Information & Operation Officer / 전무 역임
BNP Paribas Cardif 생명 Chief Information Officer / 상무 역임
Unisys Korea Global Industry Service 사업 본부장 / 상무 역임
HP Korea 기술 컨설팅 사업 본부 / 수석 컨설턴트 역임 등
AWS 마켓플레이스서 맞춤형 아틀라시안 솔루션 간편 구매 가능…편의성·보안 강화
통합 지원 서비스로 AWS 활용 기업 공략…차별화된 기술력으로 국내외 시장 확장 본격화
클라우드 및 AI 기반 워크 매니지먼트 기업 오픈소스컨설팅(대표 장용훈)이 AWS 채널 파트너 프라이빗 오퍼(Channel Partner Private Offer, 이하 CPPO) 자격을 획득했다고 26일 밝혔다.
AWS CPPO 자격이 있는 채널 파트너는 ISV(소프트웨어 공급 업체) 승인을 얻어 AWS 마켓플레이스 다양한 솔루션을 합의된 가격과 조건으로 고객에게 직접 제안하고 재판매할 수 있다. 오픈소스컨설팅은 AWS CPPO 자격으로 아틀라시안 솔루션과 마켓플레이스 애플리케이션, 기술 지원이 포함된 통합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이를 통해 기존 AWS 이용 기업은 물론 도입 예정 고객도 합의된 조건으로 신뢰도 높은 서비스를 AWS 마켓플레이스를 통해 도입할 수 있으며 사용 편의성과 보안 준수 측면에서도 만족도를 높일 수 있다.
또한, 오픈소스컨설팅은 아틀라시안 플래티넘 파트너로서 국내외 프로젝트를 통해 축적한 경험과 기술 노하우를 바탕으로 고객별 맞춤형 가격과 조건을 제시할 수 있으며, 자체 개발한 마켓플레이스 앱인 ‘플렉서블 유저 라이선스’, ‘플렉서블 스페이스 내비게이션’을 포함해 다양한 서드 파티 애드온 솔루션의 도입과 운영을 지원하고 있어 고객 맞춤형 기술 지원을 접목해 확장성 높은 통합 서비스 제공에 나설 예정이다.
한진규 오픈소스컨설팅 부사장은 “이번 CPPO 자격 획득은 국내 AWS 고객의 조직 문화와 업무 효율 개선에 필요한 솔루션을 소개하고 가치를 전달하는 역할을 부여받은 것”이라며 “AWS CPPO를 통해 고객에게 맞는 아틀라시안 솔루션을 제안해 보다 빠르게 서비스 도입할 수 있도록 기술 혁신과 고객 만족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오픈소스컨설팅은 클라우드 및 AI 기반 워크 매니지먼트 전문기업으로,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구축 및 협업 문화 발전을 위한 전문 솔루션과 서비스를 제공한다. 오픈소스컨설팅은 아틀라시안 본사에서 2년 연속 ‘올해의 파트너’로 선정된 한국 유일의 파트너 기업으로, 국내 최초로 아틀라시안 클라우드 스페셜라이제이션을 취득했다. 이러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클라우드 마이그레이션과 ITSM·데브옵스(DevOps) 도입 전문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오픈소스컨설팅의 프로젝트 경험으로 제작한 아틀라시안 마켓플레이스 앱 ‘플렉서블 앱'으로 글로벌 사업을 확장하며 다양한 국가의 300여개 이상의 고객을 확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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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드 및 AI 기반 워크 매니지먼트 기업 오픈소스컨설팅이 오는 6월 19일 양재 엘타워에서 열리는 ‘K-AI 파스 서밋 2025’에 참가해, 자사의 웹 애플리케이션 서버(WAS) 통합 관리 솔루션 ‘플레이스 와스업’을 전시 부스를 통해 선보인다.
한국클라우드산업협회가 주최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후원하는 이번 행사에는 정부·지자체·공공기관 및 클라우드 산업 관계자 3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오픈소스컨설팅은 행사 후원사로 부스에 참가해 웹 서버·미들웨어 통합 관리 솔루션 플레이스 와스업 제품 소개와 시연으로 공공 부문 잠재 고객을 발굴하고 현장 상담을 진행한다.
오픈소스컨설팅이 개발한 플레이스 와스업은 오픈소스 서버·WAS인 아파치 톰캣을 관리하는 솔루션이다. 주요 기능인 멀티 서버 환경 통합 제어, 세션 클러스터링 등을 장애를 사전에 인지하고 신속하게 대응해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운영하도록 지원한다. 또한, 운영 복잡도를 낮추는 웹 기반 UI로 클라우드 환경에 최적화되었으며, GS 인증 1등급을 획득하면서 대국민 서비스 운영에 필요한 기능과 제품 안정성을 갖추었다.. 플레이스 와스업을 도입한 대표적인 고객사로는 한국도로공사, 하나투어, 중랑구청, 인천광역시 등이 있다.
오픈소스컨설팅 장용훈 대표는 “2024년 12월 전자정부법 개정안 통과로 정보시스템과 정보시스템 운영 인프라의 주기적인 안정성 점검과 개선에 필요한 솔루션 수요가 많아질 것으로 예상한다”라며 “웹 서버와 WAS는 서비스 운영 핵심으로 이를 통합 관제할 수 있는 플레이스 와스업을 통해 장애 없는 대국민 서비스 운영과 비용 절감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오픈소스컨설팅은 클라우드 및 워크 매니지먼트 전문 기업으로서 국내외 대기업·공공·금융 분야에서 클라우드 네이티브 전환과 오픈소스 인프라 구축 프로젝트를 다수 수행한 바 있다. 클라우드 네이티브 컴퓨팅 재단(CNCF)의 쿠버네티스 서비스 인증 기업이며, 국내 최초로 수세(SUSE) 다이아몬드 레벨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최근 공공 분야 공략을 위해 플레이스 와스업을 조달청 디지털서비스몰에 등록하고 다인디지탈과 공공 총판을 맺었다. 주요 프로젝트로는 기상청, 대한상공회의소, 제주특별자치도, SK쉴더스 등이 있으며, 이번 서밋에서는 이 같은 경험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공공 클라우드 도입을 준비하는 기관을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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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자일 문화하면 일반적으로 자율, 혁신, 실험, 창의성, 변화 등과 같은 단어가 연상된다. 그런데 기존 패러다임으로는 자율, 혁신, 실험, 창의성, 변화 등을 실현하기가 매우 어렵다. 조직이 자율적이고 혁신적이고 실험적이며 창의적으로 변화하기 위해서는 기존의 사고방식, 문화, 가치체계, 시스템 등에 대한 패러다임 시프트(Paradigm Shift)가 필수적이다.
이렇듯 기존의 패러다임을 뒤엎고 전혀 새로운 방식으로 판을 바꾸는 것을 창조적 파괴(Creative Destruction)라고 한다. 즉, 창조적 파괴는 혁신을 위한 길을 만들기 위해 오랜 관행을 해체하는 것이라고 말할 수 있다.
이 창조적 파괴라는 용어는 경제학자 슘페터가 제시한 개념으로 창조와 파괴라는 상반된 단어로 구성돼 있다. 슘페터는 혁신을 위해 새로운 기술을 받아들이는 시장경제의 특성과 그로 인해 낡고 비효율적인 것들을 몰아내는 영향력 모두 시장경제가 가지고 있는 빛과 그림자라고 주장했다. 이렇듯 혁신은 창조와 파괴라는 야누스적인 두 개의 얼굴을 가지고 있다.
21세기에 들어서면서 등장한 빅테크 회사들은 이러한 창조적 파괴의 개념을 극명하게 보여주고 있다. 애플은 단순히 아이폰이라는 스마트폰의 기술 혁신을 이룬 것뿐만 아니라 앱 스토어라는 거대한 앱 생태계를 건설해 기존 형태와 완전히 다른 새로운 소비 패턴을 창조해 냈다.
앱스토어는 애플의 응용 소프트웨어 가게라는 의미로 소프트웨어 개발자는 자신이 개발한 소프트웨어를 앱스토어 등록할 수 있고 사용자는 자신이 필요로 하는 소프트웨어를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이는 새로운 소프트웨어 유통 시장과 스마트폰의 창조이자 기존의 소프트웨어 유통 산업 및 셀룰러 폰 시장의 파괴를 의미한다.
애플과 비슷하게 2024년 말 기준 전 세계 가입자수 3억 명을 돌파한 온라인 스트리밍 기업 넷플릭스는 전 세계 온라인 동영상 시장 점유율 30%로 1위를 차지하면서 온라인 동영상 시장을 창조했다. 기존의 디스크 대여 산업 및 전통적인 미디어 산업을 파괴시키면서 관련 회사들을 모두 넷플릭스화(Netflixed) 되도록 했다.
1997년 설립된 넷플릭스는 온라인 DVD 대여점으로 사업을 시작했다. 대여점이라고 해서 매장이 따로 있는 것이 아니라 넷플릭스 홈페이지에서 DVD 대여 신청을 하면 DVD를 우편으로 보내주는 방식이었다. 반납을 할 때는 넷플릭스가 제공한 봉투에 DVD를 담아 우체통에 넣기만 하면 되도록 했다.
이렇듯 넷플릭스의 대여 서비스는 기존 DVD 대여점과는 달리 연체료가 없었고 월 정액 요금을 내면 DVD를 무제한으로 빌려 볼 수 있는 구독형으로 새로운 서비스를 창조했다. 2007년부터는 구독자들에게 온라인 스트리밍 서비스를 제공하기 시작해 현재 전 세계 인구의 1/3이 넷플릭스를 보게 하는 온라인 스트리밍 대제국을 건설했다.
그러면 넷플릭스는 어떻게 이렇게 큰 성공을 거둘 수 있었을까? 그것은 바로 넷플릭스가 애자일 방식의 패러다임 시프트를 통한 창조적 파괴를 했기 때문이다. 이런 넷플릭스의 창조적 파괴는 창업자인 리드 헤이스팅스에 의해 실행됐으며 그의 이런 애자일 리더십은 지금의 넷플릭스가 되게 한 가장 큰 원동력이 됐다.
사실 넷플릭스는 리드 헤이스팅스가 만든 첫 번째 회사가 아니다. 그는 넷플릭스를 만들기 전에 퓨어 소프트웨어라는 벤처 회사를 만들었는데 당시 그는 다른 벤처 회사와 마찬가지로 규정과 제도의 준수보다는 벤처 회사답게 미래를 향해 약진하는 회사를 만드는 데 주력했다.
그러나 회사 규모가 점점 커져 감에 따라 경비 사용 기준이 모호해지자 직원들이 하룻밤 출장비로 수백 달러를 쓰는가 하면 고가의 사치스러운 사무실 의자를 구매하는 등 전혀 비상식적인 행동들이 나타나기 시작했다. 이를 규제하려는 회사 규정은 하나둘씩 늘어만 갔고 리드 헤이스팅스는 직원들의 참신한 발상과 발 빠른 변화 대신 까다로운 규정과 절차의 준수를 요구하기 시작했다. 즉, 관리가 혁신을 저해하기 시작한 것이다. 결국 퓨어 소프트웨어는 시장의 빠른 변화에 대응하지 못하고 1997년 경쟁사에 매각됐다.
이런 실패를 딛고 리드 헤이스팅스가 새로 만든 회사가 바로 넷플릭스였다. 리드 헤이스팅스는 퓨어 소프트웨어 시절의 실수를 되풀이하지 않기 위해 많은 고민과 연구를 하기 시작했다. 그는 여러 해 동안 많은 시행착오를 거친 후에 마침내 문제 해결에 대한 답을 찾아냈다. 그것은 바로 ‘규칙 없음(No Rules!)’이라는 기존 관리 체계에 대한 창조적 파괴였다.
그 첫 번째는 바로 ‘인센티브 없음’이었다. 넷플릭스는 연봉만 있고 인센티브가 따로 없다. 왜냐하면 사람들이 보너스에 큰 관심을 갖게 되면 일에 대한 창의성이 떨어지기 때문이다. 넷플릭스가 대부분의 회사가 채택하는 인센티브 방식을 없앤 이유다.
예를 들어 기본 연봉 20만 불에 개인 실적에 따른 인센티브 15%를 제공해 개인 최대 23만 불을 지급하는 회사가 아니고 아예 기본 연봉 23만 불을 제공하는 방식을 택한 것이다. 직원들로 하여금 인센티브에 신경 쓰지 말고 각자 최고의 창의력을 발휘하라는 취지다.
이에 대한 리드 헤이스팅스의 철학은 확고하다.
“회사를 최고의 인재로 채울 수 있는 방법은 최고의 인재에게 고액의 보수를 지급하고 업계 최고가 되도록 연봉을 계속 인상해 주는 것”이라고 그는 단호히 말한다.
이 첫 번째 “규칙 없음: 인센티브 없음”은 애자일의 인간 중심 및 신뢰와 존중의 가치와 일맥 상통한다.
넷플릭스의 두 번째 ‘규칙 없음’은 ‘출장 및 경비 승인 없음’이다. 넷플릭스의 출장 및 경비 승인에 대한 규정은 아래 단 한 문장밖에 없다고 한다.
“넷플릭스에 가장 이득이 되게 하라.”
예를 들어 직원이 일반적인 출장을 갈 때 비행기의 비즈니스석을 이용하는 것은 넷플릭스에 이득이 되지 않는다. 그러나 어느 직원이 다음 날 아침 경쟁 프레젠테이션을 하기 위해 야간 비행을 해야 할 때는 비즈니스석을 이용하는 것이 회사에 이득이 된다고 여긴다. 왜냐하면 이 직원이 비즈니스석에서 충분한 휴식을 취한 후 다음날 가장 좋은 컨디션으로 프레젠테이션을 하게 하는 것이 회사에 이득이 되기 때문이다.
리드 헤이스팅스는 신입사원이 들어올 때마다 그들이 올바른 선택을 할 수 있도록 이런 맥락을 제시한다고 한다. 그는 신입사원들에게 만일 여러분이 하는 선택이 넷플릭스에 이득이 된다고 생각하면 누구에게 물어볼 필요 없이 스스로 선택하면 된다고 말한다.
그는 넷플릭스의 그 누구라도 까다로운 규정과 절차를 지키는데 시간 낭비를 해서는 안 된다는 점을 강조한다. 그런 짓 이야말로 혁신적인 직장을 만드는 창조적 기운을 없애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는 퓨어 소프트웨어에서 한 실수를 되풀이하지 않기 위해 이 규칙을 만들었다고 한다.
이 두 번째 ‘규칙 없음: 출장 및 경비 승인 없음’은 애자일의 투명성과 임파워먼트의 가치와 일치한다.
마지막 세 번째 넷플릭스의 ‘규칙 없음’은 ‘휴가 규정 없음’이다.
넷플릭스는 하루에 8시간 일하는 사람도 있고 16시간 일하는 사람도 있다. 그러나 아무도 직원이 하루에 몇 시간 일을 하는지에 대해 관리하지 않는다.
이에 어느 직원이 회사에 이런 질문을 했다. “우리는 야간에 온라인 미팅도 하고 주말에 집에서 이메일 작성도 합니다. 그런데 누가 몇 시간 일을 했는지 아무도 확인하지 않는데 왜 휴가는 누가 일 년에 며칠 가는지는 회사에 알려야 하나요?”
이 질문을 받은 리드 헤이스팅스는 휴가 규정을 없애기로 했다. 그는 모든 직원들이 사전 승인 없이 원하는 시기에 원하는 만큼 휴가를 사용하도록 했다. 담당 매니저에게 누가 언제 며칠의 휴가를 사용하는가에 관한 관리를 하지 말도록 지시했다.
그 결과는 대성공이었다. 규정을 없애니 관료주의적 풍조가 사라졌고 휴가 관리 시스템을 유지하던 하던 행정비용도 절감됐다. 특히 직원들이 회사가 나를 믿고 신뢰한다는 자부심을 갖게 돼 더욱 큰 책임감을 가지고 일을 하게 됐다.
이 세 번째 ‘규칙 없음: 휴가 규정 없음’은 자율과 신뢰라는 애자일의 가치에 해당된다.
애자일의 가치와 결부된 넷플릭스 관리에 대한 창조적 파괴는 다른 창조적 파괴와는 다르게 창조로 인한 행복만 있고 파괴로 인한 고통은 없는 아주 이상적인 창조적 파괴가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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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드 및 AI 워크 매니지먼트 기업 오픈소스컨설팅(대표 장용훈)이 AI 워크 서밋에 참여한다고 00일에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 오픈소스컨설팅은 행사장에 마련된 부스와 강연으로 먼데이닷컴 솔루션을 통해 AI를 활용한 업무 자동화, 워크플로우 최적화, 협업을 혁신하는 방법을 선보일 예정이다.
오픈소스컨설팅은 행사에서 강연과 부스를 통해 AI 기반 협업 솔루션 먼데이닷컴을 소개한다. 먼데이닷컴 케빈 박 한국 총괄 매니저는 “기존의 기술 중심 디지털 혁신을 넘어 ‘AI 우선 혁신(AI-First Transformation)’ 전략을 중심으로 한 비즈니스 설계가 중요하다”며 “AI를 조직의 운영, 의사결정, 제품 설계 전반에 깊이 통합함으로써 자동화, 워크플로우 최적화, 협업 효율화가 가능하다”라고 전했다.
특히 먼데이닷컴은 ‘AI 블록’, ‘제품 파워업’, ‘디지털 인력’이라는 세 가지 기둥을 통해 이러한 전략을 구현하고 있다. AI 블록은 업무에 필요한 AI 기능을 손쉽게 추가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제품 파워업은 다양한 외부 툴과의 연동을 통해 플랫폼 확장성을 높인다. 디지털 인력은 반복 업무를 자동화하고 예측형 인사이트를 제공해 사용자의 전략적 의사결정을 뒷받침한다. 부스 방문자들은 오픈소스컨설팅·먼데이닷컴 전문가를 만나 조직 진단과 먼데이닷컴의 주요 기능을 직접 체험할 수 있으며, 현장에서 AI 블록 설정 및 자동화 워크플로우 시연 등 다양한 데모를 체험할 수 있다.
오픈소스컨설팅 한진규 부사장은 “협업 환경 구축과 가시성 있는 프로젝트 관리 및 성과 측정은 AI 시대에 기업과 조직 구성원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을 것”이라며 “이번 행사에서 오픈소스컨설팅은 먼데이닷컴과 함께 국내외 기업에 도움이 되는 AI 기반 워크 매니지먼트 서비스를 소개하며 기업 경쟁력 강화에 도움이 되는 인사이트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오픈소스컨설팅은 클라우드 및 AI 워크 매니지먼트 전문기업으로,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구축 및 협업 문화 발전을 위한 전문 솔루션과 서비스를 제공한다. 오픈소스컨설팅은 먼데이닷컴 공식 파트너 기업 및 아틀라시안 클라우드 스페셜라이제이션을 취득한 파트너사로 클라우드 마이그레이션 및 ITSM·데브옵스(DevOps) 도입 전문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아틀라시안을 더 효율적으로 사용하기 위한 아틀라시안 마켓플레이스 앱 개발 등 글로벌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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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드 및 AI 기반 워크 매니지먼트 전문 기업 오픈소스컨설팅(대표 장용훈)이 아틀라시안 한국 행사인 팀 온 투어(Team on Tour)에 공식 스폰서로 참가한다고 22일 밝혔다. 팀 온 투어는 글로벌 협업 솔루션 기업 아틀라시안이 개최하는 글로벌 투어형 컨퍼런스로 지난 4월에 진행한 아틀라시안 팀 '25 (Team '25)에서 소개한 아틀라시안의 새로운 제품과 기술을 공개하고, 아틀라시안을 이용하는 국내 고객 사례를 소개하는 자리다.
오픈소스컨설팅은 이번 행사에서 스폰서십 부스를 열고 자사 베스트셀링 앱 플렉서블 유저 라이선스(Flexible User License)와 플렉서블 스페이스 내비게이션(Flexible Space Navigation)을 선보이며 국내 고객 확보를 위한 데모 시연과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플렉서블 스페이스 내비게이션은 오픈소스컨설팅이 개발한 아틀라시안 마켓플레이스 앱으로, 아틀라시안 사용자와 조직에 맞춰 스페이스 트리와 페이지를 커스터마이징할 수 있다. 플렉서블 스페이스 내비게이션 앱으로 컨플루언스 스페이스와 페이지 관리자 지정, 메뉴와 스페이스 구조를 맞춤 설정할 수 있다. 특히 국내 고객들이 조직·프로젝트 단위로 컨플루언스 페이지를 구성해 사용하기 때문에 메뉴 구조화와 콘텐츠 접근 및 탐색이 쉬운 장점이 있다. 오픈소스컨설팅 관계자는 “플렉서블 스페이스 내비게이션으로 최근 아틀라시안이 발표한 내비게이션 UI 변경에 효과적으로 대응해 내비게이션 바를 사용자가 쉽게 설정할 수 있다”고 전했다.
또한, 2019년에 출시한 플렉서블 유저 라이선스는 사용자 수를 관리하고 활성 사용자 수에 맞춰 라이선스 요금을 모니터링할 수 있다. 또한, 자동으로 파악한 활성 사용자 수에 따라 라이센스 요금제를 조정해 비용을 최대 36% 절감할 수 있다는 점에서 국내외 고객의 호평을 받고 있다. 쿠팡, 삼성전자 오스틴, 토스, CJ이앤엠, 미래에셋증권, 현대오토에버, LG CNS, 콘티넨탈 등 30개 국가에서 200개 이상의 국내외 기업 고객이 플렉서블 유저 라이선스로 사용자와 비용을 관리하고 있다.
오픈소스컨설팅 장용훈 대표는 “플렉서블 앱은 10년 동안 아틀라시안 공인 파트너로 쌓은 기술 노하우로 개발한 마켓플레이스 앱으로, 출시 이후에 아틀라시안 고객사의 눈길을 끌며 2024년에는 누적 다운로드 수가 2만 건을 돌파했다”라며 “이번 팀 온 투어 행사에서 플렉서블 애플리케이션의 가치를 국내 고객에게 알리며 업무 효율과 비용 절감에 도움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오픈소스컨설팅은 클라우드 및 AI 기반 워크 매니지먼트 전문기업으로,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구축 및 협업 문화 발전을 위한 전문 솔루션과 서비스를 제공한다. 오픈소스컨설팅은 국내 기업 최초로 아틀라시안 클라우드 스페셜라이제이션을 취득한 파트너사로 아틀라시안에서 선정한 국내 유일 올해의 파트너(Partner of the Year)로 2회 선정되었다. 이러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클라우드 마이그레이션 및 ITSM·데브옵스(DevOps) 도입 전문 컨설팅 서비스와 아틀라시안 마켓플레이스 앱 개발 등 글로벌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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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으로 애자일 팀은 프로덕트 오너, 애자일 코치(스크럼 마스터) 그리고 애자일 팀원으로 구성된다.
프로덕트 오너는 애자일 팀에서 만드는 프로덕트(제품, 서비스)에 오너십을 가지고 이 프로덕트의 성장을 지속적으로 이끄는 포지션이다. 따라서 프로덕트 오너는 제품의 비전을 주도하고 이 비전에 따라 제품 백로그를 만들고 관리할 책임과 우선 순위를 결정하는 권한을 갖는다. 말 그대로 프로덕트 오너는 제품 책임자로서 제품과 애자일 팀의 방향성을 결정하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제품의 비전과 방향성이 결정되면 애자일 팀원은 최고 품질의 프로덕트를 생산해 고객을 위한 가치를 창출하고 애자일 코치(스크럼 마스터)는 애자일 팀원이 최고의 생산성을 낼 수 있도록 개발의 흐름과 속도를 조절한다. 애자일 조직을 배로 비유하면 프로덕트 오너는 키를 잡고 항해에 대한 방향을 설정하고 애자일 코치는 배가 최적의 속도를 낼 수 있도록 북을 치며 애자일 팀원을 독려하고 애자일 팀원은 애자일 코치가 치는 북소리에 맞춰 일사불란하게 노를 저어 목적지에 가장 빠르고 효율적으로 도착할 수 있도록 한다.
이렇듯 애자일 팀의 구성원은 모두 중요한 역할을 담당한다. 그중에서 프로덕트 오너는 흔히 미니 CEO로 불리며 고객에게 감동적인 제품이나 서비스를 제공하려고 집착하듯이 고민을 거듭하는 사람이다. 그러면 고객에게 감동을 준다는 것은 어떤 의미일까? 그것은 고객이 우리의 제품을 사랑하게 만드는 것이다.
일반적으로 애자일 팀은 프로덕트 오너, 애자일 코치(스크럼 마스터) 그리고 애자일 팀원으로 구성된다.
프로덕트 오너는 애자일 팀에서 만드는 프로덕트(제품, 서비스)에 오너십을 가지고 이 프로덕트의 성장을 지속적으로 이끄는 포지션이다. 따라서 프로덕트 오너는 제품의 비전을 주도하고 이 비전에 따라 제품 백로그를 만들고 관리할 책임과 우선 순위를 결정하는 권한을 갖는다. 말 그대로 프로덕트 오너는 제품 책임자로서 제품과 애자일 팀의 방향성을 결정하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제품의 비전과 방향성이 결정되면 애자일 팀원은 최고 품질의 프로덕트를 생산해 고객을 위한 가치를 창출하고 애자일 코치(스크럼 마스터)는 애자일 팀원이 최고의 생산성을 낼 수 있도록 개발의 흐름과 속도를 조절한다. 애자일 조직을 배로 비유하면 프로덕트 오너는 키를 잡고 항해에 대한 방향을 설정하고 애자일 코치는 배가 최적의 속도를 낼 수 있도록 북을 치며 애자일 팀원을 독려하고 애자일 팀원은 애자일 코치가 치는 북소리에 맞춰 일사불란하게 노를 저어 목적지에 가장 빠르고 효율적으로 도착할 수 있도록 한다.
이렇듯 애자일 팀의 구성원은 모두 중요한 역할을 담당한다. 그중에서 프로덕트 오너는 흔히 미니 CEO로 불리며 고객에게 감동적인 제품이나 서비스를 제공하려고 집착하듯이 고민을 거듭하는 사람이다. 그러면 고객에게 감동을 준다는 것은 어떤 의미일까? 그것은 고객이 우리의 제품을 사랑하게 만드는 것이다.
이제 기업은 프로덕트 오너 중심의 회사로 변모하고 있다. 그러면 프로덕트 오너는 어떤 자격을 갖추어야 할까? 프로덕트 오너는 비즈니스 니즈를 잘 파악해 프로덕트 비전을 수립하고 고객 중심적 사고와 기술 및 도메인 전문성을 가지고 고객에게 감동을 줄 수 있는 제품을 만들어야 한다. 그러기 위해 프로덕트 오너에게 필요한 스킬은 기획능력/커뮤니케이션 능력/의사 결정력/유연성/책임감 등이다.
그리고 프로덕트 오너에게 무엇보다 필요한 것은 자신의 프로덕트에 대한 임파워먼트(Empowerment)이다. 프로덕트 오너가 자신의 프로덕트에 대한 비전과 방향성을 결정하지 못하고 상사의 지시에만 의존한다면 결코 고객에게 감동을 줄 수 있는 프로덕트는 결코 세상에 나올 수 없기 때문이다. 프로덕트 오너가 미니 CEO로 불리는 이유이다.
관련해 세계 최고의 프로덕트 오너 스티브 잡스의 한 마디가 가슴에 와닿는다.
“유능한 사람을 뽑아 놓고 그들에게 무얼 하라고 지시한다면 그것은 난센스다. 우리는 유능한 사람을 뽑고 그들이 스스로 우리에게 무엇을 하겠다고 말하게 해야 한다(It doesn’t make sense to hire smart people and tell them what to do; we hire smart people so they can tell us what to do)”
김대일 오픈소스컨설팅 애자일 컨설팅 고문 / Head of Agile Transformation
전) AIA 생명 Chief Technology & Operation Officer / 부사장 역임
MetLife 생명 Chief Information & Operation Officer / 전무 역임
BNP Paribas Cardif 생명 Chief Information Officer / 상무 역임
Unisys Korea Global Industry Service 사업 본부장 / 상무 역임
HP Korea 기술 컨설팅 사업 본부 / 수석 컨설턴트 역임 등
[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애자일 교육은 1인 기업들이 많이 하는데, 오픈소스컨설팅은 대형 고객들을 겨냥한 엔드투엔드 서비스도 갖추고 있다. 교육, 코칭, 컨설팅을 아우르는 서비스로 애자일을 접목하고 싶은 기존 기업들을 공략해 나가겠다."
오픈소스컨설팅이 애자일 방법론을 앞세워 엔터프라이즈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기존 기업들 사이에서도 애자일에 대한 관심이 조금씩 커지고 있다는 만큼, 종합적인 서비스 역량으로 의미 있는 사례들을 확보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오픈소스컨설팅에서 애자일 사업 부문을 담당하는 김대일 고문, 손현영 이사는 최근 기자와 인터뷰에서 "금융권과 제조 업계에서도 애자일을 적용하려는 움직임이 확산되고 있어, 2~3년 뒤에는 의미있는 사례들이 나올 수 있을 것이다"면서 "소프트웨어 개발 외에 다른 조직 프로세스에도 일하는 방식을 바꾸는 관점에서 애자일을 고민하는 곳들이 나오고 있다"고 강조했다.
소프트웨어 개발 방법론으로 알려진 애자일(Agile)은 제품이나 서비스를 순서대로 하나씩 만드는 이른바 '워터폴'(waterfall)과 반대되는 방식으로 통한다. 애자일은 최소 기능 제품(MVP)을 신속하게 만든 뒤 변화하는 상황에 맞게 유연하게 대응하며 제품을 개발하는데 초점이 밎춰져 있다. 워터폴이 분석, 설계, 개발, 테스트, 출시로 이어지는 체계적인 프로세스를 따른다면 애자일은 순서가 있기는 하지만 단계별로 완성해 나가는 것이 아니라, 고객 피드백을 받아 가며 MVP를 확장해 나가는 것이 특징이다. 작게 시작하고 상황 봐가며 빠르게 확장해 나가는게 핵심이다.
(중략)
우리 기업에 맞게 애자일을 도입하기 위해서 어떤 준비를 해야 하는지,
자세한 내용은 아래 인터뷰 기사를 통해 확인해보실 수 있습니다 👇
✅인터뷰 전문 보기: https://www.digital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564430